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된 송아지 엉덩이에 뿔난다. 얌전한 고양이(강아지) 부뚜막에 먼저 올라간다. 될성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 과일전은 모과가 망치고, 생선전은 꼴뚜기가 망친다”는 말들은 식물이나 동물에 빗대어 비뚤어진 인성·인격·성품을 자진 인간을 비판하거나 비난하는 우리의 속담들이다. 그래서 인간을 분류할 때 ‘꼭 있어야(필요한) 사람’ ‘있으나 마나 한 사람’ ‘있어서는 안 되는(없어져야 할) 사람’의 3부류로 나누는데 민주당(이하 이재명당) 국회의원 김남국은 모두에 언급한 속담들과 어떤 관계가 있으며, 인간을 분류하는 3가지 부류 중에서 어느 부류에 속하는 인간일까?
김남국은 1982년 광주광역시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광주에서 마치고 중앙대학교 행정학과 학사, 전남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1기 석사를 거친 사법고시가 아닌 변호사 시험에 합격한 변호사로서 고향인 광주광역시가 아닌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을지역구에서 국회의원에 당선된 인물이다. 단군이래 최고의 위선자인 曺國의 키즈로서 조국에게 엄청난 애교를 부리고 아양을 떨다가 曺國이 권좌에서 물러나 날개가 떨어지니까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에게 붙어 20대 대선 기간 동안 이재명의 수행실장이 되어 말을 갈아탄 이중성이 소유자요 권력의 해바라기다.
지금 언론에서 가장 뜨고 그에 관련 기사로 신문지면을 도배질하고 전 국민의 비난의 대상이 된 인간이 있으니 바로 이재명당 국회의원이요 호남(광주광역시) 출신으로 '60억원 코인' 논란에 휩싸인 김남국이다. 이런 저질 인간을 이재명에게 맹종하는 개딸들은 김남국의 60억 코인에 대하여 “영리한 투자 성공 사례” “영앤드리치(젊은 부자)” “이준석(국민의힘 전 대표)은 착한 코인, 김남국은 나쁜 코인인가” “부디 현금화 잘하셨길 바란다”며 김남국 행위를 옹호하고 편들기까지 하였다. 언행일치가 죄지도 않는 김남국의 표리부동한 참담한 짓거리를 옹호하는 개 딸들도 따지고 보면 그 나물이 그 밥이요,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기는 마찬가지다. 종북좌파들은 자신들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안는다는 것을 긴맘국이나 개딸의 행위들이 적나라하게 입증읗 해주고 있다.
조선일보는 이러한 종북좌파 김남국의 이중적인 추태에 대하여 오늘 자 오피니언 ‘기자수첩’에 원선우 기자가 취재 보도한 「내로남불·남탓·물타기의 종합세트… 86들도 혀 내두른 김남국」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공중파나 종편의 각종 시사 프로에 패널로 출연하여 세 치 혀를 현란하게 놀리며 인기를 얻어 총선에서 이재명당의 공천을 받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을에서 국회의원까지 된 김남국의 추악하고 같잖은 이중성을 적나라하게 지적하였다. 호남을 ‘까보전’ ‘알보칠(7)’ ‘라도공화국’이니 하며 비하하는 말을 듣게 하는데 김남국도 톡톡히 한몫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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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로남불·남탓·물타기의 종합세트… 86들도 혀 내두른 김남국
60억 코인 논란을 일으킨 더불어민주당 김남국(41) 의원은 지난 6일 입장문을 내면서 대뜸 ‘한동훈 검찰 작품’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이준석 전 대표의 과거 코인 투자 경력도 물고 늘어졌다. 언론과 검찰에 ‘협잡’이라는 표현을 쓰며 “개인의 금융 정보와 비밀을 짜깁기해서 일부만을 흘린다” “윤석열 정권 실정을 물타기하는 저열한 술수”라고 했다.
200자 원고지 8매 분량의 입장문엔 선출직 공직자로서 석연찮은 금융 거래로 논란을 일으킨 데 대한 ‘도의적 책임감’ 또는 ‘국민에 대한 송구스러움’과 같은 상투적 표현조차 없었다. 민주당의 한 중진 의원은 “초선이 도대체 정치를 어디서 저런 식으로 배웠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돈 봉투 사태에 “국민의힘은요?”라고 반문했던 이재명 대표를 보고 배운 것 같다는 말도 나왔다. 김 의원은 대표적 ‘이재명 키드’다.
코인 거래 내역에 대해 그는 수차례 ‘민감한 개인 정보’라고 했다. 국회의원이란 신분을 망각한 채, 변호사 출신으로 법리 기준만 따진 것이다. 일반 국민의 국회의원에 대한 도덕적 판단 잣대는 율사(律士)들의 직업적 법리 기준보다 높다. 공직자 재산 신고 때마다 장롱·금고에 있던 온갖 내밀한 귀중품이나 미술품 등이 모조리 공개되는 이유도 그래서다.
