찻잔에 핀 그리움 / 청담 장윤숙 찻잔에 어리는 님의 얼굴 꽃잎 한 장 띄워 가려보지만 꽃잎 속에 방글거리는 님 참으로 가려하지 않네요 찻잔에 핀 그리움 다 마셔버리면 붉은 내 심장에 새싹하나 틔울까요 얄밉다 봄날에 매화가지 흔들던 님 지금은 찻잔에 앉아 그 향기 잊지 마라 고운 꽃송이 하나 봄이 오면 피워 주리라 약속하고 가십니다
첫댓글 차 한잔 감사합니다.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첫댓글 차 한잔 감사합니다.
편안한 저녁 되세요~~^^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