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의원 170여명 국회의원 떼거리 중에서 “콩으로 메주를 쑨다”고 바른말을 해도 국민이 믿어주지 않을 인간이 수두룩한데 대표인 이재명·장경태·안민석·최강욱·황운하·고민정·정청래·민형배 등인데 ‘60억원 비트코인’ 소유자로 김남국이 혜성처럼 떠오름으로서 이들 그룹에 포함이 되었다. 언급된 이재명당 의원들은 모두 인간들은 모두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요 대부분이 7인회원이며 처럼회 소속들이다. 이들이 주동이 되어 ‘검수완박밥’ ‘부동산 3법’ ‘양곡법’ 등 온갖 악법을 발의와 통과를 주도한 인간들이기도 하다.
‘가난한 청년 정치인’이라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 “매일 라면만 먹는다” “3만7000원 주고 산 운동화에 구멍이 났다” “돈이 없어 호텔 대신 모텔 생활을 한다. 방 두 개 안 빌리고 보좌진이랑 셋이서 잤다”는 등 거렁뱅이(비렁뱅이) 코스프레를 한 김남국이 작년(2022년) 정치후원금 모금액이 3억3014만원으로 300명 국회의원 중에서 1위였다고 한다. 그런데 60억대의 코인을 보유하고 있으면서 거지 코스프레를 하며 정치자금을 모은데 대한 국민의 시선은 차갑기만 하다. 김남국을 국회로 보낸 경기 안산시 단원을 지역구 유권자들은 손가락을 자르고 싶은 심정이 아니었을까?
문제는 김남국과 동향(同鄕:고향이 같고)이고, 동당(同黨:정당이 같음)이며, 종북좌파로 동념(同念:사상과 이념이 같음)인 장경태가 김남국을 편들고 꼬락서니는 가관이요 꼴불견이다. 장경태는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는 살부지수의 관계는 아닐 텐데 사사건건 발목을 잡으려고 거의 발광을 하는데 윤 대통령이 충청도 출신이어서 다행이지 만일에 경상도 출신이었다면 장경태는 없는 것도 허위날조하고 왜곡하며 공격을 했을 것이고 여차하면 진짜 호남과 영남의 엄청난 지역감정으로 싸움으로 번질 수도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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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억 코인 김남국에…장경태 “뜯어진 운동화·3800원 밥, 검소한 게 죄?”
장경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8일 김남국 의원이 60억원 상당의 코인을 보유했다는 논란과 관련해 “검소하게 사는 게 죄가 되느냐”고 말했다. 장 최고위원은 이날 YTN라디오 ‘뉴스킹 박지훈입니다’에 출연해 “제가 사석에서 김남국을 많이 보지만 김남국 의원이 정말 뜯어진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대체 장경태라는 인간은 정신이 정상적으로 머리에 박힌 인간인지 의심스러운 것이 도하 각종 언론에 김남국이 60억원 상당의 코인을 보유했다고 논란이 일고 있는데 “검소하게 사는 게 죄가 되느냐”며 미친개가 짓는 짓거리를 하고도 모자라 “제가 사석에서 김남국을 많이 보지만 김남국 의원이 정말 뜯어진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고 김남국을 편드는데 아무리 고향이 같고 정당이 같으며 종북좌파로서 사상과 이념이 같다고 해도 국민의 정서도 생각을 하고 입을 놀려야 했다.
그는 “저는 김남국 의원이 이렇게 코인 갖고 있는 줄 몰랐지만, 현재 코인은 정식 자산이 아니기에 고위공직자 재산신고 대상이 아닌 것 아니냐”고 말했다. 김 의원이 많은 코인을 보유했지만 법적으로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이다. ☞장경태는 “저는 김남국 의원이 이렇게 많은 코인 갖고 있는 줄 몰랐다” 고했는데 몰랐으면 자세히 알아보고(팩트체크릏 하고) 김남국을 편들어야지 확실히 알지도 못하고 날라리 촉새 유시민처럼 고개를 쳐들고 짖어대는가! 모든 국민이 김남국의 거렁뱅이 코스프레에 대하여 의혹을 갖고 있으며 60억원 코인 보유에 대해서도 대체 코인을 구입할 돈의 출처가 어디인지에 대해서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는데 장경태가 달린 입(주둥이)이라고 무조건 편을 드는 것은 그쪽 동네의 약점만 드러내는 무식함이다! 300명 국회의원 중에서 정치 후원금을 가징 많이 모은 인간이 김남국이라는데 장경태가 짖어댄다고 국민이 속을 것 같은가!
