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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영적인 귀족'과 '죄악 가운데 있는 인간쓰레기 잡것'에 대하여 깨우쳐 주셨습니다.2024년 7월 27일 20시 58분에 이 내용을 정리할 지혜와 성경에 근거한 지식의 말씀으로 준비시켜 주셨습니다.
‘영적’(靈的, λογικὸς :로기코스, reasonable) 1 <원⦁구> 합리적인, 영적인, 2 신령스러운, 정신⦁영혼에 관한, 3 <용> 성도가 하나님께 드려야 할 산 제사와 관련하여 쓰였다(롬 12:1),
‘귀족’(貴族, אַדִּיר :앗디르, nobles) 1 <원∙형> 강력한. 위엄 있는. 고귀한. 으뜸가는. 주요한. 2 문벌과 신분 등으로 특별한 권리를 가진 사람들. 3 <용> 명사로 쓰일 때에는 ‘고귀한자’, ‘으뜸인 자' '당당한 자' 등을 의미한다(나 3:
18). 4 유 (호림)~~
'잡류'(雜類, אֲנָשִׁים בְּנֵי בְלִיַּעַל :아나쉼 베네 벨리야알, wicked men) 1 <원∙구> 벨리알[‘벨리알’(Βελιάρ :벨리아르, Belial) <종> 1 무가치, 사악, 2, 사탄을 지칭하는 말이며, 구약에서는 일반명사로 쓰였으나(신 13:13) 바울서신에서 고유명사로 취급됨(고후 6:15)]의 아들된 자들. 2 점잖지 못한 사람들. 잡것. 3 <용> 악한 자, 불량한 자,
무가치한 자를 의미하여 쓰었다(신 13:13). 주의 백성을 미혹하여 다른 신을 섬기게하는 자들이다. 4 유 (레크)
(고전 15:22)"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엡 1:3)'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얻으리라."
(딤전 1:17)"영원하신 왕 곧 썩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고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이 영원무궁하도록 있을지어다' 아멘."
(빌3:21)"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예수 그리스도인)의 낮은 몸을 자기(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영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하나가 됨)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
◆, (빌3:21)"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되는 영적인 귀족을 요약합니다.
(엡 1:3-6)"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이 내용이 정리되면 하나님의 목적을 이해하고 그 목적이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의한 아가페 사람의 완성이라는 것을 깨우치게 됩니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가운데 스스로는 부족함이 없으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지혜와 지식은 명철이 한이 없으신 가운데 하나님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완성을 이루시지 못하신 것을 아시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을 (엡 1:3-6)에서 하시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대상을 (창 1:27)"하나님이 자기‘형상’곧 하나님의 ‘형상’ 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형상’(形狀, צֶלֶם :첼렘, εἰκών :에이콘, image) 1, 형상, 2, 물건의 생김새와 생긴 모양 3 <용1>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 인간에 대해 사용되었다(창 1:26-27) (창 5:3), 근본적으로는 ‘화상’(likeness),‘초상’(representatio
n),을 가리키는 말이다, <용2>대부분 우상을 가르켜서 쓰였다(삼상 6:5), <용3> 화폐에 주조된 가이사의 형상(마
22:20), 흙에 속한 자의 형상 및 하늘에 속한 자의 형상(고전 15:49) 등을 인급하여 쓰였다. 4, <적>인간은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도록 창조되었다, 5, 유 (데무트) ∼∼
(창 1:27)"하나님이 자기‘형상’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라는 말씀은 이미 (엡 1:3-6)에서 설명드린 것같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존재의 최고봉(最高峰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나님의 영광을 영원 영원히 누리며 안식을 누리는 영광의 자리입니다)인 이것이 (엡 1:3)"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입니다. 사람의 인권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이것이 회복 될 때 정체성 회복과 함께 인권이 주어진 것입니다. 에덴동산에서 인권을 하나님의 법을 지키고 에덴 동산에 하나님과 함께 누리며 동산에 모든 것들을 임의로 먹고 마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선악과를 따먹고 범죄하므로 하나님의 나라의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고 세상으로 쫓겨날 때 인권이 박탈 당한 것입니다. 지금도 하나님의 천국복음을 거역하는 자들은 인권이 없는 것입니다. 그들이 세상에 인권을 말하지만 그 인권을 누가 준 것입니까? 인권은 만왕의 왕 만주의 주 하나님많이 주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서 인간쓰레기들이(하나님의 성품에는 인간쓰레기가 단어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의 성품에 있는 그 성품을 표현할 때 사람의 성품에 있는 것을 같은 눈높이에서 표현할 수 있로록 영으로 깨우쳐 주시고 그 증거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교제에서는 인간쓰레기라는 표현이 없고 또한 궁극에 이르러 인류에 종말에 심판을 통해 선악의 구분과 함께 하나님의 자녀들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과 함께 영원히 함께 누리는 안식에는 인간쓰레기라는 용어 자체가 없고 인간쓰레기에 대하여는 인류의 종말과 함께 영원한 이별로 의식조차 가지지 않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을 거부하고 천국복음을 대적한 그들은 (계 21:8)에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의 형벌을 영윈히 받는 것입니다.
