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 이면도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30km 카메라..
어린이 보호를 위하여 30km 단속
취지는 좋으나..어린이들 안다니는
밤.새벽시간에는 단속 카메라
꺼놨으면 좋겠음..낙성대 종료하고
이면도로 슬슬 걸어 내려오는데..
골목 이면도로에 떠억 하니 , 30km
카메라 나를 째려보네요..^^
며칠전에도 30km 카메라 단속 구간을
순간 방심으로 티맵속도계 37km
붉은색 점등됐음..약간 찝찝함..
30km 카메라 많은곳은 답십리사거리
에서 휘경주공apt 사이 구간...
진짜 30km 카메라 많습니다..조심 !
30km 카메라 지역 지날즈음..신호
바뀐적 종종 있는데 그냥 지나가죠.
지난후 혹시? 신호위반 걸리지는
않겠지? 은근히 신경쓰임..
차량 속도가 느리기 때문이죠.
낙성대 골목길 내려오면서 포켓용
라디오 소리 작게 해놓고 가요 들었음.
SBS FM 107.7 좋아합니다.
첫댓글 7시이후 어린이 보호구역 속도제한 풀린줄알고 몇번 40키로 통과했는데 안걸렸네요.
어린이보호구역 30km 구간..
속도를 최대한 줄인다해도
자동차 성능이 좋다보니..
35~40km 몇번 지난적 저도
있네요..아직 센터에서 딱지
날라왔다는 연락 없었음..
하지만 30km 카메라구간
지날때는 긴장됩니다 ^^
저런 골목길에서는 30킬로도 과속입니다.
네..맞아요.좁은 골목길
30km 는 과속이죠..
골목길에 30km 카메라
붙어 있어서 관심있게
구경좀 했네요.
@신대방 어린이보호구간 30에서는 정지선 지켜야됨
찍히는 거 보았씀니다.
@머스마 헐 어린이 보호구역 신호
바뀌어 정지선 넘어 가까스로
정지한적 있는데..조심하겠습니다.
40k넘으면 날라오는거 같아요.
42k 작년에 날라와서 7만원 20%로 감액해서 56000원 낸거같은데 ㅠㅠ
어린이 보호구역 새벽에는
좀 꺼놨으면 합니다..새벽에는
카메라 작동중인곳 무수히
많이 봄..예전에 과속딱지
날아왔다고 센터에서 연락
온적 있습니다.충전금에서
쏘옥 빠져 나가더군요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