김 의원은 최대 60억원에 이르는 코인을 보유하고도 가상 화폐 과세 유예 법안을 발의했다. ‘이해 충돌’ 논란이 제기되는 건 당연하다. 그는 7일 추가 입장문에서 이해충돌방지법의 세부 조문을 인용하며 코인 투자는 다자녀 양육이나 노부모 부양처럼 ‘불특정 다수’가 하는 것이기에 자신의 법 발의는 이해 충돌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같은 논리라면 불특정 다수가 투자할 수 있는 주식과 부동산도 이해 충돌 소지가 크게 줄어든다. 그러나주식·부동산은 ‘공직자 윤리법’ ‘공직자의 이해 충돌 방지법’ 등으로써 2중·3중 규제를 하고 있다. 김 의원이 과거 이해충돌방지법을 대표 발의하며 코인은 신고 대상에서 제외한 점도 논란이다. 논리의 곡예를 펼칠 시간에 국회 기자회견장에서 자금 출처와 코인 손익 내역을 모두 공개하면 되지 않을까.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과거 법 지식을 악용하는 기득권층을 향해 ‘법비(法匪·법 도적 떼)’ ‘법꾸라지’라고 했다. 예전에는 주로 율사 출신 국민의힘 인사들이 국민 상식보단 법정 기준을 우선해 공감 능력이 없다는 욕을 먹었다. 그런데 이번 김 의원의 ‘신선한 대응’에 당내 86 정치인들마저 놀라고 있다. 내로남불, 남 탓, 물타기라는 운동권 전통에 법꾸라지 DNA까지 이식된 것이다. 한 86 정치인은 “우리가 남국이를 좀 배워야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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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국이 자신에게는 코인이 없다고 큰소리치던 주제인데 자신에게 60억원의 코인 의혹 터지자 비겁하고 야비하게 자신이 보유한 60억원 상당의 코인을 “다른 거래소로 옮겼다”고 언론은 지적하고 있다. 특히 김남국은 자신의 코인 의혹이 언론에 대서특필되자 종북좌파 특유의 저질 언행으로 ‘한동훈 검찰 작품’이란 글을 페이스북에 올렸던 자기의 불법 행위를 합리화하려고 했으나 6일 KBS는 “김 의원실 측은 통화에서 ‘코인을 일부만 현금화했을 뿐 거의 대부분을 다른 코인으로 바꿔 보관 중’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함으로써 다시 한 번 김남국의 추악한 거짓말이 드러났다. 이러한 김남국의 추잡한 작태에 대하여 법조인들은 “김 의원이 일부 현금화했다면 이후 공직자 재산 등록에 반영되어야 하는데 그런 흔적이 안 보인다”며 “실제 그렇다면 법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이러한 김남국의 비양심적이고 부도덕하며 추악한 이중성에 대하여 조선일보는 오늘(8일)자 「60억 코인 감추고 “돈 없다” 호소로 후원금 1위, 국민이 우습나」라는 제목의 사설에서 “김 의원은 그간 각종 방송,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가난한 청년 정치인’ 이미지를 내세웠다. 그는 “매일 라면만 먹는다” “3만7000원 주고 산 운동화에 구멍이 났다” “돈이 없어 호텔 대신 모텔 생활을 한다. 방 두 개 안 빌리고 보좌진이랑 셋이서 잤다”며 거지행각을 벌려 정치 후원금을 호소했다. 지난해 3억3014만원을 모금해 국회의원 중 1위를 차지했다. 수십억원대 코인을 뒷주머니에 차고서 국민에게 후원금 달라고 한 것이다. 김 의원은 조국 수호 집회를 주도한 ‘개싸움국민운동본부’ 변호사 경력으로 민주당 공천을 받았다. 그때도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여성 비하, 성희롱 논란이 일자 “두 차례 정도 게스트로 나간 것뿐”이라고 했지만 23차례 이상 출연한 것으로 밝혀졌다. 국민을 우습게 보지 않고서야 이럴 수가 없다.“리며 김남국의 음흉하고 엉큼한 심보의 정곡을 찔렀다.
김남국은 이재명당의 86운동권들로부터 배운 것이 고작 이중성·내로남불·남탓·물타기·표리부동·언행불일치 등이며 이에 법꾸라지 DNA까지 이식이 된 인간이라면서 얼마나 아니꼽고 개차반이었으면 이재명당의 그 유명한 86운동권들 마저 “우리가 남국이를 좀 배워야겠다”는 자조적인 말까지 나왔겠는가! 이번 김남국의 추악한 ‘60억원 코인’의혹으로 자신이 참혹하게 망가진 것은 말할 것도 없고, 호남인들에게도 엄청난 피해를 입혔으며, 이재명당(민주당)도 개똥밭이 되고만 것이다.
첫댓글 젊은 인간이 거짓말을 덮기 위해 또 다른 거짓말로 해명을 하다보니 거짓말로 온통 도배를 하고 있네요. 워낙 오락가락한 해명을 하다보니 시궁창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형국입니다. 김남국의 정치 생명은 이제 끝났지만 60억원 출처를 밝히는 것이 핵심중의 핵심입니다.
종북좌파들과 그쪽 사람들 중의 일부는 같이 상종할 수 없는 인간들입니다.
염치없고 뻔뻔하고 부끄러움을 모르는 종북주사파 사이비 좌파들의 특성이 그대로인 인간 기생충이죠
기생충은 반드시 박명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