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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에 대한 영적 실체 진단과 권고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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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거의 1년간 대한민국에 벌어지는 일들로 인해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깨어 나라를 위해 기도하는 분들은
정말 날마다 놀라움과 충격의 연속의 삶을 살고 있다고 봅니다.
저 역시 이 모든 사태를 보면서도 정말 믿을 수 없는 일들이 계속
일어나고 있기에 참으로 참담합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도 이런 것에 대해
눈과 귀가 막혀 전혀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지인들을 볼 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우리 삶에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까닭없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것이요 이 모든 것이 성경에 다 기록된 대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늘 명심해야 하리라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다니엘 선지자의 다니엘서와 사도 요한의 요한계시록을
통해서 그리고 예수님께서도 복음서에서 모든 인류에게 이루어질 일들을
미리 다 알려주시고 우리에게 이에 대해 대비하고 깨어있도록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자기가 십자가에 죽고 부활할 것을 수도 없이
말씀하셨지만 제자들은 부활한 그 사건이 일어날 때까지도 믿지
못하였습니다. 바로 지금 우리가 지금 당하는 사태들에 대한 반응 역시
제자들이 우왕좌왕 했던 것과 별반 다를 것이 없다는 생각입니다.
일단 하나님은 이미 승리의 시나리오를 만드시고 그 시나리오 대로
한치의 틀림도 없이 인도하고 계십니다.
사탄이 두렵습니까?
사탄이 엄청난 일을 꾸미고 그 일을 다 이루는 것처럼 보이나요?
그러나 성경 기록을 볼 때 사탄이 열심히 나름 엄청난 방해 공작을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가 하는 일이라고는 성경 말씀을 이루는데
쓰임받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승리하신 하나님 편에 있다면 마침내 해피앤딩으로
끝이 나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로 신경을 써야할 부분은 우리가 날마다 매순간마다
'하나님 편에 잘 서있는가?' 살펴보아야 하는 그것입니다.
계시록 17장은 음녀와 짐승 또 그의 왕국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계 17:9) “여기에 지혜 있는 생각이 있으니 그 일곱 머리는 그 여자가
앉아 있는 일곱 산이라.”
(계 17:10) “또 일곱 왕이 있는데 다섯은 망하였고 하나는 있으며
다른 하나는 아직 오지 아니하였으되 그가 오면 반드시 잠시 동안 머물리라.”
(계 17:11) “전에 있었다가 지금은 없는 그 짐승은 곧 여덟 번째며
그 일곱에 속한 자라. 그가 멸망으로 들어가리라.”
이 짐승은 앞으로 올 '적그리스도' 입니다.
한 때 공산주의는 너무나도 위협적이어서 엄청난 기세로 세계를
삼키려하였습니다. 그러나 세상이 변하여 소련이 무너지면서
공산주의는 철저히 실패한 체재로 여겨졌고 중국은 변질된 공산주의로
가고 있고 북한만 주체사상으로 끝까지 버티는 것으로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공산주의에 대한 경계가 급속도로 무너졌습니다.
그러나 지금 적그리스도 세력은 다름이 아닌 북한보다도 더 지독한
전제주의를 표방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북한의 모습은 아마도
앞으로 나올 대환란 때 짐승의 정부에 비하면 새발의 표라는 표현이
맞을 정도로 앞으로 일어날 일들은 지옥의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게
될 가능성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도 '전무후무한 환란'이라고 하셨습니다.
(마 24:21) “그때에 큰 환난이 있으리니 세상이 시작된 이래로 이때까지
그런 환난이 없었고 이후에도 없으리라.”
그리고 NWO(신세계질서)의 일환으로 이루어지는 종교통합 운동이
있습니다. WCC(세계교회협의회)가 강력하게 이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상하게도 그 단체는 용공주의 즉 공산주의를 표방합니다.
역사적으로 입증된 망한 공산주의를 계속 붙들고 있을 이유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집요하게도 그들은 그것을 외칩니다.
KNCC(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WCC의 한국 조직이라고 볼 수 있는데
KNCC는 북한의 주장을 앵무새처럼 반복하고 있는 목자의 탈을 쓴 늑대입니다.
