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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자료가 어디 있었는데 없어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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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디옥 교회에서 누가 사역을 했지요?
…………
네, ‘바나바와 사울’이 사역을 했지요~
거기서 사역을 하니까 무슨일이 벌어졌어요?
…………
네, 사람들이 비로소 ‘그리스도인’이라 일컬음을 받게 되지요~(행1126)
그래서 그 안디옥에 오래된 건물들이 있었어요~
아휴~ 그 자료가 어디갔나~~~~~어디 놓고 왔나보다~~
왜냐하며 요즘하고 관련이 있거든요~~~
그러니까 수리아 안디옥은 지금의 안타키아(Antakya)에 있어요.
그런데 요번에 지진(튀르키예:터키)이 크게 났었잖아요~~
그게 바로 거기예요~~~~~!
안타키아가 시리아라고도 하고 터키라고도 하는데, 지금은 터키로 나와 있어요~
그곳이 이번에 지진으로 인해 대파가 된 거예요~
그러니까 그때 있었던 교회들이 대파된거라~~~
그동안 건물들이 천년동안 내려왔었는데, 지진으로 흔들어대니까 소용이 없어요~
어떤 사람은 사람들이 교회를 떠나고 무슬림이 들어오면서 예수를 안믿어서 그렇다고 하는데~~
여러분은 그렇게 얘기하시면 안되어요~~~
그런 블레임은 악한영으로부터 오는것이고,
무너진 그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과 동정심(compassion)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거예요~
하나님의 깊고 넓은 섭리와 뜻은 아무도 모르는 거예요~~~~….
그래서 이번에 터키 지진으로 오래된 건물, 교회들이 많이 파괴가 되었어요~~
(포에버:그래서 사도바울이 초창기에 전도여행한 곳들이 지진대잖아요~
그리고 지진으로 감옥문도 열리고 하는게 잦았구요~)
네, 그래서 성경에 보면 지진이 나서 감옥문이 열리고 하는것들이 나오지요~
베드로도 그랬고,사도바울도 그랬고~
간수가 자다가 깨어 옥문이 열린것을 보고 자결하려하자,
바울이 자기들은 여기있다 하며 안심시키고,
예수를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다하여 그와 그 집사람들이 다 믿게 되지요(행16).
그래서 거기가 3개의 지진대가 맞물리는 곳인가봐요~
그러니까 그렇게 지진이 많지~~~
왜 거기에 가서 전도를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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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목사님이 설교하신 건데,
하나님은 악을 참으로 보지 못하세요, 패역한 것을 못보세요~ 그렇쵸?!
그러니까 ‘하나님은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고 패역한것을 참아 보지 못하신다’ 왜요?
왜 꼴보기 싫어하세요?
하나님은 의인이시니까 꼴을 못본다?
다들 그렇게 하고 넘어가는데,
성경에는 하나님은 ‘이러이러해서’ 못보신다라고 콕 찍어 나와 있어요.
(형제자매들: 빛이시니까~, 그림자도 없으시니까~, 우리 지옥가지 말라고 악한짓 하지말라는~)
우리는 다 그렇게 얘기하는데,
성경에 나오는 그것을 얘기해 주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하박국에 보시면,
하박국1:13 주께서는 눈이 정결하시므로 악을 참아 보지 못하시며 패역을 참아 보지 못하시거늘..
하나님이 우리를 쳐다보시는데, 하나님 눈이 너무 정결하시니까, 꼴을 못봐요~~
의로우니까 어쩌고 저쩌고는 여러분이 너무 브레인 워시가 됐고~~
지난 시간에도 우리는 무조건 예수님이니까, 예수님이 중보기도하셨으니까~하며
다 그렇게만 생각하잖아요~ 브레인워시 되어서~~
그러면 콕 찝어서 얘기를 못해요~~~그냥 뭉퉁그러셔 막연하게만 생각할 뿐이예요~~
왜 꼴을 못봐요~?
………….
‘눈이 정결하시니까’ 그 꼴을 못보시지~~~~
마음은 정결해도 눈이 더러우면, 그 꼴을 볼 수는 있겠지~~~ㅎㅎㅎ
그래서 여러분이 나중에 얘기하실때, 이 구절을 인용하시면 클리어 하시잖아요~~~~
***지난 주일날 설교에서 한 것 같은데~~~
이사야1:18을 보시면,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let us reason together) 너희 죄가
주홍 같을찌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 찌라도 양털같이 되리라
‘야, 나랑 변론하자, 그러면 너희죄가 주홍같을찌라도 눈같이 희어져~’
하나님이 ‘변론하자~’하는게 뭐예요?
여러분은 하나님하고 변론할 수 있어요? 변론한적 있어요?
‘야, 우리 서로 변론하자~let us reason together~’
여러분이 죄가 있었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내 죄가 양털같이 희어졌어요~~~’라고 할 수가 있어요?