(계 21:1-8)"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2.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준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3.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이르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그들과 함께 계시리니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그들과 함께 계셔서 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이르시되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이르시되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6. 또 내게 말씀하시되 이루었도다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마지막이라 내가 생명수 샘물을 목마른 자에게 값없이 주리니 7. 이기는 자는 이것들을 상속으로 받으리라 나는 그의 하나님이 되고 그는 내 아들이 되리라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
‘새 하늘과 새 땅’(ουρανος καινος και γη καινη :우라노스 카이노스 카이 게 카이네, New heavens and New earth) <신> 우주가 최종적으로 완성된 상태를 나타내는 성경의 종말론적 표현, (사 65:17) (벤후 3:13) (계 21:1)등에 이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이 나옴, 형용사 ουρανος가 쓰인 점으로 미루어 전에 없었던, 그리고 질적으로 새로운 상태임이 강조됨, 즉 이 우주에는 현재 우리가 목도하는 바와 같은 불합리한 요소들이 없을 것임을 알게 해줌,
재 정리할 때 2024년 7월 30일 오전 10시 44분에 세상에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말하는 인권은 타락한 인간 세상에서 하나님을 반역한 국가 반역체제에서 인간쓰레기들을 우민화 정책으로 인권도 모르면서 세뇌교육을 시키는 망상(妄想 :이치에 어그러진 생각)이라고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에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인권(人權)을 주장할 때 그 권리가 무엇이며 그 인권을 통해 그 존재에 법의 기강도 없는 인간쓰레기들이 말하는 인권에 무슨 권리가 있고 무슨 질서가 있겠느냐? 라고 깨우쳐 주시며 그들은 항상 어처구니[어처구니의 어원에 대하여]가 없는 짓을 행하는 악행의 열매로 자기를 노출하는 자들이란다. 라고 정리해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길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는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완성에 이르는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에 이르는 인권에 하나님께서 100% 예수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하나님과 함께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 이르러 100% 인권이 회복된 것이라고 하나님께서 힘있께 말씀해 주셨습니다.
(딛 3:5)"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가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따라 중생의 씻음과 성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에 따라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가 영적인 귀족입니다!
이는 (골 2:2-3)"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에 거하여 (롬 14:17)"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그 존재의 심령에 결핍이 사라지고 하나님의 나라에 근본인 '의와 평강과 희락'안에서 존재의 정체성이 회복되어 영생의 이르도록 임한 평강[‘평강’(平康, peace) → 평화 참조,‘평화’(平和, מִשְׁפָּט :샬롬, είρήνη :에이레네, peace) 1, 평화, 번영, 행복, 건강, 안전, 2 평온하고 화목함, <용1> '분쟁의 부재, 즉 전쟁이 없음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완전 • 무결 • 조화 • 완성의 상태를 언급하여 쓰였다'(레 26:6), <용2> 평화는 하나님의 언약적 행위의 결과이다(사 33:7), 즉 하나님의 임재의 결과인 완전한 충족의 상태를 묘사한다(민 25:12), <용3>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는 우리의 평화이시다(눅 2:14)]
(고후 4:18)"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롬 8:15~18)"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 왜 영적으로 아버지와 자녀로 가족 이기 때문에)'라고 부르짖느니라 16. 성령이 친히 우리의 영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나니 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이렇게 설명을 드리면 '하나님의 자녀들이 어떻게 존귀한 귀족이 되는 것인지 설명이 충분'하리라 봅니다!
그러나! (고전 2:14)"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이 말씀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고, '죄의 종노릇하는 인간쓰레기로 마귀의 종이라는 의미'입니다.
◆, (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2024년 7월 27일 20시 58분에 왜 인간쓰레기들이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라는 것을 성경말씀으로 깨우쳐 주셨습니다.
(시 14:1)"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예수님 조롱..역대급 막장 트랜스젠더/사탄 숭배 파리 올림픽 개막식! 한국은 북한으로 의도적 실수!! 2024, 7, 28,
“저주의 파리 올림픽! 2024,07, 28, (마 7:20)”그들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결혼식 꽃 장식 1억원을 호가하여 초호화 이슈가 되었다면 하나님은 참석할 수 없다!
“꽃장식 1억, 드레스는 1000 만원대”…스타들의 ‘호화 웨딩’ 끝판왕은?
(약 3:14-16)“너희 마음 속에 독한 시기와 다툼이 있으면 자랑하지 말라 진리를 거스려 거짓하지 말라 15. 이러한 지혜는 위로부터 내려온 것이 아니요 ‘세상적이요 정욕적이요 마귀적이니 16. 시기와 다툼이 있는 곳에는 요란과 모든 악한 일’이 있음이니라.”에서 영웅(英雄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 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이란 단어는 (잠 14:12)“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에 따라 인생의 종말에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따라 법의 기강안에서 선악의 심판을 받을 때 타락한 인간쓰레기들이 말하던 영웅이나 스타(star :인기 있는 배우나 가수·운동선수. 또는 일반적으로 인기 있는 사람.)들이 참혹하게 될 것이란다. 라고 깨우쳐 주시며 (잠 14:12)의 말씀으로 검증하여 주셨습니다.
