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이 짙은 푸른 오월달 (5월22일)
일요일은 콜 일찍 끝나기에..일찍
예약콜 잡고 버스타고 골프장 입구
도착 , 편의점표 500ml 물 준비함..!
전자시계 스톱워치 start..버튼 꾸욱..
골프장콜 잡고 산책겸 운동겸...
푸른 들녘 구경하면서 열심히
걸어 올라갑니다...골프장까지
네이버 지도 검색해봤더니 3.2km
어느 골프장이든지..모두 언덕길...
깔딱고개임..내리막이면 또 모를까 ,
휴대용 선풍기바람 쒸가면서 올라감.
운동겸 산책겸 좋은 피톤치드 풍부한
좋은 공기 마시면서 올라갑니다.
차오면 옆으로 살짝 피해줌 !
넥타이 풀고 , 골프장 클럽하우스
도착 .....3.2km ..24분47초 소요 !
예전에 과천으로 해서 관악산 매주
올라가다보니..올라가는 즐거움 있음.
등산하는 기분..전화했더니 대기 ! ..
대기하는동안 휴대용 아이리버 라디오
95.1 교통방송 듣고 있습니다..
1시간 대기걸린후 신림동 행 출발 !
의외로 도로 막히는 경부 . 영동
덜타고 올라가다보니 덜 막힘...
신림동 산장apt 종료후 김포공항 행
뱅기들 구경중...코로나 완화후
뱅기들 참 많이 날아 다닙니다..
경전철 신림선 5월28일 개통..
신림선 개통되면 즐겨 타야죠..
골프장 클럽하우스 까지 3.2km 구간..
빨빨대며 언덕길 걸어서 올라가는중.
피톤치드 풍부한 공기 마시는중...
잠시 쉬면서 사진 한장 찰칵 !
오월달 녹음이 우거진 풍경
경치 아주 좋네요..낮기온26도
좋은공기 마시면서 운동겸 겸사 겸사
올 라 가 는 중.3.2 km 언덕길
올라가면서 올라온곳 찰칵 !
저밑에서 힘겹게 올라왔겠지 ㅋㅋㅋ
등산기분이 나서 좋습니다..
골프장입구에서 출발
클럽하우스까지 3.2km 구간,
24분47초 걸렸음.
삼성산주공아파트
난향동 삼성산주공apt전경
신림동(난향동) 뱅기 낮게
날아 다닙니다.
경전철 신림선 개통 임박 !
2022년 5월 28일 개통됩니다.
첫댓글 멋지시네요 나는 언제 저런 여유와 자유을
일부러 걷습니다..
특히 골프장 예약콜 잡으면
시간이 넉넉히 있으므로.
운동삼아..자연의 풍경
경치구경하면서,피톤치드
풍부하게 마시면서 겸사
겸사 걷네요...
인생이 그런거지요
네..인생 즐겁게 살아야죠..
예전에 관악산 매주
올라 갔습니다..
과천에서 올라가서
서울대방향으로 즐겨서
내려왔음..그래서
올라가는건 재미납니다.
네 저도 에전 삼 익살때 처음에는 빌빌이 나중에 삼막사 왕복 국수먹고 날아 도착
네..그렇죠..등산을 자주
해봐서 그런지 골프장
언덕길 3~4km
올라갈때는 즐겁게 오릅니다.
체력이 뒷받쳐주니까요.
라디오 항상 휴대합니다.
라디오 들어가면서 즐겁게
오르죠 ^^
감사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늘 하루 즐겁게 일하고
집에 가기전 치킨2마리
사갖고 들어갔습니다..
적당히 일하고 즐겁게
일해야죠..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네.감사합니다.
즐거운 월요일 되세요.
대단혀~신대방님! 운동과 콜.두마리 토끼를 다잡는 전략! ㅋ
그러니까요..저는 오히려
언덕길 3~4km 올라가는곳을
좋아합니다..올라갔다가...
땀좀 식히고..물 마시면 몸
개운하고 활력이 넘치죠.
운전하면서 풍경도 슬쩍 슬쩍
구경하고..집에와서 샤워하면
작은 행복이 느껴집니다.
평지도 아닌데 그정도 시간 걸린다는건
대단한 체력입니다ㅎㅎ
가장 힘든코스 있습니다.
물론 서울이지만..예전에
이태원 제일기획 인근에서
하얏트호텔 까지 1km 쉬지도
않고 깔딱고개 8분안에
올라간적도 있습니다.
(인 증 샷)
am03:18 출발
am03:26분 도착 (8분 걸림)
@신대방
이곳..가장 힘든 깔딱고개죠.
이곳을 지나면 바로
하얏트호텔 나옴
@신대방 제일기획인근에서 gs25
편의점 지나서 이어지는
언덕길..죽음의 코스죠 ^^
요금은 얼마 받습니까?
10 만원정도는 받아야 될것같네요
여주쪽 골프장에서 신림동 까지.
1시간 대기 하고.,
내 기준 마지노 가격은.
7만원 은 거절
8만원 을 통과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23 10:55
사장님 대단 하십니다..ㅋㅋ
언제나 멋지세용.ㅋ
계절의 여왕이잖아요..ㅋㅋ
돈도 벌고 운동 도 하고
피톤치드 풍부히 마시고
힐링 제대로 했습니다..
준 등산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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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2.05.23 14:29
그 공포의 미림여고 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