‘너랑 나랑 변론해서 해보자~~~’라고 하셨는데,
여러분은 변론도 안해보고, 어떻게 여러분의 죄가 하얗게 되었어요???
(기도하는자: 우리가 바보기도할때, 회개도 하고~ 내가 이러이러해서 짜증냈다~하며
얘기도 다 하잖아요~ 그러니까 그런것도 변론이라고 생각해요~~~)
“변론하자~~~”
‘하나님, 내가 이러이러한것들을 기도했는데 왜 안들어줘요~~~’이런것도 변론이지?
하나님이 나하고 변론하재요~
‘니가 맞냐 내가 맞냐’하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앞에서 씩씩거리며 이러세요?
“내가 잘했는데, 내가 사역을 얼마나 잘했는데 내가 왜 이모양이꼴이예요~~~~~~”
목사님들이 말씀하시듯,
“내가 교회를 위해서 신발이 닳도록 신방을 다니고 했는데, 교회에 왜 이모양이꼴이예요~~”
그런것도 변론이잖아요~~~~
자매님이 말한것은 회개하라니까 회개를 한거잖아요~~~
(기도하는자:그게 아니라~~~, 내가 신경질나서 썅하고 뭘 했는데, 바보기도하러 가서,
‘내가 그랬는데 내가 잘못했다구~’하는게 변론이 돼지~~~~~)
제가 그런 얘기를 하고 싶어서 하는 거예요.
(생명수강가:어느 목사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얼마나 교회를 위해 열씸히 했는데, 교회가 이모양이냐’고 해더니,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너는 영혼들을 나에게로 이끌어야지 왜 교회로 이끌려고 하냐!!’라고 하시더래요~ㅎㅎㅎ)
ㅎㅎㅎ
그러니까 본인은 ‘내가 얼마나 열씸히 했는데~~’하며 왕왕왕하며 변론을 한다니까요~~
예를들어,,,
하나님이 저에게 ‘너 어제 죽었으면 큰일날뻔했따!!! 너 가짜 크리스챤이었어!’라고 하시잖아요~
그러면 저는 이렇게 할 수 있잖아요~
‘아니, 나는 가짜 크리스챤이 아니었던것 같았는데~~개텉모자쓰고 천국가잖아요~’
이게 변론인 거예요~~!
그런데 성령이 임하시고 나서는,
“맞아요~!!!!! 제가 가짜 크리스챤이었어요~~!!!!”가 되는 거고~~~~
그게도 바로 변론인 거예요~!
‘야, 변론하자~~ 아무리 죄가 붉을지라도 양털처럼 희어지고~~’
그러니까 이 말이 무슨말이냐면,
여러분이 회개가 터지고 죄사함을 받으면,
‘아하, 내가 잘못됏네요~~~!!!’라고 하게 되어요.
바로 그말인 거예요.
물론 1:1로 할 수는 있겠지만….
예를들어,
제가 예수님한테 1:1로 따졌다니까요~~~
‘아니, 월급도 그만큼 안올랏는데, 어떻게 홈리스들한테 백프로씩 올려서 줘욧! 안돼욧!’
이렇게 직접적으로 말씀하시기도 해요~
저는 내가 받는 월급이 제것인줄 알았어요~~~
그래서 성령이 임하고, 하나님이 들어오시니까,
하나님이 변론을 하시는데, 저는 저절로 알아져요~~~
그러니까 ‘알았어요 알았어요~~~~’라고 하게 된다니까요~~~
그러면서 회개가 되어 ‘네 죄가 주홍같을지라도 눈같이 희어질 것이고~’가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죄를 지었어요?
‘내가 이러이러해서 잘했잖아요~~치사하게 뭐 그런걸 가지고 따지세요~’라며
변론을 해보시라니까요~
제가 그랬다니까요~
사람이 살아가는데 그정도는 해야지~하면서......
(옥합마리아: 잘하셨네요~)
우리 아버지가 마포로 이사가실때, 지금은 아니지만 옛날에는 후진 동네였어요.
아버지가 하시는 말씀이,
“야, 내가 그래도 예수도 믿고, 장로도 되고, 시(구)의회 대위원(?)도 되고 했는데,
작은집으로 갈수 있냐~~남들이 손가락질 하겠다~~”하시며 큰집으로 이사하셨어요.
그때 와이프가 시집살이를 조금 했어요~~~~~ㅎㅎㅎ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아니었다구요~~~
이걸 가지고 변론을 했더라면~~~~~….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이라면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하는 거예요.
그러면 바로 예수님이 들어오신다니까요~
그게 바로 변론인 거예요~~~~~!
‘예수님은 어떻게 생각하세요~’라고 물어보는게 바로 변론인 거예요~!