우리가 단순히 대한민국 상황을 한국 내의 종북 세력의 소행으로만 보면
제대로 문제 해결이 안되고 수많은 목회자들 성도들이 그러한 것처럼
프레임에 갇히게 된다고 봅니다.
대한민국의 종북 세력은 단순히 북한을 추종하는 무리가 아닙니다.
물론 생각이 없는 이들 중에는 그런 사람이 있겠지만 엄밀히 말하면
이들은 적그리스도를 추종하는 세력입니다.
물론 종북 세력 중 대부분은 그들이 무엇을 따르는 지도 모르고
생각없이 따르는 이들이 많습니다.
적그리스도 세력이 미디어를 다 잡고 몇 십년 동안 그들의 뇌를
세뇌시켜왔기 때문에 그들은 세뇌된 줄도 모르고 따르고 있습니다.
적그리스도 세력이 뒤에 떡 하니 버티고 있기 때문에 이미 오래전에
무너져야 할 것 같은 북한이 아직도 목숨이 붙어있고
지금은 오히려 핵폭탄으로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종북세력이 대한민국을 다 접수한 것 같은 무시무시한 상황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산주의는 절대 무너진 것이 아닙니다.
무너진 것과 같은 착각을 가져오는 것입니다.
러시아나 중국은 이빨이 빠지고 발톱이 빠진 것일 뿐 커밍아웃을
한 적이 없습니다.
지금 자유주의 세력을 대표하는 미국과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것을
보면 압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서 적그리스도 세력이 용공주의를 표방하고
전제주의를 표방하지만 그들은 카멜레온 처럼 자유자재로 자기의
색깔을 필요에 따라 바꾸고 변신을 하기 때문에 그들의 정체를
잘 파악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들은 때로는 미국에서 공화당으로 때로는 민주당으로 차를 갈아타면
궁극적으로 자기들이 원하는 목표를 향해 쉬지 않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습니다. 한국의 상황도 비슷하다고 봅니다.
자유한국당에 있지만 적그리스도 세력이 주는 떡밥을 먹고 그들을 위해
협조하는 의원들도 많다고 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것처럼 작년 미국 대선 때 힐러리를 밀던 적그리스도
세력은 트럼프가 당선이 되지 못하도록 언론을 이용하였습니다.
많은 사람들 (기존 언론만 믿던)은 트럼프를 거의 미치광이, 아주 편협한
민족주의자 수준으로 여기고 대립각을 세웠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이
되자마자 탄핵을 하겠다고 여론 몰이를 하고 지금도 탄핵을 위해
절차가 진행 중입니다.
저희가 '미국이 어찌될까?' 하는 동안 더 심각한 문제가 대한민국에
터졌습니다. 대륙 건너 불구경을 하고 있었는데 우리 뒤에서 더 큰 불이
붙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방법으로 최순실 사태(실은 고영태 일당을 이용한
적그리스도 세력의 국가 전복 사건)가 터졌습니다.
많은 분들이 최순실과 박태통령에 대해 분노하다가 시간이 자니면서
'어! 이거 뭔가 이상하네!' 이러면서 깨어나셨습니다.
열심히 반대를 하고 진실을 알리려했지만 적그리스도 세력이
대한민국 곳곳에 너무도 뿌리 깊게 내려있었습니다.
그들은 시나리오 대로 거의 다 완성시켰습니다.
거짓, 선전 선동으로 탄핵을 가결하고 헌재가 말도 안되는 이유로
헌재가 스스로 헌법을 무시하면서 대통령을 파면(탄핵 인용이 아님)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불법 대선에 불법 선거로 문씨가 대통령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설마하던 일이 그들의 시나리오 대로 다 이루어졌다고 봅니다.
