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PfkWm-q7R8o?si=kL5BDNFkXxea3W_B
무안공항 참사는
콘크리트 둔덕때문에 다죽은 사건입니다.
이 사고는 물론 버드스트라이크 등 여러 요인이 있고..랜딩기어가 내려오지 않는등,
복합적인 원인으로 큰 사고가 된것이지만, 그중에 가장 큰 문제는 공항에 설치된 콘크리트 둔덕이라고 봅니다.
비행기가 새와 충돌해서 엔진이 정지되었다.
비행기는 긴급 신호인 메이데이를 외쳤다.
관제사는 북쪽에서 남쪽으로 진입하라고 했다
비행기는 알수없는 이유로 랜딩기어를 내리지 못했다.
그런데
기적처럼
비행기는 동체창륙을 멋지게 했습니다
여러 악조건이 있었지만 비행기 기장은 비행기를 멋지게 동체착륙을 시켰습니다.
그런데..........
대형사고가 되지 않을수 있는 조건에서 마지막 퍼즐에서... 큰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른 공항이라면 이렇게 큰사고가 나지 않았을 겁니다.
문제는 공항의 활주로 끝에 콘크리트 둔덕이 있었다는 겁니다.
여기에 충돌하면서 비행기는 부셔졌고, 큰 폭발이 일어나서 한순간에 200명가까운 생명이 사라졌습니다.
다른 모든 조건이 최악이었지만, 다행이 동체착륙은 완벽에 가까웠지만..
세계 어느나라에서도 이런식으로 공한 끝단에 콘크리트 둔덕을 설치한경우가 없는데
전라도 무안공항에는 이해하기 힘든 둔덕이 설치되어 있었던 겁니다.
이게 ILS라고 영어 약자인데
Instrument Landing System의 약자입니다.
공항의 활주로로 유도하는 장치입니다. 활주로에 진입할때 도움을 주는 장비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보통 평지에 철제 구조물로 만듭니다.
하지만 무안공항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공항 끝단에 둔덕을 만든후 그위에 콘크리트로 바닥을 만든후 거기에 ILS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여기에 비행기가 충돌하여 폭발한 것입니다.
이 둔덕은 공항 만들때부터 만들어졌는데.
2020년 문재인 시절,
콘크리트로 상부에 바닥을 만들었다고 합니다.
이 둔덕만 없었다면
비행기는 폭발하지 않았을 것이며
대부분 살았을 겁니다.
이번 사고의 가장 큰 요인은
비행장에 설치된 둔덕이라고 봅니다
외국에서도 활주로 끝에 왜 둔덕이 있는지 모두다 이해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이 둔덕때문에 비행기가 폭발한겁니다
첫댓글 항상 문재를 일으키는 者가 있당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