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초의 프로그램 개편 때 컴맹인 저의 실수로 사라졌었던 자료를 인터넷 검색 중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반가운 마음에서 순서 없이 일기장에 옮겨 둡니다.
5년이란 세월이 지나면서 이제는 소중한 추억이 되었습니다.
오늘은 대한민국의 자존심 쌍둥이 빌딩의 탐방부터 시작이 됩니다.
쌍둥이 빌딩까지는 호텔에서 버스로 대략 5분가량을 이동하였습니다.
왼쪽이 한국에서 만들었고, 오른쪽은 일본에서 만들었습니다,
준공 당시에 한국이 먼저 완성을 하였었고, 일본보다 더 멋지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합니다.
그 덕분에 한국 건설업체가 많은 혜택을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시는 것처럼 건물 사이 중간에 보이는 다리는 한국 기술자가 공사를 하였으며. 건물의 흔들림을 고려하여 공중에 떠있는 상태이라고 합니다.
밑의 지주가 다리를 밭쳐주는 설계이라고 합니다.
이후 주변의 큰 건물도 한국에서 공사를 많이 하였다고 하였습니다.
같이 하시는 동료분 들이 너무 좋아하시며 개인 인증 사진을 담았습니다.
각 개인 사진과 단체 사진은 개인별로 카 톡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쌍둥이 빌딩 탐방을 맡치면서 대한민국 국민이라는 뿌듯하고 당당한 마음을 고취하였습니다.
이제는 국립 모스코 이슬람 힌두교 사원으로 가려고 합니다.
현지 가이드의 배려로 국립 모스코 이슬람 힌두교를 체험하려고 합니다.
사원은 신성한 곳으로 모두 신발을 벗고 맨발로 입장을 하여야 하며. 여성들은 겉옷을
힌두교 복장을 입어 야 만 합니다.
복장을 갖춰을 때 소감을 물어봤었드니, 너무 더워서 정신이 하나도 없다고 합니다.
힌두교 복장으로 단체 인정 삿을 합니다.
아름다운 사원의 중앙홀 전경입니다.
정면의 금색 기둥이 두 개가 보이는 방향으로 기도를 한다고 합니다.
특이하게 힌두교는 사원에 헌금을 전혀 내질 않고, 전국의 신도들은 모두 은행에 헌금을 입금시켜주고,
중앙에서 투명하게 관리를 하게 된다고 합니다.
더운데도 힌두교 체험을 모두가 즐거워합니다,
체험을 마친 사원의 외부 전경을 이제는 눈으로 담아 둡니다.
이제는 왕궁을 탐방하기 위해서 버스가 있는 곳으로 이동을 합니다.
말레이시아 왕궁을 보기 위하여 버스로 이동을 하는 중에서 구) 영국 총독부 건물이 있는
주변의 시티 갤러리를 잠시 탐방을 하였습니다.
현지 가이드의 상세한 설명으로 갤러리를 감상하였습니다.
밀려드는 방문객으로 아쉽게도 사진 촬영은 불가하였습니다.
왕궁으로 가는 길에서 한인타운 거리에서 한인이 운영하는 커피 가게에서 잠시 쉬어 갑니다.
통갓 알리가 함유되어 있는 커피를 구매하였습니다.
커피 가격은 저렴합니다.
당시에 많이 사 오질 않은 것이 귀국 후 후회가 되었습니다.
여기서도 신의 지팡이 통갓 알리의 실물을 전시를 해 놨습니다.
이동 중에서 현지식으로 식사를 하였습니다.
식사 후 가게 앞의 어항에서 보는 커다란 이구아나입니다.
드디어 왕궁의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저 멀리 왕궁이 보입니다만 들어갈 수는 없습니다.
멋진 근위병의 모습입니다.
왕궁 입구 앞에서 단체 인증삿을 합니다.
왕궁 탐방을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말라카로 이동을 합니다.
쿠알라 룸푸르에서 대략 2시간 30분 정도 소요가 된다고 합니다.
이동 중에 휴게실에서 잠시 휴식을 하면서 열대과일 파티를 합니다.
현지에서 먹는 과일이 맛있습니다.
아쉽게도 휴게실 사진이 남아 있질 않았습니다.
이 과일은 먹을 수 없는 관상용이라고 합니다.
또다시 버스는 고속도로를 달립니다.
문화의 도시 말라카에 도착을 하였습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말레시아에 아름다운 전통가옥을 탐방하려고 합니다.
아름다운 강변을 따라서 도보로 이동을 합니다.
운치가 좋은 이쁜 다리를 건너갑니다.
다리 밑으로는 유람선이 여유롭게 다닙니다.
유네스코에 등재된 말레이시아 전통가옥의 전경입니다.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이쁜 집입니다.
전통가옥을 탐방 후 마을 주변을 한번 둘러봅니전통가옥 탐방후 마을 주변을 한번 둘러 봅니다.
과일나무와 꽃들이 지천 입니다.
이 과일은 환각성이 있었서 현재는 먹질 않는다고 합니다.
맛있게 보이는 이 과일나무의 이름은 알 수 없습니다.
바나나의 성장기를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 (바나나 성장기 1)
(바나나 성장기 2)
(바나나 성장기 3)
망고인 것 같습니다.
사탕 수수의 실물은 처음 봅니다.
큰 선인장들도 종류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전통가옥을 탐방 후 한인 식당에서 즐거운 저녁을 저녁 만찬을 마쳤습니다.
말라카의 아름다운 야경을 보기 위해서 리버보트 투어를 합니다.
많은 사진들 중에서 몇 가지만 올렸습니다.
야경 투어를 맡치고 숙소로 이동하기 위하여 버스로 이동 중에서 내일 체험할 이쁜 자전거의 행열이 지나갑니다.
다음장에서는 즐거운 자전거 투어와 세인드폴 성당을 만나 보겠습니다.
첫댓글 나도 덩달아 잘 따라다녔습니다.
격려를 주셨서 감사힙니다.
쌍둥이 빌딩을 한쪽은 우리나라가 한쪽은 일본이 만들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