법치주의를 원하는 애국 시민들은 이들이 철저하게 만든 시나리오와
몇 십년의 언론 장악 노하우를 유감없이 발휘하였기에 거의 힘도
써보지 못하고 계속 밀리고 밀렸습니다. 마치 6.25 때 3일만에
서울이 점령당하고 낙동강까지 파죽지세로 밀려난 상황과
별반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문씨가 대통령이 된 것은
하나님께서 대한민국 교회를 깨우시기 위해 허용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차라리 문씨를 통해 앞으로 대환난 시대에 오게 될 적그리스도의 시대를
제대로 파악하도록 주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사람들은 저희 카페가 박 대통령을 두둔하는 꽉 막힌 사람들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희가 지키고 싶은 것은 법치주의, 자유민주주의
국가입니다. 이런 국가도 완전하지는 않지만 적어도 기독교 신앙에 대해
최대한 보장을 해주고 하나님 나라를 대적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박근혜가 억울하게 탄핵 당할 사유가 없는데 탄핵을 당했기에
그 분이 당하는 것이 마치 우리가 당하는 것과 같은 아픔과 슬픔을
느끼는 것입니다.
여러번 반복하지만 박 대통령이 무슨 잘못이 있다면 마땅히
그에 상응하는 벌을 받아야 할 것입니다. 탄핵 당할 이유가 정당하다면
마땅히 당해야 합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그 어떤 증거도 나오고 있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는 박대통령이 무죄이니 석방하고
대통령으로 복권하기를 기도하고 응원하는 것입니다.
탄핵 사태가 생기고 많은 교회 목회자들 성도들이 일반 언론에서
주장하는 것만 보고 탄핵을 찬성하고 문씨를 추종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거짓선지자를 그 열매로 알라고 했습니다.
박대통령을 보시되 열매를 보십시오.
뇌물죄로 탄핵하는데 열매를 보시기 바랍니다.
받은 뇌물이 있는지.. 헌법에 합당한 탄핵당할 일을
했는지... 없습니다.
문씨를 볼 때 열매를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그가 했던 말들과 저지른 일들을 보시고 그가 추구하는 방향을 보십시오.
그들을 아주 적극적으로 세웠던 사람들 단체(전교조, 민노총 등)들을 보십시오.
그들이 지향하고 있는 바가 무엇인지 (사회주의가 답이다, 사드배치 반대,
미군 철수, 차별금지법 제정, 이석기 석방..)
문씨가 거짓, 선전 선동으로 탄핵을 하고 불법 선거로 대통령이 되고
언론에서는 연일 국정지지율 80%를 유지한다고 뻥을 치고 있습니다.
실제 지지율은 그에 절반이나 그 이하 혹은 그 이하 밖에 안될 것으로 봅니다.
그리고 그는 자신이 잘하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언론을 이용하여
별 쑈를 다합니다. 오죽하면 그가 하는 것은 소통이 아니고
쑈통이라고 합니다.
그러나 주의하셔야 할 것은 바로 적그리스도는 불법의 아들이기에
문씨가 쓴 것과 비슷한 방법으로 전세계를 접수할 것입니다.
휴거 사건이 일어나면 일단 그가 잡아놓은 전세계 언론을 통해
외계인의 침입으로 사람들이 사라졌다고 뻥을 칠 가능성이 큽니다.
그리고 전세계는 이런 전세계적 위기의 타결을 위해 강력한 권력을
가진 세계적 지도자가 필요하다는 여론을 조성할 것입니다.
이 적그리스도는 세계의 산적한 문제들을 아주 깔끔하고 놀라운 방법으로
해결할 것입니다. 인류의 오랜 숙제였던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혹은
이스라엘과 중동 국가들과의 갈등을 평화협정을 통해 깔끔하게 해결하여
온 세계의 칭송을 받을 것입니다. 그 후 세계는 일순간에 아주
평화롭게 보일 것입니다. 모든 종교에서 적그리스도를 아주 신적인
존재로 추앙을 할 것이고 언론은 전세계적으로 사람들이 적그리스도를
80-90%로 지지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오직 기독교인으로 대표되는
근본주의자들만 반대하고 있다고 할 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은
전세계의 평화와 일치를 헤치는 해충과 같은 자들로 매도될 것입니다.
앞으로 북폭이 이루어지게 될 지, 아니면 미군철수와 북미 평화협정
그리고 연방제로 무혈 적화가 될 지 모릅니다.
저는 아직도 대한민국의 '부림절'(이스라엘 민족이 페르시아의 총리
하만이 꾀한 유대인 절멸에서 벗어난 것을 기념하는 축제)을 기대하며
기도하고 있습니다.
