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정한 장소로 일반인들을 오라고 해서 한번에 쌀을 나누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동네를 찾아다니면서 보시를 했는데 힘이들었습니다. 한번에 적게는 쌀 100개 200개 많게는 500개를 보시했습니다. 준비해간 배너는 장소가 협소해 여러개를 동시에 걸수없어서 한개씩 나누어 걸었는데 담마와나 선원의 정찬희아벨님과 김완선마르띠노님의 이름으로 쌀 100개를 보시했습니다.
첫댓글 사두 사두 사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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