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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바웃원단
 
 
 
카페 게시글
제작후기 나를 위해서 만들어본 냉장고 바지...
즐겁게살자 추천 0 조회 151 13.07.23 11:1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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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7.23 11:33

    첫댓글 어설프지 않아요~~~^^
    굳~~~!!!!

  • 작성자 13.07.25 01:47

    감사합니다..ㅎㅎ

  • 13.07.23 11:54

    헐~~~ 어떻게 처음 만들었는데 이렇게까지 잘만드셨는지???? 버법좀 가르쳐 주세요...
    전 배기바지 재단해놓고 어떻게 할지몰라 그냥 모셔 놓고 있는데 ,, 말이 모셔지 그냥 쳐박아 놓은거나 마찬가지... 넘 잘만드셨어요... 예전에 재봉을 조금 해보셨는지요???

  • 작성자 13.07.25 01:49

    배울데는 없는데 리폼하고 아이들옷은 조금씩 만들어보고 있는데 주머니 달린 바지는 처음 만들어봤어요..ㅎㅎ
    비법은 따로 없어요..제 바지 대고 잘라서 만든거라 패턴이 따로 있는것도 아니고...

  • 13.07.23 12:41

    처음인데 이정도면 앞으로의반짝임이기대됩니다
    나보다는날씬혀여
    나는마음껏먹고즐깁니다

  • 작성자 13.07.25 01:50

    정말 완전 빅사이즈인데 사진이 좀 날씬하게 나와보였나요??ㅎㅎ 감사합니다.

  • 13.07.23 15:35

    저도 만들고 싶은데 시작이 문제네욧ㅎㅎㅎ
    잘만들엇어욧!

  • 작성자 13.07.25 01:50

    감사해요...예빈마미님도 열봉 하세요 ^^

  • 13.07.23 16:12

    제가 갖고 싶은 페이즐리 무늬에요.넘 이뻐요.

  • 작성자 13.07.25 01:51

    페이즐리 예쁘네요...냉장고 원단 느낌이 좋네요..ㅎㅎ

  • 13.07.23 22:17

    넘 잘하셨는데요.. 전 배기바지 만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이제 도전해볼라구 하는뎅..

  • 작성자 13.07.25 01:51

    감사드려요..까망이님도 예쁜 배기바지 만들어서 보여주세요 ^^

  • 13.07.24 00:33

    색상세련되고 이쁘네요~~ 정말 편해보이고.. 검정티랑 잘 어울리네요

  • 작성자 13.07.25 01:52

    감사해요..제가 빅사이즈라 주로 검정색을 많이 입네요..ㅎ

  • 13.07.24 01:15

    예뻐요. 현란한 무늬가 정교한 바느질은 커버해주고 ㅎ 편하고 시원하면 되는거지요

  • 작성자 13.07.25 01:52

    시원한 원담 맘에 드네요..ㅎㅎ 감사합니다.

  • 13.07.24 01:57

    어찌 첨만드시는데 요런작품을? 되박이심다
    패턴은 어디서구매하신거에요?

  • 작성자 13.07.25 01:53

    패턴은 따로 없는데요..제 바지 올려고 대보고 자르고 자르고...집에서 입을꺼라 과감히 도전정신으로...다행이 반은 성공한거 같아요..ㅎㅎ 감사합니다.

  • 13.07.24 14:21

    너무 잘 만드셨는데요....처음 맞으세요(?)
    전 바늘질 울고 난리예요~~~지금 또 하나 재단하다 말았네요ㅡㅡ;;

  • 작성자 13.07.25 01:54

    주머니 달린 바지는 처음이네요..것도 성인용 주머니 바지...
    주로 어린 우리 아이들 옷 만들어보고 있어요..아직 단추구멍이나 지퍼 다는거는 도전할 엄두도 못내고 있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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