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지역발생 확진자가 많이 나온 것 외에도 경기, 충북, 경북, 광주, 부산 등 여러 지역에서 나왔습니다. 깜깜이 감염이 많아지는 것 같아서 걱정입니다.
경기는 성남에서 홍천캠핑모임 관련으로 확진받았던 부부확진자의 5세 자녀가 자가격리 중 확진받았습니다. 부모 대신 아이를 보호하던 이모는 음성판정 받았다고 합니다. 아이는 엄마와 같은 병실에 입원했다고 하네요. 또 다른 성남확진자는 서초 64와 식사를 하셨다고 합니다.
경북 경산에서는 자가격리 중이던 기존 확진자의 가족분이 확진받으셨구요.
광주 역시 자가격리중 확진받은 경우입니다. 9일만에 지역감염이지만 자가격리 중 확진받은거라 추가 동선은 없다고 합니다.
부산 역시 깜깜이 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네요.
충북 청주에서도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외국인이지만 2~3년전부터 거주중인 사람들이라 지역감염입니다. 일단 접촉자 4명을 검사중이라고 합니다. 청주도 한동안 지역발생이 없었어서 크게 번지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내일 집계에 들어갑니다.
서울은 유동인구와 인구밀집도가 높은만큼 여전히 위험도가 높습니다. 감염경로를 조사중인 확진자도 많이 나왔구요. 역학조사를 진행하다보면 선릉역 할리스의 경우처럼 다른 감염과의 연관성을 발견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감염경로가 모두 밝혀져서 깜깜이 감염이 좀 줄어들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과천과 포천의 군부대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집계는 어찌 들어가는지 모르겠네요.
아래 사진보고 좀 충격받았습니다. 지창욱을 보러 편의점에 몰려간 사람들이라는데, 확진자 뉴스보고 조마조마하는 게 무슨 의미가 있나 싶을만큼 어이없더라구요. 광주나 전남, 대전의 경우 확산세를 멈추기 위해 지자체가 나서서 사회적거리두기 단계를 올려서 대응했습니다. 근데 꾸준히 위험도가 높은 서울지역은 타 지역에 비해 너무 자유로운 거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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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최근일걸
저거 어제였나?
하..
ㅁㅊ마지막사진 연예인 와서 저러는 거임??? 이시국에??
헐 막짤....
와 막짤 뭐야 최근이야...?
와 마지막사진 개오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