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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애비가 너무 잘나면...
노을이야기 추천 3 조회 427 15.11.27 09:51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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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27 10:17

    명리학 어렵지만 재미있지요...
    허나, 이제는 겁이나서 더 이상 공부 하지 않을려구요...
    너무 정확하게 맞으니까...

  • 15.11.27 10:09

    저는 천만다행입니다ㅎ
    아직까지 큰소용돌이없이 살고있습니다ㅎ

  • 작성자 15.11.27 10:35

    보통 사람이라면 그런 복이라도 있어야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세상은 공평한 것입니다...세상에 공짜는 없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27 10:28

    저두 감사! 여자가 손재주가 너무 좋으면 남편을 친답니다...
    유명 요리사나 미장원 아줌의 남편들은 대부분 건달들이지요,
    아니면 이혼을 했거나...ㅎ~~~

  • 15.11.27 19:12

    @노을이야기 아휴 다행이다
    정아는 잘하는게 없으니께요
    주부도 나이롱
    그래도 그게 나은거네요
    옛부터 여자가 재주가 많으면
    복이없다한게 그 뜻이었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27 10:33

    명리학의 이론적 기반은 천문학입니다. 달과 태양(음과 양) 그리고 지구를 둘러 싸고 있는
    더삿 개의 별(오행) 수성, 금성, 화성, 목성, 토성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체계화시킨 이론이지요.
    공부할 생각은 아예 마셔요, 넘 어려버~~~

  • 15.11.27 10:50

    @노을이야기 제 사주좀 봐주세요 ㅎ
    복채는 좋아하시는 이슬이 한잔~

  • 작성자 15.11.27 11:06

    @까미유 이런~ 카페 올린 생일이 맞나요? 음력으로 맞다고 치고...음...
    20대 중반에 큰 돈이 움직였고 50 전후에 큰 문서가 하나 들어왔습니다...ㅎ~

  • 15.11.27 11:17

    @노을이야기 20대중반 큰돈이 움직인거는 친정집 기둥뿌리뽑아 바리바리 시집 온거 일꺼고
    50대전후 큰문서는 종이조각됐습니다
    재미없는거 말구요~~ ㅎ
    연애운 같은거 ㅋ

  • 작성자 15.11.27 11:21

    @까미유 히구나...앤? 곧 하나 들어옵니다...
    (복채를 많이 내면 빨리 올 수도..)-요렇게 말하는 사람이 엉터리라는 겁니다...

  • 15.11.27 11:26

    @노을이야기 ㅋㅋ 재밋어요

  • 15.11.27 19:14

    @까미유 기둥뿌리 뽑아왔수?
    하이구 그시절 뽑을 기둥뿌리 있었으니
    지금 공평해진거유? 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27 11:09

    맞아요, 시소놀이~~ 하나가 일어서면 하나가 기우는 법, 그게 세상의 이치입니다.
    금이 강하면 나무가 해를 입고 나무가 강하면 흙이 해를 입지요...결국 길게 보면 모두가 평등해 진다는 이치~~~

  • 15.11.27 10:50

    저도 한때는 산속에서 철학관이나 해볼까 유명한다는 명리학 특강
    영등포로타리, 왕십리 송탄 귀곡산장까지 찾아다니며 3개월간 강의 듣다가
    도저히 암기도 어렵고 음양오행 풀이와 원진살 도화살 소화가 안되어
    포기했던 사람입니다.
    노을대가님 점술실력은 대단하십니다.

  • 작성자 15.11.27 11:10

    전 오직 독학으로, ㅎ~~~무척 어렵더군요.. 이젠 더 이상 공부 안 해요...겁이나서요~~~

  • 15.11.27 10:55

    좋은글 감사합니다 늘 눈을 뜨게 만드십니다 그냥 평범함이 최고라 여기며 살고 있습니다 지나다가 사주 팔자라는 간판을 보면 한번쯤 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어도 한번도 보지를 못했습니다 보고나면 그것에 얽메일까봐서요

  • 작성자 15.11.27 11:12

    음 길거리에서 보지 마셔요...90%는 함량 미달의 엉터리들입니다...
    또 알아도 바꿀 수 없는데 봐서 뭣해요...허나 이치를 알면 세상사에 초연해질 수는 있습니다.

