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수많은 교회를 보십시요
우리나라 교회의 숫자가 편의점보다
많다는 것입니다
어디를 가든지 눈만 돌리면 교회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그 많은 교회에서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는 교회가 있습니까?
어느 목사님이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가르치는 목사님이 계십니까?
안식일 준수는 이단이다
율법주의다.
행위구원이다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습니까?
성경 말씀에 반한 가르침을
성도들에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모든 교회가 거짓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방인인 당신과 나에게 성경은?
안식일을 더럽히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는 당신과
나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집에서 아들
딸 보다도 더 좋은 이름과 기념물을 줄
것이며 이름이 영원히 끊어지지 않게
하신다고 약속을 하고 있는데
교회에서는 성도들을 먹이는 목자들은
안식일 준수는 이단이다.
율법주의다,
행위구원이다라고 가르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세상에 있는 모든 교회가 이렇게
거짓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세기를 거치면서 굳어진 교회의
관행을 따르고 그릇된 가르침을
가르치고 먹다보니 이것이 거짓된
가르침임에도 옳은 가르침인냥 분별을
할수가 없을 지경에 이른 것입니다
오히려 그릇되고 거짓된 가르침이
진리로 둔갑을 해 버린 상황입니다
스스로 말씀을 읽고 깨어지지 않으면
깨닫지를 못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스스로 말씀을 읽고 진리를 깨닫고
깨어져야 합니다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는 이방인인
당신과 나에게 기념물과
여호와 하나님의 집에서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이름을 준다고 약속을
하셨는데 안식일을 부정하는
그리스도인ㆍ성도들 교회는 어찌
될까요?
수만 . 수억의 성도가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안식일을 더럽히지 않는 한 사람.
안식일을 기억하고 거룩하게 지키는
한 사람.
이 한 사람을 여호와 하나님께서 찾고
계십니다
그에게 여호와 하나님의 집에서
영원히 끊어지지 않는 이름을 주기
위하여 찾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릇된 교회의 가르침들!
목사 . 목자들의 가르침을 버리고
기록된 말씀을 따르십시요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하게
지키십시요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교회 목사님 . 가르치는 자들의 말이
아닙니다
기록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기록된 말씀을 따르십시요
내가 교회의 직분자라서?
인간의 도리상?
교회와 목사님의 눈 때문에?
망설여지시나요?
그들과 직책?
직분은?
당신에게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교회를 나오십시요
혼자 믿음생활 하시면서 안식일을
지키십시요
저는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부족함을 느끼지를 못합니다
저는 혼자입니다
저의 주변에 교회 다닌다고 하는
사람이 지금껏 1명도 없습니다
4년이 넘도록 혼자입니다
저 혼자 지금껏 이러고 있습니다
그래도 부족하지가 않습니다
기록된 말씀을 따라서 기록된 말씀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혼자가 되십시요
여호와 하나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실
것입니다
그토록 찾고 찾던 성령님과 교제를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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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6.3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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