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노즐 수리후 싸이런스불꽃은 올려드렸고, 플레이트불꽃이 보고싶다는 회원님의부탁으로
오늘은 플레이트에불을봅니다. 헌데, 이해가안갈정도로 싸이런스와같이 내연소현상도
일어날게업는데, 기화기의나팔과 플레이트가 빨갛게 달궈집니다.
싸이런스에서 이런현상이라면 내,외캡의 간극이안맞아 내연소인데, 어떤영문인지
모르겠습니다. 물론저역시 정상은 아니라고보여집니다만, 오늘은 미사용에가까운 통노즐을
끼워보고실험해서 어떤현상이 나타나는지 연구해봐야겠습니다..
일반버너에비해 100버너들이오랜세월의것이다보니 통노즐도그렇고, 통캡들도
꽤까다롭습니다.
여러방도로 불부쳐서연구해보고, 원인을알아보는 방법밖엔업슬것같습니다..
쭈구리의 버너사랑 오늘도이어집니다
-절라도광주 쭈구리-
첫댓글 불꽃이 살아있내요
멋지십니다
풀어야할 숙제가 남은듯합니다. 준이님 응원감사드려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03.29 13:25
노즐에서 분사되는 연료가 너무 빨리 확산되서 내연소가 이루이지는것이 아닐까요??
확장노이로제에걸려서, 노즐을0.25로하다보니 아무래도.. 오늘밤엔 0.3오리통노즐로 불부쳐볼생각입니다.
초보가 보기는 불좋아 보이내요 .
몰라서 그러는데 이것도 내연소 인가요?
파란님, 프리96으로보이는데, 통노즐에 통캡,플레이트가 아무래도 불들이저래요. 예전에도 다른100버너 불부쳐보니
불들이모두저래요.. 플레이트는 싸이런스같이 내연소란게업는데, 통노즐들이 좀문제가있어서 단명하고..
그러다보니, 개체수가적어 귀한대접을받고있는가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