  • 15.11.27 10:57

    우리집은 엄마가 좀잘난편
    그렇타면 장녀인 나는 바보나 장애인?
    바보 ㅡㅡ
    맞습니다 바보처럼 살았습니다

  • 작성자 15.11.27 11:15

    음~~ 생각이 좀 많아 보입니다. 또 하나, 건강검진을 하거든
    심혈관 계통을 잘 체크해보셔요~~~혈액에 이물질이 좀 보여요~~~

  • 15.11.27 11:23

    @노을이야기 무서워요~~~~~

  • 15.11.27 11:32

    누구인가 맨 앞 자리에
    눈 오는 영결식장에서 검은 선글라스를 쓴 남자 ..
    궁금했었습니다.
    참 아픈 일이네요.
    가슴이 찡 ~ 하네요.

    여러가지 생각이 심란해집니다.
    인생은 팔자소관 이라더니
    모든 게 내탓이요. 내 탓이요.
    내 큰 탓이로소이다.
    그러면서 사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너는 흙인데 내가 나무여서 미안하다 ..
    생각 하면서요.

  • 작성자 15.11.27 11:37

    그러면 금의 기운을 끌어다가 나무를 견제하면 해결되겠지요~~ㅎ
    오늘 모임 성황리에 마무리하셔요, 함께 하지 못해 죄송!!

  • 15.11.27 11:50

    @노을이야기 너무 서운한 중이예요.
    앞으론 말 시키지 마시길 ..

  • 15.11.27 11:32

    다방면으로 박학다식하신~
    가만 생각해보니 그런 면이 없지 않아 있는 거 같네요...
    한 번도 사주니 그런 거 본 적은 없지만 가끔 궁금하긴 합니다
    노을님한테 한 번 보고 싶으나 조금 겁이 나네요...

  • 작성자 15.11.27 11:46

    이러다가 삶방 전속 도사되겠습니다,그려~ㅎ~

  • 15.11.27 12:03

    제 아들에게 문제가 많은 이유를 오늘에야 깨달았습니다.


    "애비가 너무 잘나서 미안하구나!"
    라고 아들에게 사과하겠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15.11.27 12:05

    ㅎㅎㅎ^^^^^^

  • 15.11.27 13:09

    처음 보는 전 대통령 장남에 관심은 갔었습니다.
    그렇군요.....
    평범하게 가늘게 사는게 현명한건지도.
    욕심 없는 누리의 생각 입니다,

  • 작성자 15.11.27 13:49

    그럼요^^^^

  • 15.11.27 14:18

    누구나 다 가질수는 없다는 말이 새삼 생각납니다.
    일국의 대통령이었지만 자식 문제에서는 가슴 아픈 사연이 있군요.
    그저 잘나지 못한 부모인 제가 자식에게는 다행이다라는 위안을 가집니다.
    박학다식한 노을님께 제 이력을 들키지 않으려 조심해야겠네요.^^

  • 작성자 15.11.27 14:21

    아무리 감춰도 대충
    감잡을 수가 있지요^^^
    상당한 미인이시군요~~ㅎ

  • 15.11.27 14:37

    @노을이야기 오늘 모임 안나오셔요?
    좋아하는 이슬이 풍년일텐데
    어여 준비하시고 짠 ~~하셔요

  • 15.11.27 16:34

    5만원짜리 부모를 둔 이율곡은
    어떻게 된 겁니까?
    노을오라버니는 안동동상이 가는데 참석을 어이 아니하시온지

  • 15.11.27 19:03

    배우고 또 공부하고.....
    그리고 왕성한 저술활동에 늘 가르침도 주시고...모쪼록 편안한 저녁시간 되시기 바랍니다!

  • 15.11.27 19:17

    난 깨갱하고 살아유
    그 기를 그이한테나 아그들한테로
    팍팍~~~근데 좋은기도 아닌디 주면 안되나요?

  • 15.11.27 22:40

    언제나 읽어도 흥미롭고 유익합니다.
    많은 새롭고 흥미로운 사실에 놀랍네요.
    개화산 모임에 오셨다가 잘 들어 가셨습니까?
    저도 취해서 작별 인사도 제대로 못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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