그러면 ‘야, 네가 틀렸어 임마!! 그게 예수 믿는거냐~~~’라고 하시기도 하고….
아네모네 자매님이 빨리 오셔야 하는데, 전화가 와서 ‘지금 전화 괜찮으세요~~’하며 우는데~
안에서 성령이 폭발해서 너무 뜨끈뜨끈해서 막 말하고 싶은거야~~~
그때 내가 일차적으로 걸린거라~~ㅎㅎㅎ
제 옛날이 생각나더라구요~~ 지금은 그렇게 안터져요~~~
제 옆에는 울보들만 있어요~
D자매도 잘 울고~~~
h자매는 화요일날 ‘호다식구들을 위해서 기도했어요~’라며 울고~~~
그래서 저는‘너는 눈물이 많아서 좋겠다~’라고 했어요~~ㅎㅎㅎ
***태초에 지구를 만들때 뭐가 있었어요?
(다솜: 물~)
가운데에 흙덩이가 있고 바깥에 물덩어리로 꽉 차 있었지~
그 물이요~~
하루에 8잔씩 물을 마시라고 했는데, 저는 무시했었거든요~~
목이 마르면 마시면 되지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다솜이가 저보고 물을 많이 마시라고 해서, 저는 OK하고 평소보다 좀더 많이 마셨어요~
그러자 바로 효과가 나타나는게 뭐였냐면,,,
몸 가려움증이예요~
저도 와이프도 손가락 사이가 자꾸 가려웠는데 그 증상이 바로 사라졌어요~
어깨쪽 가려운것도 없어지고~~~
머리도 가려워서 다솜이가 봤더니 뽀드락지가 났대요~
제가 잘때 땀이 많이 나서 수건을 깔고 자는데, 그래서 땀띠가 나나 보다 했어요.
그런데 옛날에는 땀띠가 안났었거든~~~
오른쪽 발뒤꿈치도 갈라져서 글리세린을 바르니까 며칠 없어졌어요~
그런데 아직 딱딱한건 있어요~
그래서 긁어낼려고 돌도 사다놨는데 그것도 필요없게 됐네~~~
이야~~~하나님이 지구를 물로 꽉 채워서 만드셨다니까요~~
윗물 아랫물 갈라놓고 땅속으로 물이 쫙 들어가게 하셨어요~~~
그래서 여러분도 물을 충분히 마시라고 하는 거예요~
제가 다솜이 말을 듣고 그냥 해 보았어요~~~
꼭 물만 있는 물만 말하는게 아니예요~
티나 커피물도 그렇고~
과일에 들어 있는 물~
그것도 물로 들어가요~
(형제자매들: 커피마시면 몸속의 수분이 더 많이 빠져요~ 이뇨작용때문에~)
저도 알아요~ 저도 그렇게 알고 있었어요~
그렇지만 물 양을 많이 해서 마시면 되어요~
밥에 물 말아 먹으면 그 물은 물이 아닌가~~~~~~
밥에 물 말아 먹으면 그것도 물인 거예요~
그것처럼 미국에서 마시는 커피들처럼..(연한 아메리카노~~)
아예 안마시는 것보다는 좋을것 아녜요~~~~
그래서 제가 지금 하는걸 얘기해 드리는 거예요~~~
지금 커피 마시는 사람, 3잔 마셔도 되어요~
밥에 물말아 먹으면 아닌가요? 아니잖아요~~~~
반찬에 물 타서 먹는것처럼~~~
커피에 물타서 먹는 것처럼~~~
그러니까 그렇게라도 물을 마셔보라는 거예요~~
물론 의사들은 커피 한잔 마시면 물한컵 더 보충하라고는 하는데~~~~
그러면 물도 안마시고 커피도 안마시고 하면, 그게 더 좋아요?
아니예요~~~~
커피라도 마시는게 좋다니까요~~~
그렇다고 커피만 마시라는것은 아니고~~~~
일단 물을 충분히 마시도록 하세요~~~
그래서 같은 커피량에다가 물을 얼마나 넣는냐도 생각해 보는 거예요~~~
같은 커피량에 요만큼 물량, 미디엄 물량, 많은 물량을 넣는것을 생각해 보는 거예요~
그래서 저는 넉넉하게 물을 넣어서 한잔 더 마실려고 해요~~~~
커피 세컵을 마시면 심장병에 잘 안걸린다고 하잖아요~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물, 물을 마시라는 거에요~~~~!
