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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구리 때문에 걱정을 무지 많이 했는데~
이만 하고 물러가길 참 다행이다 싶어요~
오늘은 불금...
또 한주가 이렇게 저무네요~
너구리 온대서
비오는날 옥상엘 올라갔었찌요
☆ 방울복랑
꽃대들이 올망 졸망이 올라왔네요
☆ 비취후리데
☆ 을녀심
☆ 원종몰게인
☆ 핑클루비
☆ 흑법사
☆ 염좌
☆ 이녀석은 누굴까요? 이름 아시는분 알려주셍요
아 열심히 비설거지 했더니 힘듭니다.
목도 칼칼 합니다.
☆ 비오느날엔 역시 감자전에 막걸리 ㅋㅋㅋ
☆ 서방님과 시원한 물회로 점심을 먹구요
☆ 저녁은 울산의 유명한 "야음 보쌈"집서 보쌈으로 ㅋㅋ
집에서 밥은 언제 해먹을까요? ㅎㅎㅎ
☆ 오랫만에 맛본 보리차... 정말 구수했어요~
☆ 호루래기 회
밤 10시 .. 운동했으니 또 영양 보충 ㅋㅋㅋ
다요트은 언제 하꼬~~
☆ 시원한 홍합국~
☆ 군소
이거 모르시는분들도 많을텐데요~ 살짝 데쳐서 이렇게 회로~
☆ 도루묵 찌개
마무리는 얼큰한 도루묵 찌개로 ㅋㅋㅋ
오늘은 또 불금 입니다.
또 얼마나 달릴지 벌써 겁이 납니다만.
그래도 행복한 불금 맞으시길 바래요~~~~
첫댓글 이슬 머금고 있는 다육들 이쁘고 맛난것들 저녁에 두가지쯤은 먹어야 겠네요ㅎㅎ
네
맛있어요
보쌈 드셔 보세요
저기에 비빔국수 만들어서
비빔국수에 보쌈을 싸서 먹어도
하이고~~~~~~@@
맛난거 많이도 드셨네예.
저는 어제밤 치맥했어요.금욜인줄 알고.(바보!)
오늘 또 하면 되지요
어젯밤에는 사실...
뭐 먹었는지는 말 안할래요
역시 어제도...
운동후.... 막걸리와 안주
요즘 땀이 너무 나서...
운동가가전 체중계 재고, 3시간뒤 집와서 재면 2
이게 살이 빠진게 아니고요.....땀을 그만큼 흘린거란거
그래서 한잔 하고, 자고 아침에 재면...원상 회복
군소도 먹나요 도루묵 찌개 먹고 싶다
네
군소.... 생물일때는 엄청 크잖아요
살짝 데치면 아주 작아져요...
그거 잘 썰어서 저렇게 회로도 먹는답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울산 이곳에는 제사상에 군소 안올리면 안된다는 집안도 있어요
네 핑클루비가 예쁘네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물들면 진짜 이쁜데
지금은 물이 많이 빠져서요
쩌기 을려심 아니구 애심 같아요~~ 나두 요딴건 좋아라 하는뎅 다유기는 뒷전이구 묵는것만 쳐다보고 있어용~~
흐음..
요놈 5년전에 들인 놈인데
그때부터 을녀심으로 들인 녀석인딩
애심 일까요
@행복이(울산) 그려요? 쩌기 선인장 뒤에 있는 아인 을려심 맞는거 같고 갼 애심으로 보이는디.. 갸들 둘이 같아요?
다육이보다 회와 막걸리가 눈에 확!!
그러시면 아니되어요
살쪄요
저처럼
비맞은 애들 괜찮은가요?
어제 오늘 찜통더위...숨쉬기도 버거워요ㅎ
전 파랑새비롯 몇녀석 물렀더라구요
비가림막 했는데도...ㅠㅠ
전 냅둡니다
일일이 어찌할수도 없고
오늘 너무 찜통이라 걱정이긴 하네요
옥상이니까...뭐 바람이 알아서 좀 말렸겠찌...하고 있어요
옴마~~나 호래기 좋아하는데
아긍..묵고잡다요
울산으로 달려가야겠으요
진짜 오랫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아고 다육이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먹는거에 침만 꼬~~올~~딱
클났따 우야꼬
점심 아직인데ᆢㅋ 침이 왕창 쏟아지는데 책음져유
아 먹고 싶어요...
려가고 싶당....
울산까지 그리 멀지 않은데..
아가들도 이쁘고 푸짐한 먹거리에 호루래기와 군소가 눈에 쏙 들어오는게
울산 어디가면 맛 볼 수 있는지요~~
저도 울산이라서요~~??
비화옥
다육이색깔들이 멋지네요. 시원한 물회 먹고싶네요.
다육이색깔들이 멋지네요. 시원한 물회 먹고싶네요.
물 맛사지 한 아이들 너무 탐스러워 보이네요~~^^
헉~~~다육이는 뒤전이고 제가 젤 좋아 하는 회 요기 다 모였네요 ㅎㅎㅎ
동해바다 근처라 군소 잘 알지요 어릴적에 많이 먹었는데.....
그리고 저넘을 잡았서 대치면 쫄깃하고 쌉싸래한맛이 나지요 ㅎㅎㅎ
저도 다육이보다 먹을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