북한의 악의 축은 아니고 적그리스도 세력이 그 뒤에 버티고 있다고
보지만 적어도 북한 정권이 무너지고 통일이 되기를 바랍니다.
전쟁을 피할 수 없을 듯한데 전쟁의 피해가 최소화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러나 그 무엇보다도 하나님께서 이렇게 참담하게 대한민국이
무너지는 현실 속에서 잠자고 있는 교회가 깨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이대로 잠자는 채로 대환난에 들어가게 된다면 그 분들은 문씨가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간교한 책략에 다 넘어가 짐승의 표를 받고 다 멸망에
처할 수밖에 없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박대통령 탄핵 사태와 문씨가 대통령이 된 것은 대한민국에 국운이 걸린
위태로운 일입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 보면 이것은 하나님께서
이 시대에 특별히 대한민국 교회에 앞으로 다가올 적그리스도 세력의
모습을 미리 볼 수 있도록 체험 학습을 시키시는 것입니다.
왜 적그리스도 세력이 이렇게 한국을 잡아먹지 못해서 안달일까요?
그것을 저는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이 마지막 때 세계 선교를 위해
그리고 이스라엘의 회복을 위해 마지막 주자로 부르심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이 사명이 아직 대한민국에 남아있다고 봅니다. 그러기에 이대로
참담하게 적화가 되지 않고 대역전극이 이루어지리라 생각합니다.
이제 특정 정당이나 애국 단체에 기대기에는 너무나 사태가 위중합니다.
애초에 하나님의 관심은 그들이 아닙니다. 교회가 회개하는 것이요
그나마 깨어있는 저희 같은 성도들이 간절히 하나님을 의지하기를
바라셨다고 봅니다.
애국 국민들은 지금까지 혹시나 하며 태극기를 들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태극기를 들 힘도 다 떨어지고 거의 자포자기 수준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사람이 다 포기한 그 때에 더이상
인간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 없다고 생각할 그 때에 일을 하십니다.
아브라함에서 이삭을 주실 때도 그렇고 죽은 지 사흘이나 된 나사로를
일으켜 세울 때도 그렇고 성경에는 그런 장면이 수없이 연출됩니다.
대한민국은 지금 마치 죽은 지 사흘이 된 나사로와 같습니다.
완전히 썩은 냄새가 나고 벌레가 그 몸을 갉아먹는 그런 지경에
처한 듯이 보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일을 하시고자 한다면 바로 이런 때에 하십니다.
그래야 사람들이 스스로 했다고 교만할 근거가 없고 오직 이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하셨다고 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상황과 조건을 보면 너무도 우울하고 화병으로 몸저 누울
것만 같습니다. 그러나 어떤 상황에서라도 우울해 하지 마십시오.
우울해 하시려면 아직도 영적으로 잠을 자고 눈과 귀가 막혀
보지도 듣지도 못하는 그들 때문에 하시고 그들로 인해 애통하시기 바랍니다.
제일 앞에 언급한 것처럼 우리는 이미 이긴 자들입니다.
만에 하나 적화가 되었다고 우리가 진게 아닙니다. 어차피 대환난에
들어가면 적화가 아니라 적그리스도의 왕국이 되어서 칼에 죽임을
당하거나 끝까지 숨어서 살아남아야만 구원을 얻게 됩니다.
그러나 준비된 신부는 이 환난을 휴거라는 은혜를 통해 면하게 될 것을
믿습니다.
그러므로 낙심하지 마시고 오늘도 신부 단장을 잘하시고 아직도
잠들어 있는 교회를 위해 중보하시고 주변에 영적으로 눈과 귀가
막혀있는 이들을 도와주시기 바랍니다.
그들이 문에 대해 눈과 귀가 막혀있다면 적그리스도가 와도 눈과
귀가 막혀 제대로 보지도 듣지도 못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주님이 오심이 날마다 가까와 오는데 늘 깨어있어
승리하시길 기도합니다.
마라나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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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탄핵과 대선에 이런 거대한 음모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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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바마의 아바타, 문재인
- 그리고 오바마의 숨겨진 정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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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daum.net/saintfullgospel/NqOe/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