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염차(抗炎茶) 비채담 황토삼백조
초광력超光力수와 더불어 또 하나 우주마음으로부터 받은 귀한 선물이 있다. 바로 ‘비채담 황토삼백초’라고 불리는 차(茶)다. 이 차는 국내에서 식품 최초로 ‘항염 성분이 있는 생약 조성물’로 특허를 받은 ‘항염차(抗炎茶)’이기도 하다.
그런데 이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개발하게 된 데에는 한 가지 사연이 있다. 하루는 회원들과 함께 산행을 하는데 이상하게 머리가 지끈거리며 속도 메슥거리는 것이었다. 일행들을 먼저 올려 보내며 나는 잠시 쉬었다가 뒤에 올라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근처 나무에 기대 있을 때 어디선가 바람결에 실려 향긋한 풀 향기가 전해왔다. 그리고 그 향기와 함께 머리를 짓누르던 두통이 사라지는 것이 아닌가.
참으로 신기하다 생각하며 주위를 둘러보는데, 멀리 풀 한 무더기를 강한 빛viit줄기가 찬찬히 내리비추고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얼른 다가가 그 풀 한 포기를 뽑아 자세히 살펴보니 얼마 전 우주마음의 느낌에 따라 빛viit명상 중에 보았던 하얀 바탕의 잎새풀과 모양이 똑같았다. 분명이 풀에 무언가 특별한 우주마음의 뜻이 담겨 있겠다는 확신이 들었다.
이후 이 풀을 경북대학교 벤처 IDR Labs에 의뢰한 결과 한반도 전역에 자생하던 토종 식물이며 뛰어난 약용성분이 있어 우리 조상들에게 널리 사랑받아온 풀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일제 식민지 시대에 일본인들이 이 풀을 ‘독구다미’, 즉 인체에 유해한 독소를 없애는 풀이라 하여 씨를 말리다시피 하면서 그 수가 급격히 줄어들고 말았다.
이 풀에 어성초, 택란 등 인체에 유익한 약초들을 적절한 비율로 배합하고 거기에 빛viit을 봉입하였더니 인삼에서도 확인할 수 없었던 항염성분이 나타나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 그렇게 해서 비채담 황토삼백초는 식품으로서는 국내 최초로 항염 효과를 인정받아 발명특허를 받게 되었다.
“참 행운아입니다. 오른쪽 가슴에 생긴 지 얼마 안 된 암 덩어리가 있는데 오늘 바로 빛viit을 통해 사라졌습니다.”
저는 빛viit 선생님의 이 말씀에 깜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사실 아이 들 문제로 스트레스를 받다보니 어느 날부터 오른쪽 가슴에 통증이 생기기 시작했고, 이러다 말겠지 하였지만 1-2개월 사이에 점점 증상이 심해져 병원을 찾아 검사를 받았습니다. 그 결과 오른쪽 가슴에 3mm정도의 혹이 있는데 12월에 가서 조직검사를 해보자는 말을 들었던 것입니다.
빛viit선생님께서는 12월까지 방치해두었다면 그동안에 암으로 커져 고치기 힘들었을텐데 이렇게 미리 빛viit을 받았으니 괜찮을 것이라 하시더군요. 그리고 초광력超光力수와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꾸준히 마시라고 하셨습니다.
다음 날 다시 병원을 찾아가 검사한 결과 3mm의 혹이 정말 깨끗하게 사라지고 없어졌다는 것이었습니다. 더불어 불안하던 통증도 사라지고 아주 편안해졌습 니다. (윤경애, 교사)
암을 비롯한 많은 병들이 염증 단계에서 출발한다. 따라서 이 비채담 황토삼백초를 지속적으로 마시면 몸 안의 세포가 암과 같은 치명적 상태로 발전하기 전 단계에서 미리 정화,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후 한 대학 연구실에서는 이 풀에서 AI(조류 인플루엔자)를 치료하는 물질을 발견, 발명특허를 받기도 했다.
출처 : ‘빛명상’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복순환의 법칙
초판 1쇄 발행 2009/09/14
2017/12/15 초판 40쇄 기념판 P. 190~193 중
생활빛명상3
오감을 일깨우는 차 빛viit명상
1. 시각 – 앞에 놓인 차(물)를 바라봅니다. 빛깔과 투명함, 맑게 찰랑이는 그 모습을 눈에 담습니다.
2. 후각 – 긴 호흡으로 차의 향을 들이쉽니다. 차 고유의 청아한 향기가 코를 통해 온몸 깊숙이 스며듭니다.
3. 감사의 마음 담기 – 차에 감사한 마음을 담습니다. 물(차)은 정보를 기억하며, 내가 보낸 감사의 마음을 기억하고 되돌려줍니다.
4. 미각·청각·촉각 – 차를 한 모금 입에 담습니다. 혀를 굴려 차의 맛과 혀에 닿는 감촉을 느껴봅니다. 차가 입 속을 지나 목구멍으로 넘어가는 소리에 집중해봅니다.
5. 차가 식도록 거쳐 몸속으로 퍼져가는 것을 느껴보세요. 차의 좋은 기억이(빛viit의 차라면 빛viit의 에너지) 혈관을 타고 퍼져나갑니다.
6. 고요히 눈을 감고 편안한 마음으로 기억중에 즐겁고 행복했던 추억이나 이야기를 생각해도 좋고 생각나는 사람을 떠올려도 좋습니다.
7. 조금 전 마신 차의 그윽한 향기가 온몸으로 퍼져나갑니다. 몸속에 내재하고 있던 탁기들은 아래로 쓸어내립니다. 밝음이 오니 어두움이 밀려나갑니다.
8. 지금 이 순간 진심으로 근원에 대한 감사함을 가집니다. 환희와 기쁨이 충만한 미소와 함께 물(차)에 대한 감사함을 되새깁니다.
스트레스로 온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때 좋은 차나 물 한 잔을 앞에 두고 오감을 일깨우는 차 빛명상을 통해 활기를 되찾아봅니다.
차茶나 물도 무방하며 광력수도 좋고 비채담 항염차와 함께하면 더욱 좋습니다.
출처 : 향기와 빛viit명상이 있는 그림찻방 P. 208~209
지금이나 옛날이나 청결은 참으로 중요함을 깨닫습니다
삼백초에 대한 빛명품 감사합니다
빛명상과 차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마음 깊이 담습니다.
유대인의 지혜가 놀랍습니다.
지금 꼭 필요한 말씀이네요.
빛명품에 관한 글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여러 건강 지혜를 담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