이렇게 말씀하시고 하나님의 모든 말씀은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기초한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르는 하나님의 신실[‘신실’(信實, 히>네에만. "πιστος :피스토스, faithful) 1, <원⦁분> 확립되어 있는 신실함,<헬⦁명> 2, 믿음성 있고 꾸밈이 없음, 3, <용1> ‘신실하다’ ‘확실하다,’ ‘신뢰할만하다,’ 등의 의미로 쓰였다, <용2> 하나님의 성품과 관련된다(신 7:9)]하심으로 진리로 아가페 사랑의 언약의 완성하시는 것을 (롬 14: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에 말씀에 거하는 자들에게 하나님께도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검증을 받으시는 것이란다. 라고 확증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인간쓰레기들이 말하는 영웅(英雄)이나 스타(star)들은 에덴에서 타락한 아담과 하와의 후예로 죄와 사망의 법안에서 그들의 '근본'[‘근본’(根本, ἀργή :아르게, רֵאשִׁית :레쉬트, beginning) 1 시작, 처음, 기원의 원천,]은 에덴에서 타락한 이후 (요한1서 3:4, 8)"죄를 짓는 자마다 불법을 행하나니 죄는 불법이라 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에 따라 마귀화(魔鬼化 :타락한 인간이 마귀의 지배로 마귀의 성품과 일치하여 마귀가 기뻐하는 악한 열매를 맺는 인간쓰레기가 된 것을 의미함)가 되어 악령['악령'(惡靈, devil) → 사탄, 마귀 참조, ‘사탄’(שָׂטָן :사탄. Satan) <종> 1, 대적, 대항하는 자, 사탄, 2, <기> 신약성경에 나오는 마귀의 괴수, 악을 인격화한 것, 3, <용1> 솔로몬의 대적들이 명사형 사탄으로 묘사된다(왕상 11:14) <용2>힘이 강한 천사로서 인류의 최악의 적이다(고유명으로서의 사탄),.....⇀마귀 참조, ‘마귀’(魔鬼, διαβολοϛ :디아볼로스, Devil, Satan) 1, 중상자, 비방자, 악마, 2, 요사스럽고 못된 잡귀의 총칭하는 말, 주님은 가라지 비유에서 그를 가리켜 ‘원수’, ‘악한 자’ 등으로 표현하셨다(마 13:38),
(유 1:6)"자기 지위를 지키지 아니하고 자기 처소를 떠난 천사들을 큰 날의 심판까지 영원한 결박으로 흑암에 가두셨으며."이렇게 타락한 천사가 사탄 또는 마귀(악마, 악령, 귀신)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 지배하는 악령에 소굴(巢窟 :범죄자나 악한들의 무리가 모이는 본거지)로 이를 성경적으로 설명을 드리면 (요한1서 3:4, 8)과 같습니다.
이렇게 아담과 하와가 범죄할 때 타락한 천사가 에덴동산에 도둑으로 (요 10:10)"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찾아왔습니다. 도둑은 하나님께서 부리시던 천사가 하나님께서 명하신 지위를 떠나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세상으로 쫓겨난 ‘사탄 ’또는 마귀 (악마, 악령, 귀신)통치자와 권세자들과 이 어두운 세계의 지배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한 영'들입니다,
이렇게 악령의 지배를 받으며 죄의 종으로 (롬 1:28-32)"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29. 곧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수군하는 자요 30.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31.'우매한 자'요 '배약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자비한 자'라 32.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뿐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요 12:48)"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롬 1:28-32)에 해당하는 무법자(無法者)는 (요 12:48)에 따라 그 범죄 행위가 (계 21:8)에 해당되므로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인간쓰레기로 둘째 사망으로 영원히 버려지는 것이 영혼의 행위 심판이며 '둘째 사망을 영적인 '사형'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사형'은 둘째 사망을 의미하는 것으로 (요 12:48)'내가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그를 심판하리라."에 따라 (롬 1:
28-32)에 해당하는 무법자(無法者 :하나님의 말씀의 법을 거역하고 사람의 본분을 '망각'(忘却)한 자)의 범죄 행
위가 (계 21:8)에 해당되므로 둘째 사망으로 육신이 죽고 하나님의 심판대에서 '영혼의 심판'을 받는 최종적 결과로 불과 유황 못으로 버려지는 것을 사형에 해당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사망'(死亡(מָוֶת :마웨트, θάνατος :다나토스, death) 1, 죽음, 죽는 것, 죽은 자의 영역, 2, 사람의 죽음, 3, <용1> 자연적인 원인에 의한 죽음과 처형 및 다른 방법으로 죽는 것을 의미 한다. <용2> 죽음에 대한 구약성서의 표준적인 가르침은 하나님의 명령을 거역한 데 따르는 결과라는 것이다(창 3:3) 즉 사망은 죄의 결과요 죄에 대한 징벌이며 죄에서 생겨났다. <요3> 하나님께서는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이스라엘 앞에 두셨다. 그들이 아담과 하와의 전철을 따르지 않는다면 생명과 복이 임할 것이다(신 30:15), 여기서 사망은 불숭종에 따르는 징벌로 언급되고 있다. <용4>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게 된다. (잠 11:19) <용5>사람이 보기에는 바른 것 같아도 사망의 이르는 길이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잠 14:12) <용6>죄의 삯은 사망이다(롬 6:23), <용7>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에게는 사망이 더 이상 왕노릇하지 못한다(고전 15:55-56)<용8>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다(롬 8:6) <용9>사망의 세력을 잡는 자는 마귀인데 주께서 그의 일을 멸하셨다(히 2:14) (요일 3:8) [그랜드 낱말 큰 사전]
