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는 말벌을 무지 막지 하게 많이 죽이는 꿈을 꾸었습니다.
다음날 생각지 않은 돈이 들어와서 좋았어요 많이 들어왔걸랑요 ㅋㅋ
꿈이 좋아서 로또를 샀더니만 다 꽝이네요 히~
월요일 새벽에 꿈을 꾸는데 영화를 보는 것 같기도 하고 내가 직접 보는 것 같기도 하고
어떤사람이 긴 칼로 어떤 여자의 머리에 칼을 꽂는 꿈을 꾸었어요 죽은 시체도 보구요
무지 막지 하더군요 아침엔 꿈이 많이 생각났는데 이리 저리 바빠서 뛰어다니다 잊어버리고 ...
꿈에서 생각하기를 어떤 사람은 아버지고 죽은 사람은 딸 이란 생각을 한것 같아요
그리고 꿈 추가요
동물이 우리를 탈출해서 제가 사는 지역을 휘집고 다니는데 저랑 같이 있던 사람이 동물들 만날까봐 무단횡단도 하고 도망이라기 보다는 피해다닌다고 표현을 해야겠네요
아는사람집인데 그 집에 갔더니 방 한칸에 삼실 동료들도 피신해있네요
아지트도 아닌데...
한참을 그 방에서 여럿이 수다 떨고 놀다가 밖의 동향을 살펴보면서 꿈이 깬듯합니다.
이번주도 느낌은 좋은데 그냥 로또를 사려니 걱정이네요 꽝일까봐서
그럼 좋은 의견 부탁드려요^^
첫댓글 칼로 어떤 여자의 머리에 칼을 꽃는것은9끝은 죽었다고 보고요. 칼4끝으로 보시고.찌르다1.23인지 보시고. 죽은시체13.31.45보시고 어떤사람8끝인지.죽은딸은 일단16번은제외수로
우와 빨리도 풀이를 해주시는군요 고마워요^^
영화34 긴 칼 1끝 35 어떤여자 4나 4끝 머리에 칼 35 죽은 시체 6 13 45 딸 7 아버지 2 18 아는 프로필 보시고요 .....
네 ~~ 참고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