하나님의교회는 예수님을 믿기에 안상홍님을 믿는 것입니다.
많은 내용이 성경에 증거 되어 있지만 죄사함을 주시는 내용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에서 고통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삶의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영혼 문제를 이해해야 합니다.
창2:7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창조하실때 흙과 생기로 창조하셨는데요.
여기서 흙은 육체를 의미하고 생기는 영혼을 의미합니다.
살아있는 사람은 육체와 영혼이 결합한 상태를 생령 즉 산 사람이라고 하죠.
반대로 사람이 죽으면 이 둘이 분리되어 원래 있던 곳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전 12:7 흙은 여전히 땅으로 돌아가고 신은 그 주신 하나님께로 돌아가기 전에 기억하라
`돌아간다`는 것은 원래 있었던 곳으로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육체는 땅에서 나왔으므로 땅으로 돌아간다고 하였고 영혼은 하나님께로 돌아간다고 하였지요.
하나님께서는 하늘에 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세상에 오기 전에 하늘에서 하나님과 함께 있었던 영혼들 즉 천사들입니다.(잠8;22~30, 욥38:1~21)
그렇다면 왜 하늘에 살고 있던 우리가 하늘을 떠나 이 땅에 오게 된 것일까요?
그 답을 한릉에서 이 땅으로 오신 예수님의 가르침을 통해 확인해 보겠습니다.
눅 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예수님께서는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 이 땅에 오셨다고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왜 하늘에서 잃어버린 바가 되었을까요?
마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여기서 `부른다`는 것은 `찬는다`와 동일한 뜻입니다.
누가복음 19장에서는 예수님께서 오신 목적이 하늘에서 잃어버린 자를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고 똑같은 목적을
마태복음 9장에서는 죄인을 찾으러 오셨다고 하셨기에 우리는 하늘에서 죄 때문에 잃어버린 바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리는 죄로 말미암아 고달픈 이 지상세계로 내려오게 된 것입니다.
성경은 이 세상을 하늘의 죄인들이 모여 사는 감옥 즉 영적 도피성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세상에는 평화와 기쁨보다는 괴로움과 고통이 더 많은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하늘에서 얼마나 중대한 죄를 지었을까요?
성경은 우리가 지은 죄의 삯을 사망이라고 하였기에(롬66:23)
인류 인생들이 참으로 하늘에서 엄청난 죄를 범하고 이 땅으로 추방된 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므로 죄 사함을 받아야만 하늘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이 죄 사함을 우리에게 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죄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엡 1:7 그(예수님)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어떻게 해야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예수님께서는 유월절의 포도주를 죄 사함을 얻게 하는 예수님의 피로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피를 힘입어 죄 사함을 얻으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죄인을 부러 오신 예수님께서 죄 사함을 위해 세워주신 진리가 바로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늘 본향으로 돌아가려면 반드시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이렇게 유월절을 통해 사형에 해당하는 우리의 엄청난 죄를 사해주신 분은 누구일까요?
성경은 죄 사함을 줄 수 있는 권세가 오직 하나님께만 있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마9:1~6,막2:1~10)
그러므로 우리에게 유월절로 죄 사함을 주신 예수님 그리고 안상홍님께서는 우리의 하나님이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는 죄 사함의 진리인 유월절을 가지고 오신 안상홍님을 하나님으로 믿는것입니다.
첫댓글 하나님의 교회는 성삼위일체의 하나님을 믿습니다.
성부시대 여호와 하나님과 성자시대 예수님과 성령시대 안상홍님은 같은 한 분 하나님이시닉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