세상이 말하는 천한 귀족(貴族 :가문이 좋거나 신분 따위가 높아 정치적·사회적 특권을 가진 계층. 또는 그 계층에 속한 사람)[국어사전]
'천하다'(賤--, כָּלָה :칼라, be degraded, ἀγενής :아게네스, 1 <원∙동> 치욕을 주다. 모욕하다. <헬∙형> 비천한. 2 신분이 낮다. 3 <용1> 타인의 사회적 위치를 낮추는 것을 의미한다(신 25:3). <용2> 다윗은 자신이 왕의 사위가 되기에 부적합한 이유로 이것을 들었다(삼상 18:23). 4 유 (바자)~~~~~~
'잡류'(雜類, אֲנָשִׁים בְּנֵי בְלִיַּעַל :아나쉼 베네 벨리야알, wicked men) 1 <원∙구> 벨리알[‘벨리알’(Βελιάρ :벨리아르, Belial) <종> 1 무가치, 사악, 2, 사탄을 지칭하는 말이며, 구약에서는 일반명사로 쓰였으나(신 13:13) 바울서신에서 고유명사로 취급됨(고후 6:15)]의 아들된 자들. 2 점잖지 못한 사람들. 잡것. 3 <용> 악한 자, 불량한 자, 무가치한 자를 의미하여 쓰었다(신 13:13). 주의 백성을 미혹하여 다른 신을 섬기게하는 자들이다. 4 유 (레크)
◆, 영적인 귀족과 인간쓰레기 잡것 '잡류'(雜類)를 검증하고 정리합니다.
이 내용을 정리하기 위하여 기도로 준비할 때 2024년 7월 29일 05시에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자들의 존귀와 천한 것에 커트라인'(cutline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의한 기준)은 그 '사람의 인권에 있다.' 라고 정리해 주시면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에게 주어진 인권이란?
(엡 1:3-6)에서 '하나님께서 주신 것이 사람의 인권'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하나님께 범죄한 이후 타락한 후예(後裔 :육의 계보를 이어 받은 후손들)들이 인간쓰레기가 되어 진리를 벗어나 망령된 행위에서 인권을 함부로 말하는 데 사람의 인권은(요 1:1-3)"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2.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3.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에 따라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그 말씀안에 사람의 인권이 주어진 것으로 그 권리가 (엡 1:3-6)에서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아가페 사랑 안에서 천국복음을 받고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와 의와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가고 믿음을 지키고 하나님께 나아가 창세 전에 하나님께서 언약하신 아가페 사랑의 언약이 하나님은 이미 아가페 사랑의 완성에 이르시고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은 천국복음 안에서 영으로 인도하심을 받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이 세상에서 사명을 마치고 육신이 죽어 또는 우주의 종말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으로 형성된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아가페 사랑으로 하나가 되어 이 세상을 떠날 때 하나님께 나아가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언약하신 (엡 1:3-6)에서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라 두 인격체의 아가페 사랑이 하나가 될 때 (요 14:20-21)"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이것이 아가페 사랑의 완성'[‘완성’(完成, πληρώμα :플레로마 ful‧fil‧ment) 1, 채우는 것, 가득하게 하는 것, 완전하게 하는 것, 충만, 성취, 2, 완전히 이룸, 3, 율법을 성취하는 것은 사랑임을 언급하여 쓰였다(롬 13:10)]입니다. 이것이 이루어 질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받고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인권'입니다.
하나님께서 깨우쳐 주시길 우리의 조상이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께서 금하신 선악과를 우리의 조상이 따먹고 범죄로 인해 '하나님의 의와 공의에 심판을 받고 아담과 하와가 에덴에서 쫓겨날 때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주신 인권도 박탈이 된 것'이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그러나 (엡 1:3-6) 에서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라 타락한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친히 성육신하셔서' (빌 2:5-8)"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렇게 창세 전에 (엡 1:3
-6) 에서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따라 인류의 죄를 대속하시고 (벤전 2:24)"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이렇게 인류에게 천국복음을 주신 것입니다. 설명을 다 하려면 무궁무진하므로 간략하게 정리합니다.
