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쭉빵카페
 
 
 
카페 게시글
막이슈 스크랩 공포 `내 13살 아들이 딸을 죽였어요`...소시오패스의 엄마로 산다는 것
체리스파클링 추천 0 조회 9,770 20.08.03 14:00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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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영화 케빈에 대하여 생각난다..

  • 소시오패스란게 진짜 무섭다...

  • 20.08.03 14:08

    아들을 봐서 기쁘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0.08.03 14:11

    한번 아니야?

  • 20.08.03 14:12

    복잡하다 어떤심정인지 상상도안가

  • 20.08.03 14:14

    근데 난 엄마마음 이해해. 세상에 상식이 대단한거처럼 보여도 아무것도 아닌때도 있어
    나도 가족이 그런 맹목적인 울타리가 되면 좋겠다고 많이 생각해
    엄마가 아들을 숨겨주는게 아니라, 사회에서 내리는 형량은 받게하되 가족으로서 그자리에 남아준다는거 그건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함

  • 20.08.03 14:16

    어머니조차 파리스가 나와서 똑같은 일을 다시 저지를지도 모른다는 전제를 깔고 있네.. 사회랑 격리를 시켜야 할 듯..

  • 20.08.03 14:17

    와근데 13살에 감옥갔는데 50세전까지 감옥에 있는다니.. 다르긴 다르구나

  • 20.08.03 14:19

    아니 아이를 또 낳았으면 아들이랑은 연 끊어야맞는거아니야..? 또 그런일이 반복되지않는다는 보장이 어딨어

  • 20.08.03 15:11

    이래서 자집애는..

  • 20.08.03 22:13

    9번째 손에든거 맥주아니냐

  • 20.09.29 20:12

    와 엄마도 죽이려다가 살려놓는게 더 고통인걸 알아서 살려뒀다는게 진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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