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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 대 장 -
<초대의 말씀>
담쟁이 넝쿨 교정을 떠난 지 40년…
티 없이 맑은 마음과 새파란 꿈을 안고 스승의 가르침으로
인생항로를 헤매인지 40년.
이제 참 스승님을 모시고, 우리들만의 자유로운 영혼으로,
웃음을 나눌 수 있는 자리에 IVY 친구를 초대합니다.
2007. 5.
대구 박 소경, 이 재민
서울 권 택호, 신 현숙
은사님께서는 동부인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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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순서>
일부
사 회 : 차 재우
1. 묵념
2. 인사 및 은사님 소개
3. 은사님 말씀
4. 식사 와 반주
이부
사 회 : 이 상형
당신은 참 아름다운 사람입니다.
일 시 : 2007년 5월 24일 13시~ 15시
장 소 : 뉴욕뉴욕 (대구수성관광호텔 입구)
주 최 :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 중학교 22회 졸업생 일동
첫댓글 수고많다. 스케쥴을 조정해 나도 졸업 기념행사에 참석하도록 했다. 그때 보자.
충환아 참 듣기 좋다. 인생에 기념행사가 많겠지만 40년 기념은 드물끼라. 좋은 결정하셨소. 방가!!
자유로운 영혼의 귀한 만남~~~그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재민아, 대구 내려간 김에 금욜 하루 휴가 냈다. 해서 금욜(25일)이나 토욜날(26일) 한게임 하자. 깃발 들면 서울 아들 가운데도 몇명 붙을 걸. 니가 가능한 날 택해 깃발 흔들어 봐라.ㅋㅋ
고놈의 직업 땜에 빨간 날이 아니면 운동이 안돼네, 봉수가 비교적 시간이 있고, 운동도 잘 하거든. 내가 말해 볼께.
재민아, 그카면 놔둬라. 한게임 하는거 없는 걸로 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