존재의 귀족은 (요 1:12)"영접[‘영접하다’(迎接--, λαμβάνω :람바노, re-ceive) 1 취하다, 가지다, 받다, 차지하다, 영접하다, 모시다, 택하다, 자기 것으로 만들다, 2 손님을 맞아서 응접하다, 3 <용> 그리스도와 및 그의 보내신 자들을 영접하는 것을 언급하여 쓰였다(요 1:12, 13:20)]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가 영적인 귀족의 커트라인(cutline :(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입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여 의에 3단계를 거체 (약 3:18)"화평하게 하는 자들은 화평으로 심어 의의 열매를 거두느니라." 이들이 영적인 귀족의 커트라인(cutline)을 통과하여 궁극에 이르러 존재의 완성에 의한 하나님의 영광을 함께 영원 영원히 누리는 자들로 하나님의 나라의 귀족으로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더할 나위가 없는 참 자유와 함께 안식을 누리는 것입니다.
이것을 성경에서(고후 4:18)"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타락한 인간쓰레기 눈에 '보이는 것'==>세상적, 정욕적, 마귀적인 것들로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 반역 체제의 인간쓰레기들이 추구(追求 :목적을 이룰 때까지 뒤쫓아 구함)하는 불의 불법 부정 조작 선거로 국가 권력을 도둑질하여 국가를 반역하는 집단 체제들이 인간쓰레기 눈에 '보이는 것'들입니다.
이들이 국민들을 악령에 지배를 받아 우민화 정책으로 국민들이 악령의 지배를 받아 타락에서 멸망으로 몰아가는 인간쓰레기 잡것들의 관습(慣習)에 의한 풍조(風潮)로 초호화 결혼식, 동성애 옹호, 성 차별금지법, 간음죄 폐지는 말할 것도 없고 '국가 권력을 도둑질한 국가를 반역하는 집단 체제들로 북괴 간첩을 양성하는 인간쓰레기이며' 이를 알고 있는 인간쓰레기 국민들도 우민화 정책에 넋두리(넋두리 :불만을 늘어놓으며 한탄하는 말.) 는 해도 스스로 기만을 당하여 묵인하고 악령에 종노릇에 익숙한 인간쓰레기로 파멸에서 멸망의 집단 반역 체제에 동조하고 묵인하고 자신의 사랑하는 자녀와 손자 손녀들을 멸망의 구렁텅이(구렁텅이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헤어나기 어려운 환경 따위를 일컫는 말.)로 계승을 하고 있는 (시 49:20)"존귀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짐승들입니다!
이 내용을 정리할 때 2024년 7월 30일 07시 10분에 짐승이란? 의미는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지음을 받아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초청을 받아 천국복음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롬 8: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에 따라 영으로 인도함을 받아 (고후 3;18)"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그와 같은 형상으로 변화하여 영광에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에 이르러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어 (롬 14:17)"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에서 하나님의 형상에 인격으로 (롬 13:10)"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에 이르러 하나님의 법의 기강안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누리는 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인권이며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이거늘 이것이 죄악의 종노릇하여 악령에 지배를 받아 하나님의 인권을 박탈을 당하고 짐승만도 못한 악령에 지배에서 악령에 인격으로 마귀화된 인간쓰레기 잡것을 영으로 짐승이라고 표현된 것이란다. 라고 깨우쳐 주셨습니다. 이것이 (고후 4:18)에서 눈에 보이는 것에 의미입니다.
(고후 4:18)에서 보이지 않는 것이지만, 거듭난 하나님의 자녀들은 (롬 8:14)에 따라 영으로 보는 것을 쫓는 자들을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라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존재의 완성의 의한 귀족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영으로 인도를 받아 예수 그리스도의 의와 아가페 사랑의 성품으로 하나가 된 인격을 소유한 자들이며, 에덴에서 타락한 아담과 하와의 후예로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의 언약에 의한 천국복음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대적하며 마귀의 종노릇하며 악령에 인격으로 (약 3:14-16)"."에서 일상적으로 모든 악한일에 생애를 마치는 그들이 인간쓰레기 잡것 '잡류'(雜類)들 입니다.
◆, 인간쓰레기 잡것 '잡류'(雜類)들을 성경 말씀으로 검증하면 (계 21:8)에 거하는 모든 자들입니다
(계 21:8)"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계 21:8) ==>인간쓰레기 그룹(group :동아리. 집단. 무리.)을 설명합니다.
'두려워하는 자'==>(요한1서 4:18)"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
'믿지 아니하는 자' ==>(요 3:18)'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
'흉악한 자' ==>'흉악'(凶惡, רֶשַׁע :레샤, βαρύς :바뤼스, sa-vage) 1 부정, 사악, <헬⦁형> 사나운, 잔인한,야성적인, 2 성질이 험상궂고 악함,
'살인자'==>(요한 1서 3:15)"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음행하는 자'==>(고전 6:18)"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점술가' ==>(계 22:15)"개들과 점술가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는 다 성 밖에 있으리라 ."
