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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스트룸★ ♥기사♥ 비정규직의폐해 (우리학교애긴데아줌마불쌍하다규ㅠㅠ)
김 규 종 추천 0 조회 2,030 07.04.12 23:1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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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2 23:14

    첫댓글 아 진짜 너무하네 ㅠㅠ

  • 07.04.12 23:15

    ㅠㅠㅠㅠ교장 너무하다ㅠㅠㅠㅠ

  • 07.04.12 23:16

    남일 같지 않군요 우리 주위에도 누군가가 저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요~ㅜㅜ

  • 07.04.12 23:17

    어머.....저 아주머니 우는거보니까 짠하네요 만약에 우리엄마가 저런수모받고있다면 난 당장 교장찾아가서 싸닥션날려주긔.

  • 2222222222

  • 07.04.12 23:47

    33333333 닥치고 싸대기 5만대

  • 07.04.12 23:49

    44444444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4.13 06:14

    55555555555 발로 땅콩도 차준다

  • 07.04.12 23:17

    22년동안 갖은 고생 다하시면서 일하신 분이신데 저렇게 내쫓아버리면 어떡해요 ㅠㅠㅠㅠ

  • 07.04.12 23:17

    아주머니 우시는 모습이 너무 맘이 아프다.. 누구를 위한 법이란 말인가.. 비정규직을 위한 법을 도대체 누구를 위해 만들었단 말인가...

  • 07.04.12 23:18

    사진이 너무 슬퍼보이네요. 아이고 진짜 너무하네요.,,,

  • 07.04.12 23:20

    교장 이 쓰레기.. 배운 인간이 더 하네..

  • 07.04.12 23:20

    나쁜놈들

  • 07.04.13 13:06

    3333 나쁜놈들....정말 사람이 저럴수 있냐....아주머니 힘내세요.ㅠㅠㅠㅠㅠ

  • 07.04.12 23:23

    아우씨ㅠㅠㅠㅠㅠㅠ

  • 07.04.12 23:24

    갓 부임한 교장보다도 이 분이 학교에 갖는 애착이 더욱 클것은 자명하다고 보는데...... 배웠다고 하는사람이 저러니 참.........

  • 07.04.12 23:25

    마음이 아프네요

  • 07.04.12 23:25

    ㅠㅠ아주머니 ㅠㅠ 힘내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사진만봐도 제맘이 너무 아프네요 ㅠㅠ

  • 07.04.12 23:25

    와 어떻게 22년 동안 일하신 분을 저렇게 매정하게 내칠 수가 있나

  • 07.04.12 23:26

    진짜 너무 매정하네요... 22년이면 왠만한 교장이나 교사보다 학교를 더 잘알분인데.. 정말....

  • 07.04.12 23:26

    교장 쓰레기새끼 나쁜새끼들은 법을 잘우려먹는구나,,

  • 07.04.12 23:37

    ㅆㅂ 교장 어디서 얼마나 배워 쳐먹었다고 함부로 사람 무시하고. 너같은 인간은 하루라도 화장실 청소 시키면 도망가고도 남을거다.

  • 07.04.12 23:29

    진짜 못된놈들 진짜 천벌 받아라

  • 07.04.12 23:29

    아주머니 힘내세요 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ㅠ

  • 07.04.12 23:31

    진짜... 어머니같은 분한테 눈물흘리게 하는 이 나라가 싫다... 제발 쓸데 없는 법안에 시간, 돈 낭비하지 말고, 사기꾼, 성폭행범, 부유층 범죄에 좀 강화된 법이나 쳐 만들길....

  • 07.04.12 23:35

    정말 눈물나네요 ㅠㅠ 힘내세요~!!!

  • 07.04.12 23:40

    홈페이지까지 갔다옴..........훔.....

  • 07.04.12 23:51

    진짜 천벌 받는 다 이놈들아.. 돈 몇 푼 아끼겠다고 이렇게 막 대해도 되는 거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4.13 00:01

    교장도 선생아닌가? 어쩜 저럴수 있지? 제발 부탁인데 아무나 선생하지마라 최소한의 기본적 인성갖춘사람만이 선생해라

  • 눈물 나네요 아주머니 힘내세요 ㅜㅜ

  • 07.04.13 00:13

    진짜 너무들 못됐다.. 아주머니 너무 안돼보여요... 힘내세요

  • 07.04.13 00:40

    니들.... 다 벌받을끼다

  • 07.04.13 01:36

    아휴 진짜 눈물나네.....정말 이놈의 세상이 어떻게 되려구 안그래도 힘든 사람들만 더 힘들어지고 ㅠㅠ 뭐가 이렇냐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4.13 02:03

    우이씨!! 너희들~ 그러는 거 아니다~

  • 헐...저도 경기여고 다녔었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

  • 07.04.13 06:14

    아주머니 힘내시라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학교 교장이란 놈 인격이 아주 그냥..... 그런 놈이 왜 교장자리에 올라있는거냐구! 나쁜 놈의 시키!!!!

  • 07.04.13 08:48

    휴. 답답하다.

  • 07.04.13 10:02

    사진보니까 너무 속상하네요. 우리엄마라고 생각하니 더.. ㅠㅠㅠ

  • 07.04.13 12:30

    아줌마 우시는거 내가 다 가슴이 아프다...ㅜ.ㅜㅜ.ㅜ

  • 07.04.13 14:16

    아줌마 너무 맘이 짠하다...ㅠ.ㅠ 제길랄 악덕 교장새끼!!!!!!!!!!! 가진게 좀 많다고 저렇게 불쌍한 사람들 내몰다니!!!!!!!! 천벌받을거다!!!!!!!!!!!!!! 그 더러운 화장실 청소하면서 먹고사는 아줌마를....ㅠ.ㅠ

  • 07.04.13 14:19

    교장 저거 어떻게 못하나요?

  • 07.04.13 15:55

    꼭 저런교장들은 비리 많이 저질러서 위쪽에 아는 사람 빽 오나전 많고 그러던데 투사부일체처럼 ㅠㅠ아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내가 어떻게 취업자리 알아봐주고 싶다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07.04.13 17:13

    정말 인간이 어쩜저러냐.. 너무 못됬다 정말

  • 07.04.13 21:12

    하다 못해 22일을 했어도 그렇게 해서는 안되는거다. ㅅㅂㄻ 22년이란 긴 세월을 생각해봐라.

  • 07.04.14 03:28

    내 이럴 줄 알았다규.. 섣부른 정책이.. 아주 사람들 잡을 줄 알았다규... 저 비겁한 꼬락서니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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