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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보경사 산책길
복매 추천 1 조회 273 22.12.11 14:0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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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1 14:08

    첫댓글 보경사도 좋고 폭포도 좋고 산책로가 정겹네요.
    사투리의 구수함도 너무 좋아요.

  • 작성자 22.12.11 14:21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

  • 22.12.11 14:11

    좋은정보 감사

  • 작성자 22.12.11 14:33

    저도 감사해요 ^^

  • 22.12.11 14:18

    보경사 산책길과 폭포가 아름답고 좋습니다.
    칼국수도 한 그릇 하셨네요.
    드시면서도 엄마의 얼굴 떠올리셨네요.
    늘 엄마는 따뜻하고 가습에 품어 주셨습니다.
    오후시간도 행복 넘치는 날 되세요.

  • 작성자 22.12.11 14:23

    샛별 사랑님 댓글 감사해요
    칼국수도 먹고 엄마 생각도 했답니다

  • 22.12.11 14:16

    잘했어요.
    서울도 날씨가 좋아서 산행하기 좋데요.
    저는 일자산 올랐다가
    코다리 정식 먹고 가는데요.ㅎ

  • 작성자 22.12.11 14:28


    코다리 정식 ~
    저도 좋아 한답니다
    일자산은 처음 들어 봤어요^^

    댓글 감사드립니다

  • 22.12.11 14:18

    야아
    얍은 반죽과 칼질 연륜이 묻어 납니다.
    저걸로
    끌인 칼국수 맛은 아
    명품일 겁니다
    묵고 잡어라!

  • 작성자 22.12.11 14:30

    라아라님 반죽에 경상도 식으로 콩가루가 들어가 너무 맛있었어요
    댓글 감사해요 ^^

  • 22.12.11 14:54

    수고하셨습니다.
    건강하세요.

    칼국수 먹고 싶어
    집니다.

  • 작성자 22.12.11 14:55

    법도리 님 도 하루 하루 건강해 지시길 바래요 ^^

  • 22.12.11 15:46

    @복매 복매님 고맙습니다.

  • 22.12.11 14:55

    복매님
    보경사 산책길
    풍경따라
    먹거리 푸짐
    덕분에 편하게.
    저도 여행즐기고 갑니다.

  • 작성자 22.12.11 14:59

    청담골님 ㅋ 품앗이 로 올린 글에 칭찬 주시니 감사 하네요 ^^

  • 22.12.11 14:59

    보경사는 포항에 있더라고요?
    폭포가 많고 물이 맑았어요.
    내연폭포인가 가보았는디
    추억이 서린 그 길을 복매님은 심심하면 다니신다니
    부럽습니다.

  • 작성자 22.12.11 15:03

    별꽃님
    저도 서울 경기쪽으로 10여년 살아봤지만
    말씀처럼 이곳 도 꽤 살만 하답니다
    댓글 고마워요 ^^

  • 22.12.11 15:10

    복매님~
    아름다운 보경사를 담아 았네요
    보경사 하니 중학교때 가을 소풍가보곤 여지껏 한번도 못 가 본 곳이네요
    세월이 벌써 55년이 지난 일이네요
    언젠가 꼭 한번 가 봐야겠습니다
    가서 장인이 만든 칼국수도 한그릇 먹고
    흐르는 맑은 물도 보고 싶네요
    정말 아름다운 곳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오후 시간 잘 보내세요

  • 작성자 22.12.11 16:07

    중학교때 소풍이면 다녀 가신지 꽤 오래 되셨네요
    청도 에서는 멀지 않은 거리 시니
    한번 다녀 가셔요 ^^

  • 22.12.11 15:56

    오래전에 보경사 앞에 알카리수 목욕탕이 있었는데
    지금도 있는지 궁굼해지네요.

  • 작성자 22.12.11 16:05

    지금도 광천수 목욕탕 있답니다
    놀러 오셔요

  • 22.12.11 16:57

    @복매 감사합니다

  • 22.12.11 16:30

    폭포가 아주 인상적입니다
    좋은 산행 하셨네요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 작성자 22.12.11 16:33

    차마두님
    토요일 일요일 은 휴무시라 들었는데 제 글에 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 22.12.11 16:40

    @복매 복매님 딲까리
    전속 모델을 그려뒀는데
    다시 그려야 할 것 같네요

  • 작성자 22.12.11 16:41

    @차마두 이왕 이면 이쁘게 그려 주셔요 ㅋ

  • 22.12.11 16:42

    @복매 알았습니다
    휴일이라도 눈팅은 하고
    댓글을 달 때도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 22.12.11 17:05

    복매님 상생 폭포가 인상적 이네요 산책코스가 짧지는 않네요
    따끈한 칼국수 맛있게 드시고 좋은 하루 였군요

  • 작성자 22.12.11 17:20

    보경사 에 비가 흡족히 내려지면 12폭포를 다 볼수 있는데 가물어도 볼수있는 폭포 중에 하나가 상생 폭포랍니다
    칼국수 정말 맛 있구요 댓글 감사해요 ^^

  • 22.12.11 18:41

    추천 드리고 갑니다
    저녁밥 먹으러 주방으로
    가요
    좋은 시간 되세요^^

  • 22.12.11 19:15

    복매님 날씨가 세모조고리 라
    오늘 오후도 그러했네요
    오후에 곡강천 파크골프장에 가서 놀다 왔네요
    나도 담 주 15일날 보경사에 갈 예약이 되어 잇는 데
    연산폭포까지 올라야 겠습니다
    연산폭포 흘러내리는 모습 잘 찍어 올리셨군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2.12.11 20:21

    연산폭포 는 갈때마다
    한참 씩 멍 때리고 오곤 한답니다
    곡강천에서 파크골프 너무 좋으시겠어요 저는
    아직 파크와는 연이 안 닿나봐요

    늘 건강 하셔요

  • 22.12.12 05:30

    복매님 글에서 저도 어린시절
    외힌머니가 만들어 주신 칼국수
    생각납니다

  • 작성자 22.12.12 06:16

    외 할머니 의 칼국수 가 떠오르는 민정님 ~

    너무 다복했던 ~아니 어쩜 외로웠을 유년들~~

    아무튼 이젠 옛 기억 소환 해 오는 순간들이 많아지나 봅니다

    댓글 고마워요

  • 23.01.20 22:24

    오리지날 손 칼국수! 옛날 어머나 생각나네요
    언제 저런 손칼국수 먹어보나 ! !

  • 작성자 23.01.20 22:36

    그린이 님 포항 보경사 오시면 드실 수 있답니다
    진짜로 칼국수 미는 할머니 계시거든요

  • 23.01.20 22:38

    @복매 그래요 ?
    지금쯤 죽도시장 에 대게먹을 철인데 칼국수 도
    대게도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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