출연한 허은아 국민의힘 의원이 “김 의원이 찢어진 운동화를 소개하고 돈이 없어서 호텔 못 가고 모텔 간다면서 후원까지 요구해 금방 후원금도 찼다. 부끄럽지도 않느냐”고 묻자, 장 최고위원은 “검소하게 사는 게 죄가 되느냐”고 반박했다. 이어 장 최고위원은 “(김남국 의원은)저와 같이 국회 구내식당에서 3800원짜리 밥도 함께 자주 먹는다”며 “제가 사석에서 김남국을 많이 보지만 김남국 의원이 정말 뜯어진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고 주장했다. ☞초록은 동색이니 장경태가 동향인 김남국을 편드는 것은 인지상정이지만 60억원의 코인을 구입한 것이 김남국의 검소한 생활의 결과인 것처럼 세 치 혀를 놀려대는데 장경태의 헛소리를 믿을 사람은 그쪽 동네뿐이지만 사실 그쪽 동내 사람들도 100% 인정하지는 않을 것이다. 명색 국회의원으로서 200여 가지의 특혜와 특권을 누리고 월 1500만원의 세비를 받는 인간이 떨어진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는 것을 액면 그대로 믿을 사람이 과연 몇이나 되겠는가! ‘때리는 시어머니 보디 망리는 시누이가 더 밉다’는 말이 있는데 장경태의 같잖은 짓거리는 말리는 시누이보다 1,000배 10,000배 더 미운 인간이다!
그는 또 “코인 60억원어치라는데 코인 등락 폭이 너무 크기 때문에 이것도 검증해 봐야 한다”며 “다른 의원들도 안 갖고 있겠느냐.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 말처럼(국회의원 코인 보유 실태 전수조사) 다 공개해보자”고 했다.김 의원은 지난 2022년 1~2월 한 가상화폐 거래소에 등록된 ‘가상화폐 지갑’에 위믹스 코인 80만여개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코인들의 가치는 최고 60억원대 수준이다. ☞“코인은 등락 폭이 크기 때문에 60억 원어치도 검증해 보아야 한다”고 개보다 못한 장경태가 더러운 냄새가 나는 침을 튀겼는데 지금 60억원의 가치를 따질 때가 아니고 도덕과 양심을 저버린 김남국의 추악한 작태를 지적하는 것이다. 작년 1~2월에 코인 80만개를 소유한 것의 알려졌으니 실제로 보유한 시기는 그보다 훨씬 앞이 이니겠는가! (조선일보 5월 8일자 정치면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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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300편이 넘는 댓글을 달았는데 “갱태야 검소한 것이 죄가 아니고 검소한척 서민인척 하면서 어려운 서민 돈 갈취하고 쇼하면서 국민을 속인 죄가 크다는 것이 문제다. 왜 겉과 속이 다르냐 하고 진실성이 없는 걸 지적한 것이다. 정치가에 진실은 최대 덕목이다. 뭘 헛소리 하고 자빠졌나. ㅉㅉㅉ 왜 따블부패당은 한결같이 내로남불이냐~~”라는 댓글은 김남국을 편드는 장경태의 추악하고 저질인 짓거리가 김남국보다 더 밉다는 것이다. 편들 것을 편들어야지 같은 까보전이라고 무턱대고 편드는 추태는 혹 떼려다가 혹 하나 더 붙이는 어리석고 무식한 짓거리다!
첫댓글 민주당에는 이상민 의원같은 양식있는 몇몇 의원들 빼곤 장경태를 능가하는 국민 혐오 대상자들이 즐비하여 더불어민주당이 아니라 더불어불한당으로 불러야
저들의 생리에 딱 맞을 것 갛습니다
원래 민주당은 종북좌파 사상과 이념을 가진 인간들이 대부분이므로 그들에게서 바랄 것은 없습니다. 이상민 의원도 쓴소리를 잘하지만 결정적인 단계에서는 당론에 따른다면서 민주당이 정히ㅏㄴ 악법에 찬성을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