'우상 숭배자'==>‘우상¹’(偶像, אֱלִילִ֑ים :엘릴림, 1 무가치한 것(특히 경배의 대상으로서), 신들, 우상들, 2 목석
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형상, 종교적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 3 <용1> 손으로 만든 우상이든지 재물이든지 교활한 사람이든지 이 세상 신들을 묘사하는 데 사용되었다.
‘우상숭배’(偶像崇拜, ειδωλολατρεια :에이돌로라트리아, idolatry) 1 우상숭배, 2 우상또는 우상적인 것을 종교적 대상으로 삼아 숭배 ∙ 존경하는 일, 3 <용> 부어 만든 상이나 조각품 따위를 종교적 숭배의 대상으로 삼아 예배하는 행위는 인류 역사에 초기부터 각 나라에서 행해졌다,
'거짓말하는 모든 자'==>‘거짓’헬라어 프슈도스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롬1:25)‘거짓’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슈도스’(ψεῦδος)는 ‘거짓을 말하다, 의도적으로 거짓말을 말하다, 거짓말로 속이다’라는 뜻을 가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로 ‘거짓말, 고의적인 거짓말, 비뚤어지고, 불경건하며, 속이는 교훈, ‘거짓’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또한 ‘거짓말쟁이, 믿음을 저버린 사람, 거짓되고 믿을 수 없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남성명사 ‘프슈스테스'
(ψεύστης)도 ‘프슈도마이’(ψεύδ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이다. 70인역에서 ‘프슈도스’(ψεῦδο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가 ‘허위, 가짜, 거짓말, 속임, 실망시키는 것, 기만, 사기, 부정행위, 거짓된 맹세, 거짓된 혀’의 뜻을 가지고 쓰이고 있는 ‘쉐케르’(רקש)이며 이를 파자하면‘분석하여 파괴하고 다시세우기 시작함’이라는 의미이다.(마침)
[시사쇼 정치다] 신상 유출로 인해 일부 요원들 귀국 조치 및 대외 활동 금지령 2024, 7, 27,
법을 이해하기 위한 참고 내용들입니다.
‘의’디카이오쉬네(δικαιοσύνη)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긍휼히 여김을 받을 것임이요’(마5:6)
‘의’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디카이오쉬네’(δικαιοσύνη )인데, 넓은 의미에서 ‘의,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조건’, 좁은 의미에서 ‘각자에게 책임으로 주어진 정의와 도덕’이란 의미를 가지고 있다.
디카이오쉬네(δικαιοσύνη)의 형용사형은 ‘의로운, 신의 법에 순종하는, 거룩한, 흠없는’의 뜻을 가진 ‘디카이오스’
(δίκαιος)인데 이 단어는 ‘옳은, 공의, 심판, 처벌, 복수, 옳바름’의 뜻을 가진 ‘디케’(δίκη)에서 파생되었으며,‘디케’
(δίκη)는 ‘보여주다, 증거를 제시하다, 말이나 가르침으로 나타내다’라는 의미를 가지 ‘데이크뉘오’(δείκνυω)에서 유래되었다.
성경은 ‘의인(δίκαιος)은 없나니 하나도 없나니’(롬3:10)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이 받으실 만한 조건으로서의 ‘의’(δικαιοσύνη)는 인간에게서는 나올 수 없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의’(δικαιοσύνη)속에는 ‘공의와 심판과 처벌’이라는 의미가 모두 포함되어 있다는 사실에서 죄인인 인간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닌 것이다.
신약성경에 기록된 ‘의’(δικαιοσύνη)의 좀더 구체적인 성경적 개념을 알기 위해서는 이 단어가 번역된 히브리어를 살펴보아야 한다. 70인역에서 ‘의’(δικαιοσύνη)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가 ‘쩨데크’(צךק)인데 이 단어는 ‘올바르다, 의롭게하다, 의를 나타나게하다, 정의를 행하다 또는 가져오다’라는 형용사 ‘짜다크’(צךק)에서 유래 되었다.
‘여호와여 주는 의로우시고(צךק)주의 판단은 옳으니이다’(시119:137)는 말씀에서 하나님 그분이 바로 ‘의’(צךק)
이심을 알 수 있다. 이 말은 ‘하나님은 죄가 없고 도덕적, 윤리적으로 완전하신 분이다’라는 의미가 아니라, 언약의 관계에서 ‘의’(צךק)이신 하나님께서 스스로 의를 행하신다는 의미인 것이다.
그래서 ‘의’(δικαιοσύνη)이신 하나님께서 말씀 육신이 되어 이땅에 오셨으며(요1:14), 하나님의 백성들과의 언약을 십자가에서 이루신 것이다.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마26:28) 또한 ‘쩨데크’(צךק)를 파자하면, ‘잡아서 구분하여 죽이고 살리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성도의 ‘의’(δικαιοσύνη )’란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 안에서 하나님의 열심으로 하나님 처럼의 ‘나’를 십자가에서 죽이시고 ‘그리스도’로 살게 하시는(갈2:20)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인 것이다. [디카이오쉬네(δικαιοσύνη ) : 의]
불순종 아페이데이아(ἀπείθεια )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불신, 불순종’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아페이데이아’(ἀπείθεια )는 ‘설득할 수 없는, 반항적인, 순종하지 않는, 거스리는, 고집 센’이라는 뜻을 가진 형용사 ‘아페이데스’(ἀπειθής)에서 유래되었다.
