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스포츠팀들이 모든 종목에서
부진합니다 봄부터 가을까지 하는 축구와야구에서 꼴지달리고 있고
늦가을시작해서 이듬해봄까지 하는 배구와 농구도 하위권 차지
과거 남자배구 전성기 이끌었던 삼성화재시절 신치용감독한테 지휘봉 맡기면 어떨지 결과 궁금하네요
세대교체라. 하지만 친구사이인 김호철감독도 현재까지감독하고 있으니
첫댓글 그분은 근데 너무 몰빵배구라..
첫댓글 그분은 근데 너무 몰빵배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