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봉화산 아래에 있는 숙선옹주는조선 태종의 후궁
500 여년된석등
첫댓글 바람끼 잘 날 없어 원경왕후와 풍파와 갈등이 많았던 태종의 후궁중 한명인 선빈 숙선 안씨의 묘이군요.500여년된 석등만이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태종의 후궁인숙빈 안씨의 묘입니다..그당시에는후궁도 옹주하고했다고 합니다..500년 된 석등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500년 된 석등이 숙선옹주의 영혼을 비추누나좋았어요
500년된 석등이숙선옹주의 영혼을지켜 주고 있는것같아요감사합니다
500년 세월이 흘렀군요.옹주도 하고,후궁도 했군요.
조선시대 3번째 왕태종의 후궁숙선옹주의 묘입니다..500년된석등도 세월을느끼게 합니다
중랑구에 선빈안씨숙선옹주묘도 있고석등이 500년이나 되었군요비바람 눈바람 맞고지켜낸 세월흔적이 보입니다
중랑구 봉화산아래에숙선옹주묘가 있습니다..500년된 석등이많은 세월이흘러갔음을말해줍니다
첫댓글 바람끼 잘 날 없어 원경왕후와 풍파와 갈등이 많았던 태종의 후궁중 한명인 선빈 숙선 안씨의 묘이군요.
500여년된 석등만이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합니다.
태종의 후궁인
숙빈 안씨의 묘입니다..
그당시에는
후궁도 옹주하고
했다고 합니다..
500년 된 석등이 아직도 남아 있네요..
500년 된 석등이 숙선옹주의 영혼을 비추누나
좋았어요
500년된 석등이
숙선옹주의 영혼을
지켜 주고 있는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500년 세월이 흘렀군요.
옹주도 하고,
후궁도 했군요.
조선시대 3번째 왕
태종의 후궁
숙선옹주의 묘입니다..
500년된
석등도 세월을
느끼게 합니다
중랑구에 선빈안씨
숙선옹주묘도 있고
석등이 500년이나 되었군요
비바람 눈바람 맞고
지켜낸 세월흔적이 보입니다
중랑구 봉화산아래에
숙선옹주묘가 있습니다..
500년된 석등이
많은 세월이
흘러갔음을
말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