그리고 ‘아페이데스’(ἀπειθής)는 부정적 불변사로써 ‘아’(α)와 ‘확신하다, 동의하다, 친구로 만들다, 신뢰하다, 화해하다, 경청하다’라는 뜻의 ‘페이도’(πείθω)의 합성어이다.
‘순종치 아니함’(롬11:30,32,히4:6,11),‘불순종’(엡2:2 ; 5:6, 골3:6-헬라어 원문에는 있으나 개역성경 번역서에는 빠져있고 표준새번역에는 기록됨)으로 번역된 ‘아페이데이아’(ἀπείθεια)는 단순히 ‘순종하지 않음, 거역함’는 의미보다는 ‘믿지 않음, 경청하지 않음, 화해하지 않음, 친구로 만들지 않음, 동의하지 않음’이라는 의미로 보아야 한다. 70인역에서 ‘아페이데스’(ἀπειθή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는 ‘마라’(הרם)인데 ‘쓰다, 반역하다, 완고하다, 불순종하다, 반항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헬라어 명사 ‘아페이데이아’(ἀπείθεια)의 의미는 신명기 9장24절에 보면 ‘내가 너희를 알던 날부터 너희가 항상 여호와를 거역하여왔느니라’는 말씀에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특별히 ‘거역하여(마라 : הרם) 왔느니라(하야 : חיה )’를 함께 쓰고 있는 부분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사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여호와의 율법을 지키기 위해 많은 수고와 노력을 하였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런 백성들을 향하여 ‘처음부터, 항상 거역하여 왔다’고 말씀하고 있다.무슨 뜻인가?
히브리어 동사 ‘하야’(חיה)는 ‘존재하다, 일어나다, 발생하다, 되다, 있다’는 뜻의 존재동사이다.
즉, 원래부터 거역하는 존재, 불순종의 존재라는 뜻이기에 그가 하는 모든 행위는 그 자체가 거역하는 것이며 불순종이 되는 것이다. 이것은 선악과를 먹고 하나님처럼 되버린 인간의 실존을 말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자기 식으로 듣고 행하게 되었다.
결국, 그가 하는 모든 것은 믿지 않고, 경청하지 않고, 화해하지 않는'불순종'(아페이데이아 : ἀπείθεια )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바울은 그들을 가리켜서 ‘불순종의 아들들, 본질상 진노의 자식’(엡2:2,3)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에 성도의 순종이란, '불순종'(ἀπείθεια )의 반대 개념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경청하고 믿음으로그 믿음이 된 상태, 하나님과 화해하여 하나됨,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친구로 삼아 그리스도로 사는 자의 상태’로 이해할 수 있다. [아페이데이아(ἀπείθεια ) : 불순종]
계명 엔톨레(ἐντολή)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요14:21)
‘계명’으로 번역된 헬라어 ‘엔톨레’(ἐντολή)는 ‘명하다, 행하도록 명령하다, 이르다’라는 뜻을 가진 ‘엔텔로마이’
(ἐντέλλομαι)에서 파생된 단어로 ‘주문, 명령, 의무, 지시, 지령, 계율’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엔텔로마이’(ἐντέλλομαι)는 ‘안에, 의하여, 가지고’의 뜻을 가진 전치사 ‘엔’(ἐν)과 ‘끝, 결국, 한계, 마지막, 목표, 목적, 사용료 요금’의 뜻을 가진 ‘텔로스’(τέλος)의 합성어에서 유래된 단어이다.
‘엔톨레’(ἐντολή)로 번역된 히브리어 단어는 ‘계명, 명령, 율법, 법령’의 뜻을 가진 ‘미쯔바’ (מצוה)이며 이를 파자하면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과 연합된 존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말은 ‘계명’(ἐντολή)을 지켜야 한다(테레오: τηρέω)라는 것이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것처럼 ‘규정, 약속, 법, 예의 따위를 어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실행해야 한다’의 의미가 아닌 ‘하나님의 율법을 진리의 말씀으로 알아 마음에 둔다, 마음으로 품는다’는 말이며 ‘그 말씀을 내 말로 갖는다, 말씀과 하나가 된다’라는 의미로 보아야 하는 것이다.
