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안녕 하세요. 전 우리 성당에서 청년 레지오를 하고 있는 장 성진{도미니꼬} 라고 합니다. 제가 2008년 새해 들어서 첫 글을 올리는군요. 달력을 보니깐 벌써 다음 주 수요일이 금육과 금식 재의 수요일이고 그 다음 날 이 설날이군요. 전 2007년 설 연휴 마지막 날에 아버지와 어머니 따라서 충청북도 제천에 다녀왔습니다. 제천에 내가 아는 친척이 살고 있고 또 오래 전에 돌아가신 나의 친척 상도동 외할머니 제사 지내러 갔다 왔던 것입니다. 외할머니가 2004년 1월 달에 돌아 가셨으니깐 2008년 올해로써 만 4주년이 넘은거죠. 그래서 다음 주 2008년 2월 8일 날 충북 제천에 아버지 어머니 따라서 외할머니 제사 지내고 올 계획이에요. 그 때를 생각해 보면 저도 외할머니가 돌아가시자 월요일과 화요일 날 명동도 못 나오고 혼자 우면산에 가서 참으로 많이 울었답니다. 외할머니가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어 조금만 더 건 강해졌더라면 우리랑 같이 우리 집에 모시고 살면서 저와 함께 서초3동 성당에도 같이 다니고 예술의 전당 세계음악분수 쇼라도 꼭 보여 드리고 싶었어는데 두가지 일을 못해 드려서 마음이 아프고 안타까웠어요. 지금은 2008년 새해도 밝아 왔 으니깐요. 외할머니도 잊어 버리고 뒤도 돌아보지 않고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가기로 했어요. - 지난 달 1월 셋째 바오로선교회 오전 11시 미사 하기 전 나는 선교회 띠를 어깨에다 메고 1층에서 안내를 했어요. 일찍 와 서 1층에 안내를 해야만 사람들이 바오로선교회 월례미사을 몇층에서 하는지 알려 주지요. 요번 달 2월 셋째 일요일에도 일찍와서 선교회의 띠를 메고 안내를 할겁니다. 늦게 오는 것 보다 좀 일찍 와서 선교회의 월례미사 준비도 하고 1층에서 안내도 하면 얼마나 좋아요. - 요번 달 2월말이면 우리 어머니가 혼자 중국 대련에 간다고 합니다. 어머니는 가끔마다 혼자서 대련에를 비행기로 왔다 갔다 하시고 나는 가끔마다 중국 대련에 있는 나의 조카에게 공부 열심히 해 달라고 기도를 하고 있어요. 작년엔 중국엘 못가지만요. 올해엔 중국 대련에 갈 수 있을 것 같아요. - 설 연휴 잘 보내시고요. 다음 주 2월 5일 날 설 연휴 보너스 타면 제가 아버지-어머니께 용돈을 드릴 계획이에요. 전 설 연휴 때나 추석 연휴 때 1년에 두번 정도은 보너스 타면 아버지-어머니께 용돈을 드리고 있거든요. 그럼 이만. . .
2008. 2. 1. (금요일) - 성진 {도미니꼬} 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