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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예수교장로회 강북제일교회
 
 
 
카페 게시글
교회주보 및 소식 텅빈 소망부
동그라미 추천 8 조회 1,362 11.10.02 15:53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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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10.02 16:04

    첫댓글 아~~! 목사님. 목사님 아픈 마음을 주님이 헤아리십니다. 자꾸 죄송합니다.

  • 11.10.02 16:04

    울교회가 일반 회사보다 물갈이가 더 심합니다......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말씀은 어디로 사라 졌나요......

  • 11.10.02 16:09

    재정공개 한다고 하더니만 이익이 안나는 부서를 없애는 일을 하고 있군요.
    교회의 사명은 없어지고 오직 돈 돈 돈 하는군요. ㅠㅠ

  • 11.10.02 16:59

    소망부 부모님들께서 나경식목사님은 절대 사임 시키시면 안된다고...그러함에도 결국 일을 저질렀군요.모두가 원하는 바라보며 사랑하는 그런 목사님을 하데모 뜻에 맞지않다구.....소망부 아이들과 부모님께 아물수 없는 상처를 안겨 주는 저들을 주님 아시지요. 그들의 만행 용서 마소서!!

  • 작성자 11.10.02 21:26

    ㅜ.ㅜ

  • 11.10.02 17:27

    소망부만은 건들이지 말아야 했어요. 정말 잘못됐다구요. 맘이 너무 아프네요..

  • 11.10.02 17:41

    저들이 장악한 교회, 투명한 교회가 이런 교회인가요? 황목사님에게 돈돈 거리며 달려들더니 교회 개악하는 것도 다 돈이 기준이군요. 저들은 정말 돈 사람들입니다.

  • 11.10.02 17:53

    나경식 목사님! 교회를 위한 기도회에서 목사님이 전하시는 말씀 듣고 큰 감동이 되어 저도 교회를 위하여 작은 노력을 하고 그랬습니다. 어느 분 말씀처럼 나 목사님 또한 걱정이 되지 않아요. 젊고 유능하시니까요. 다른 교회에서 얼른 데려갈까봐 그게 안타까워요. 우리 교회 안정되면 다시 꼭 오셔야 하는 분인데요. 동료 목사의 목을 가차없이 내리치는 피맛에 빠져있는 저 구제불능의 선임부목사들이 걱정입니다. 유성종 목사의 인간성은 바닥까지 다 드러났죠. 물은 건너보아야 알고 사람은 겪어보아야 안다더니. 위급한 때가 되니 악인과 선인이 구분이 되네요. 그들 정말 아벨을 죽이는 가인 같습니다!

  • 11.10.02 18:01

    아!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 저들이 손을 댄 자국마다.....

  • 11.10.02 18:43

    간간이 나목사님 설교 말씀 들으며, 저 작은 체구에서 정말 많은 은혜를 전하시는구나 했었습니다.
    더구나 소망부를 맡으셔서 소외된 자들에게 전하시는 그 분의 사랑에 늘 감사했었지요~
    나나님의 말씀처럼 젊고 유능하시니 별 걱정 안되지만 우리가 그 분을 놓치는 것 같아 안타깝네요.
    하나님께서 우리를 다시 만나게 예비하셨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적극 하사모에 동조하시는 부목들도 분명 수일내로 토사구팽 당합니다 . 웃고 있지 말고 자리 알아보세요.

  • 11.10.02 18:08

    아~ 가슴아파라... 저들의 행동들은 하나같이 놀랍네요...

  • 11.10.02 19:25

    즐겁게 하지만 열정적으로 목회하시는 모습에 감동스러웠는데..그들 나중에 어떤 큰벌을 받을까 안되었네요.
    어찌그리 목사님들 까지 , 소망부는 특히나 사회에 도움되는 그런부서일텐데..역시나 그들눈엔 돈밖에 안뵈는군요.
    돈될리없지요..소망부. ㅜ.ㅜ 갑자기 요즘 이슈화되는 도가니 영화가 생각나네요. 힘없고 백그라운드없는이들의 설움.ㅜ.ㅜ 하지만 하나님은 분명히 보셨습니다!!!

  • 11.10.02 20:54

    저들의 계획된 수순앞에 너무 마음이 아프고 어디까지 악해질까 두렵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계획도 두렵습니다.

  • 11.10.02 20:56

    저들의 행동을 보고도 깨닫지 못하는 자들로 인해 더욱 답답합니다.

  • 11.10.02 21:27

    가슴아픕니다. 목사님들 사임 시키는 일이 언제 멈출지...

  • 11.10.02 21:53

    나목사님께서는 소망부야말로 천국이라고 설교시간에 말씀하셨습니다. 선뜻 나서서 일하기가 쉽지 않은곳에서 사역을 감당하시는 모습또한 예수님의 모습같았습니다. 나목사님 다시 꼭 뵙고 싶습니다.

  • 11.10.02 22:38

    저도 개인적으로 나 목사님 참 좋은 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안타깝습니다..

  • 11.10.02 22:54

    8/1일 총회재판에 대해 부목사님들께서 김기웅목사님 빼고 다 서명하셨다길래, 목회기획실에 가서 여쭤본적이 있습니다. 어떠한 연유로 서명을 하셨는지? 그때 황목사님 재청빙에 힘쓰기 위해서라고 말씀하시던 나목사님이셨습니다. 기다려주십시요. 그리 오래지 않아 우리는 다시 만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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