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8일 로스앤젤레스(LA)의 이웃지역인 스튜디오시티의 한 거리에서 차량 운전석에 탑승 중인 모습이 포착됐다.
브루스 윌리스는 검은색 야구모자와 회색 줄무늬가 있고 흰색 단추가 달린 면 셔츠를 착용하고 있다. 사이드 미러를 쳐다보는 그의 눈가에는 주름이 져 있었으며, 다소 수척해진 모습이었다. 그가 어디로 이동 중이었는지 등 구체적인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다.
브루스 윌리스는 지난 2022년 3월 실어증 진단을 받고 은퇴를 선언했다. 그로부터 약 1년 후 브루스는 치매 진단을 받았다.
지난 3월에는 브루스 윌리스가 가족들과 작별 인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사기도 했다.
카페 게시글
ㆍ신박한 사진방
마지막 준비 중인 ‘치매’ 브루스 윌리스 근황 포착
싸인은나중에
추천 0
조회 322
24.09.13 11:50
댓글 2
다음검색
첫댓글 어찌보면 너무 즐기며 산 인생의 낙인 같은지도 ᆢ
우리 문화랑 너무 다른 배우자 관계들이 난해 하더라요ᆢ
이젠 다이하드에서만 볼수있겠네..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