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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너구리 물러간뒤
행복이(울산) 추천 0 조회 720 14.07.11 09:25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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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7.11 09:30

    첫댓글 이슬 머금고 있는 다육들 이쁘고 맛난것들 저녁에 두가지쯤은 먹어야 겠네요ㅎㅎ

  • 작성자 14.07.11 09:31

    ~
    보쌈 드셔 보세요~

    저기에 비빔국수 만들어서~
    비빔국수에 보쌈을 싸서 먹어도
    짱 맛있어요~

  • 14.07.11 09:38

    하이고~~~~~~@@
    맛난거 많이도 드셨네예.
    저는 어제밤 치맥했어요.금욜인줄 알고.(바보!)

  • 작성자 14.07.11 09:43

    ㅋㅋㅋ
    오늘 또 하면 되지요~

    어젯밤에는 사실...
    뭐 먹었는지는 말 안할래요~
    역시 어제도...

    운동후.... 막걸리와 안주 ㅎㅎ

    요즘 땀이 너무 나서...
    운동가가전 체중계 재고, 3시간뒤 집와서 재면 2~3킬로가 줄어요~
    ㅠㅠ

    이게 살이 빠진게 아니고요.....땀을 그만큼 흘린거란거~
    그래서 한잔 하고, 자고 아침에 재면...원상 회복
    ㅠㅠ 아놔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07.11 09:42

    군소도 먹나요 도루묵 찌개 먹고 싶다

  • 작성자 14.07.11 09:44

    ~
    군소.... 생물일때는 엄청 크잖아요~
    살짝 데치면 아주 작아져요...

    그거 잘 썰어서 저렇게 회로도 먹는답니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울산 이곳에는 제사상에 군소 안올리면 안된다는 집안도 있어요 ㅎㅎ

  • 14.07.11 09:47

    네 핑클루비가 예쁘네요

  • 작성자 14.07.11 11:09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 합니다~~
    물들면 진짜 이쁜데
    지금은 물이 많이 빠져서요~

  • 14.07.11 11:08

    쩌기 을려심 아니구 애심 같아요~~ 나두 요딴건 좋아라 하는뎅 다유기는 뒷전이구 묵는것만 쳐다보고 있어용~~

  • 작성자 14.07.11 11:09

    흐음..
    요놈 5년전에 들인 놈인데~
    그때부터 을녀심으로 들인 녀석인딩??
    애심 일까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4.07.11 11:21

    @행복이(울산) 그려요? 쩌기 선인장 뒤에 있는 아인 을려심 맞는거 같고 갼 애심으로 보이는디.. 갸들 둘이 같아요?

  • 14.07.11 11:22

    다육이보다 회와 막걸리가 눈에 확!!

  • 작성자 14.07.11 12:42

    ㅎㅎㅎ
    그러시면 아니되어요~
    살쪄요~
    저처럼 ㅠㅠ

  • 14.07.11 11:59

    비맞은 애들 괜찮은가요?
    어제 오늘 찜통더위...숨쉬기도 버거워요ㅎ
    전 파랑새비롯 몇녀석 물렀더라구요
    비가림막 했는데도...ㅠㅠ

  • 작성자 14.07.11 12:42

    그냥 냅둡니다~
    일일이 어찌할수도 없고
    오늘 너무 찜통이라 걱정이긴 하네요~
    옥상이니까...뭐 바람이 알아서 좀 말렸겠찌...하고 있어요 ㅠㅠ

  • 14.07.11 12:20

    옴마~~나 호래기 좋아하는데
    아긍..묵고잡다요
    울산으로 달려가야겠으요

    스티커
  • 작성자 14.07.11 12:42

    ㅎㅎㅎㅎ~
    진짜 오랫만에 먹으니까 맛있더라구요~
    ㅎㅎㅎㅎㅎ

  • 14.07.11 12:32

    아고 다육이는 눈에 들어오지 않고 먹는거에 침만 꼬~~올~~딱

  • 작성자 14.07.11 12:43

    ㅎㅎㅎ
    클났따 우야꼬
    ㅎㅎㅎㅎㅎ 점심 맛있게 드세요~~~~

  • 14.07.11 13:20

    점심 아직인데ᆢㅋ 침이 왕창 쏟아지는데 책음져유

  • 14.07.11 14:29

    ~~~ 먹고 싶어요...
    달려가고 싶당....
    울산까지 그리 멀지 않은데..ㅎㅎㅎㅎ

  • 14.07.11 17:14

    아가들도 이쁘고 푸짐한 먹거리에 호루래기와 군소가 눈에 쏙 들어오는게
    울산 어디가면 맛 볼 수 있는지요~~
    저도 울산이라서요~~??

  • 14.07.11 18:47

    비화옥

  • 14.07.11 23:12

    다육이색깔들이 멋지네요. 시원한 물회 먹고싶네요.

  • 14.07.11 23:12

    다육이색깔들이 멋지네요. 시원한 물회 먹고싶네요.

  • 14.07.11 23:56

    물 맛사지 한 아이들 너무 탐스러워 보이네요~~^^

  • 14.07.12 02:25

    헉~~~다육이는 뒤전이고 제가 젤 좋아 하는 회 요기 다 모였네요 ㅎㅎㅎ
    동해바다 근처라 군소 잘 알지요 어릴적에 많이 먹었는데.....
    그리고 저넘을 잡았서 대치면 쫄깃하고 쌉싸래한맛이 나지요 ㅎㅎㅎ

  • 14.07.12 21:39

    저도 다육이보다 먹을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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