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닉네임이 식구분들께서 부르시기에 길고 거시기할 것 같아 다시 본명(백선재)로 바꾸고 본명을 한자로 바꿉니다.
이유 : 기존의 민석vs승욱vs규석은 전문 성우 세분과 성함과 존칭이(민석님, 승욱님, 규석님) 중첩되기 때문에 식구분들이 부르시기에 좀 그러시지 않으실까 생각되어서 바꿔요~
기존 닉네임 : 민석vs승욱vs규석
원상복귀 후 바꿀 닉네임 : 魄善在(원래 제 성은 흰 백이지만 성의 한자만 넋 백으로 바꾸어 봤습니다. 임성호님도 닉네임 만드실 적에 본명(?)을 한자로 바꾸실때 원래 그 한자(任晟豪)가 아니셨을 듯.)
덧 : 우리 나라 임씨 중에 任(맡길 임)씨도 있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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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과 어울림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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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닉네임 원상복귀합니다.(이번엔 한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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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있습니다. 장흥 임씨입니다. 흔한 게 수풀 림 자 쓰는 임 씨고요. 제가 쓰는 성은 좀 드뭅니다.
제 친구 중에서도 任씨 있는데..
우리 할머니도 林(수풀 임)자 쓰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