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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모사랑 - 하모니카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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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 과제곡 내 맘과 정성을 다하여 - E키
봉비로 추천 0 조회 48 23.03.01 05: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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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1 07:39

    첫댓글 반갑습니다.!!
    나에게 임명권이 있다면 봉비로님은 봉사부장 적격이십니다.
    ㅎㅎ은혜로운찬양 잘 감상했습니다. 사랑하라는 명령따라서 충성하시는 봉비로님!!
    하나님의 크신 복 받으십시오.!!~~^^

  • 작성자 23.03.01 19:11

    봉사부장 임명!! 감사합니다.
    그런데 부장까지는 아니고 그냥 평생 성실히 살려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ㅎㅎ
    건강도 많이 회복되셨으리라 믿습니다.
    건강할때 건강지켜라~
    그래도 하나님이 도와 주셔야 됨을 알기에 주님이 건강 주셨을 때 부지런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3월에도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3.03.01 08:38

    봉비로님연주에 맞추어 합창하는듯
    정성껏 하신 은혜롭고 멋진연주 잘들었습니다
    3월도 즐겁게 음악생활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1 19:12

    ㅎㅎ
    무슨 그런 황송한 말씀을 ~~
    좋게 봐줏서 감사합니다.

  • 23.03.01 10:24

    봉비로님도 첫날에 올렸으니 이번달도 내내 마음 편하시겠습니다.
    합창에 맞춰 앨토로도 하시고 변화를 준 색다른 연주
    잘 들었습니다.
    새봄을 맞아 더욱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03.01 19:13

    맞습니다.
    숙제를 제출해야 한달이 편할 것 같아 부랴 올렸습니다.
    지금도 멀리 와 있습니다.
    행복하세요

  • 23.03.01 11:03

    새벽을 깨우며 부지런히 정성을 다해 올려
    드린 찬양연주 Back Chorus 가 있어서
    더욱 감동입니다 샬롬~

  • 작성자 23.03.01 19:14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부족한 실력을 감추려고 꾀를 부렸는데 좋게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 행복하시고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 23.03.01 12:09

    늘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시며 근면하신 모습이 귀감이 됩니다.
    합창과 어우러진 하모니카 연주도 은혜롭고 감동적이네요.
    환절기에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01 19:17

    최선의 노력은 아니고 주어진 일에 성실히 임하는 타입니다.
    그런데 그만 두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 좀 특별하기도 합니다.
    가끔 내 성격 알지?^^ 하고 겁?^^주는 팀도 있습니다.ㅎㅎ
    신학기라 바쁘시겠습니다.
    건강하시고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3.03.01 18:54

    와~ 은메달 축하드립니다.
    하모와 합창의 협연이 정말 돋보이는 멋진 찬양입니다.
    첫날 새벽을 깨우신 은혜로운 찬양 감사히 감상합니다.
    3월도 주님 은혜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샬롬 ~

  • 작성자 23.03.01 19:19

    본의 아니게 은메달을 ㅎㅎ
    과제를 제출해야 한달이 편할 것 같아 부랴 올리고 멀리 와 있습니다.
    주님의 솜씨가 아름다운 계절입니다.
    행복하세요.

  • 23.03.01 19:18

    하모니카로서는 E 키가 참으로 부드럽고 곱지요
    오랬만에 E 키 찬양듣게 되네요
    정성이 가득한 찬양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1 19:23

    저음 키는 호흡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저음 악기를 좋아합니다.
    합창도 베이스라인을 좋아하고...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 23.03.01 22:28

    서둘러 준비하시고 신경쓰시고 올리시는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바로 올리시고 여행을 떠나셨나 봅니다.
    즐거운 여행 되시고 행복한 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2 19:16

    3월 한달은 스케줄이 많아 이번에 올리지 못하면 아무래도 어려울 것 같아 부랴 올렸습니다.
    그래도 과제 덕분에 하모니카로 찬양 올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요즘에는 에어로폰 매력에 빠져 있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 23.03.02 16:34

    참여하시려고 하시는 모습이 제 모습처럼 보입니다.
    이래저래 신경 쓰다 보면 뒤로 미루어지게 되고 그러다 보면
    포기하려고 하는 마음이 생겨요. 그래서 조금 부족하고 마음에 안 들어도 그냥
    올린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3.02 19:18

    저도 괜히 바쁜척?^^ 하는 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일상생활을 하다보면 녹음하기가 쉽지 않아 부족하더라도 과제곡 올라 왔을때 바로 녹음해야 시원합니다.
    귀한 발걸음 감사합니다.

  • 23.03.02 17:36

    샬롬~
    마음먹고 하지않으면
    시간만 속절없이 흐르지요

    저는 높은 소리를 좋아하는데
    베이스를 좋아하시는군요

    과제곡을 통한 정성과 기쁨이
    일상속의 행복을 누리는데
    더욱 사용되어지길 바라며

    귀한 찬양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02 19:20

    주님이 건강 주셨을 때 가고 싶은 곳 둘러 보려고 합니다.
    우리 부부가 가장 잘 맞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3월도 더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3.03 06:25

    봉비로님의 시원시원하고 힘찬찬양을
    들으며 하루를 열어 갑니다.
    2절 베이스연주가 돋보이는군요..
    좋은 시도인것 같습니다.
    평소에 찬양을 좋아하시고
    찬양대사역도 하실것으로 추측해 봅니다.
    중후하고도 힘찬찬양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4 19:33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야 답글을 올려 죄송합니다.
    거의 매일 카페 출석을 하는데 왜 못 보았는지 정말 죄송합니다.
    십자가의 큰 사랑으로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 23.03.24 17:03

    여러모양으로
    참신하게 시도하시는
    봉비로님의 열정과 주님사랑
    닮아가려 애씁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03.24 19:35

    열정과 주님 사랑이란 말에 괜히 찔립니다.
    성실은 평생 듣는 이야기인데 열정은 이제 ~~~
    주님사랑은 요나처럼 자꾸만 도망가고 싶은 내 모습이라....
    그래도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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