예전에 울진에 계신 자매님에게 커피귀신을 뽑아줬어요~
그 자매님이 말하기를, 하루에 커피를 8잔씩 마셨대요~~
그런데 귀신뽑고 나서, 한잔을 먹는데 그날 끝날때까지도 그 한잔이 아직도 남아 있다고 해요~~
이런적이 없다며 자기도 놀라워했어요~~~~
그렇게 커피를 먹어대는데 물을 따로 마셨겠냐구요~~~~
그래서 커피도 물인줄 알고 마시도록 하세요~
물을 6잔 마시고 커피를 마시면 어떤일을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커피 마시고 물한잔 더 마시면, 더 좋겠지요~~~~~
저는 물로만 6잔 정도 마시는 거예요~
그러니까 가려움증 등이 싹 없어졌어요~~~~
발뛰꿈치도 매끈매끈해지고~~~~
지구가 맨 처음에 물로 뒤덮혀 있었듯이,
생명의 근원은 물이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흙으로 빚었지요?
…………
(형제자매들:네~~~)
어떻게 마른 흙으로만 지어요~~~
물이 없으면 안돼요~~~~
흙만 하면 후~~불면 다 날라가지~~~
그래서 물이 생명의 근원인줄 아시고 열심히 열심히 마시도록 하세요~
목도 안마른데 어떻게 물을 마시냐~했느데,
요즘 물을 많이 마시니까 30분 마다 화장실을 가네~~~~~ㅎㅎㅎ
그래서 물이 생명의 근원이라는것~~~~!!!
아, 지난번에 오목사님이 얘기하신것 같은데,
여러분이 강가에서 목마르면 강물 한컵 마시고, 또 있다가 목마르면 한컵 마시고~
그런데 여러분이 신앙생활하실때 성령에 목말르면,
한컵마시고 또 있다가 목마르면 한컵 마시고~~~그러잖아요.
그런데 목사님이 그러지 말고, 어떻게 하라고 하셨어요?
……………
“썅~! DO IT~!!! 강물에 뛰어들어~~~~!!!”
이게 오목사님 스타일이세요~~~
여러분은 성령에 목말라요?
……………
한컵씩 홀짝 홀짝 하지 말고~~~
풍덩~~~성령에 뛰어들어~~~~~!
너~~~~~무 시원하잖아요~~~~!
요즘 성령이 임한 E자매님(아네모네)처럼, 우는것을 받아줄 사람을 찾아요~~~~~
아이고 이뻐라~~~~
처음에는 울면서 절망하며 멀리서 전화하던 자매가,
‘내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고 하셨는데 그 자유가 어딨어요~~~그냥 꽉~~묶여가지고~~~
그 작은 몸매에 그 굴레를 씌워놨으니~~~~얼마나 힘들었겠어요~~~
몸이라도 컸으면 제가 말이라도 안하지~~~
제가 볼때마다 그때가 생각이 나요~~~
요즘에는 또 금식까지 한다고 하네~~~~~~~ㅎㅎㅎ
여러분, 예수님이 가시면서 성령을 보내주시며
‘세상끝날떄까지 내가 너와 함께 하리라’라고 하셨잖아요~~~
여러분은 세상끝날까지 함께 하세요?
지금까지 성령님과 함께 하셨어요?
………………
(형제자매들:네~~~~~~~~~)
죽을때까지 성령님과 함께 하실 거예요?
……………
(형제자매들:네~~~~~~~~~)
여러분이 그렇게 고백을 하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읽어도, 교회에서 들어도 그 말이 무슨말인지 이해하지를 못해요~~~
저도 읽긴 읽어도 이해하지를 못했어요~~~
주일날 교회한번 가면 그게 다인줄 알았다니까요~~~
지난주에 게스트 목사님이 ‘제자도(way), 예수도, 하나님도’에 대해서 말씀하셨어요.
그렇지요 해야지요~~~
그런데 ‘예수도’라는게 성경에 있어요?
우리말로‘제자도, 예수도’는 성경에 없어요.
그런데 ‘하나님도’는 있어요~~~~
성경 어디에 있어요? 성경에 있대요~~~~~~~~
‘하나님도’가 성경에 있다는 것을 제가 듣고,
‘이햐~ 내가 성경을 쥐뿔도 모르네~~~’싶었어요.
어디에 있냐면, 이사야2:3
‘많은 백성이 가며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에 오르며 야곱의 하나님의 전에
이르자 그가 그의 도로 우리에게 가르치실 것이라 우리가 그 길로 행하리라 하리니
이는 율법이 시온에서부터 나올 것이요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부터 나올 것임이니라’
그래서 ‘하나님의 도’가 성경에 있어요~!
제가 그것을 보고, ‘오 진짜 ‘하나님의 도’가 있네~~~’싶었어요~
우리말로 ‘도’하면 좀 이단같잖아요~~~
‘도 닦는다~~~~~’처럼...
(한나:도를 아십니까~~ㅎㅎㅎ)
우리도 ‘도’ 닦아야지요~
그런데 어떤 ‘도’요?
‘하나님의 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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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막2:2
많은 사람이 모여서 문앞까지도 들어설자리가 없게 되었는데 예수께서 그들에게
도를 말씀하시더니
예수님의 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