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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제가 예약해 드린 백신에 아빠 온몸 마비" 간호사 딸의 눈물
무명이 추천 1 조회 351 21.08.09 19:22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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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8.09 19:34

    첫댓글 다음은 기사 내용 중 일부다.

    [그러면서 "길랑바레로 마비 증세가 6개월 넘게 지속되면 장애 진단을 받아 지원이 된다"며 "현재로서는 장애 진단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이어 "아버지가 언제 회복될지 모른다는 막연함과 제 손으로 예약해 드렸다는 후회까지 뒤섞여 힘들다"고 했다.]

    건강했던 아버지의 장애 진단을 기대할 수밖에 없는 딸...정말 기막히고, 안타까운 사연이다. 누구라도 처할 수 있는 상황이다.

    주여, 영육 간에 분별력을 주소서!

    긍휼과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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