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국무회의에서 "국무위원 총사퇴" 요구하고 중도 퇴장
김현웅 법무장관 ·최재경 민정 수석 사의 표명
김현웅 법무부 장관이 23일 사의를 표명했다. 최재경 민정수석도 이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무부는 이날 “김현웅 법무부 장관은 지금의 상황에서는 사직하는 게 도리라고 생각하여 11월21일 사의를 표명하였습니다”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최순실 게이트와 관련해 검찰이 박 대통령을 피의자로 입건하고,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거부하는 등의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표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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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71572.html#csidx7956ddc10194a1e9bef336cbd82c28d
첫댓글 더불어민주당이 박원순 시장만큼만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다들 도망가는건가.
더러븐연넘들.
일타이피네요? ^^
나도 전직 공무원이지만
이런 상황에서 정치공무원 한다는 것은
치욕입니다
어여들 사퇴하고 제주이민들 오세요
더 오르기 전에
..
얌마들아~~~
침몰하는 배에서 탈출하려는 쥐새끼들.
박시장님 사이다 일갈..
간신 총리, 장관들 빨리 물러나..
시간 끌수록 박근혜 공범 가능성이 높아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