‘계명’(ἐντολή)은 믿음이신 하나님이(요일1:9)말씀하시고 이루시는 것이다. 그래서 구약에서 ‘아브라함이 내 말을 순종하고 내 명령과 내 계명(מצוה : ἐντολή)과 내 율례와 내 법도를 지켰다’(창26:1)라는 말씀을 신약에서는 ‘믿음이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순종하게 하셨다’(히11:8)라고 설명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성도에게 있어서 ‘계명’(ἐντολή)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것이며(요일3:23),
하나님의 '계명'(ἐντολή)들을 지키는(τηρέω)것이 바로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다(요일5:3).그의 ‘계명’을 행함으로 지키려하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이 될 수 밖에 없다. 인간은 하나님의 계명을 만나면 두마음으로 인해 '탐욕'(에피뒤미아 : επιθμια)의 마음으로 계명을 지키려 하는데 그것이 바로 죄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을 향하여서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에게 안식을 주겠다’(마11:28)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그의 말씀을 믿으면 즉, 그의 말씀을 내 마음에 품으면 비로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요1:12) 결국 하나님의 ‘계명’(ἐντολή)은 나를 죽여 하나의 말씀, 진리의 말씀만 품은 그리스도로 살게 하시는(갈2:20) 하나님의 마음이요 은혜인 것이다. [엔톨레(ἐντολή) : 계명]
율법 노모스(νόμος)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
‘율법’으로 번역된 헬라어 단어 ‘노모스’(νόμος)는 ‘규정된 관습의 개념으로 율법, 명령에 의해 받아들여진 것, 모세의 율법, 관습, 습관, 법’이라는 의미이다. ‘노모스’(νόμος)로 번역한 히브리어 단어 ‘토라’(תּוֹרָה)는 ‘던지다, 인도하다, 쏘다, 가리키다, 지시하다, 교훈하다’라는 뜻을 가진 ‘야라’(ירה)에서 파생되었으며 ‘법, 지시, 명령, 율법’이란 뜻으로 ‘십계명, 모세오경, 구약성경, 신구약에 나타난 하나님의 백성의 생활과 행위에 관한 하나님의 명령 전체’를 의미한다.
그런 의미에서 ‘율법’(νόμος)이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무엇인가를 가리키고 교훈하며 인도하다’라는 본래적
의미를 생각해 본다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5:39)는 말씀을 통해서 ‘율법’(νόμος) 이 가리키는 분이 바로 ‘그리스도이신 예수’임을 알 수 있으며 ‘율법’(νόμος)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롬3:20)는 말씀을 통해서 율법이 교훈하는 것은 ‘죄를 깨닫는 것’임을 알 수 있고 ‘율법’(νόμος)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갈3:24)는 말씀을 통해서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율법’(νόμος)은 하나님이 이루시겠다는 언약의 말씀이다. 선악의 주체가 된 인간이 절대로 이룰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율법을 지켜 행하려는 것이 사람들에게 의롭게 보이는 것 같아 하나님에게도 기특한 것으로 보일것 같지만 실제로 속에는 ‘불법’(아노미아 : ἀνομία)이 가득한 것이다(마23:28).여기에서 ‘아노미아’(ἀνομία)는 부정적 불변사 ‘아’(ἀ)와 ‘노모스’(νόμος)의 합성어인 ‘율법이 없는’의 뜻을 가진 ‘아노모스’
( ἄνομος)의 파생어로 ‘법이 없는 상태’를 의미하며 그것은 곧 ‘회칠한 무덤,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한 상태’(마23:27)로 ‘허물과 죄로 죽은 상태’(옙2:1)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약을 이루시기 위해 말씀 육신으로 예수를 이 땅에 보내셨던 것이다(요 1:14). 예수님은 ‘율법’(νόμος)을 완성하시기 위해 오셨으며(마5:17) 결국 언약의 기둥에서 다 이루시고 죽으심으로(요19:30) ‘율법’
(νόμος)을 완성하셨다. 그 결과 하나님과의 막힌 담인 성소의 휘장이 찢어졌으며(마27:5) 그렇게 하나님의 뜻을 따라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함을 얻게 된 것이고(히10:10), 하나님의 창조의 목적인 우리로 성전 삼으시려는 뜻을 이루게 된 것이다(고전3:16). [노모스(νόμος) : 율법]
영 프뉴마(πνεῦμα)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은 영이요 생명이라’(요6:63)
‘영’으로 번역된 헬라어 ‘프뉴마’(πνεῦμα)는 ‘숨쉬다, 불다’의 뜻을 가진 ‘프네오’(πνέω)에서 파생된 단어로 ‘공기의 움직임, 바람, 입김, 숨, 영혼, 영, 성령, 힘과 애정과 감정과 욕망과 같은 결과를 가져오는 근원’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구약의 헬라어 역본인 70인 역에서 ‘프뉴마’(πνεῦμα)로 번역한 히브리어는 ‘바람, 숨, 마음, 영, 생기, 공기, 기분, 경향’의 뜻으로 쓰이는 ‘루아흐’(רוּח)이다. 이를 파자하면 ‘시작(레쉬 : ח), ‘연합, 손’(바브 : וּ), 죄와 생명을 담는 ‘울타리’(헤트 : ח)로써 ‘죄를 담아 시작하면 죄의 울타리’가 되고 ‘생명을 담아 시작하면 생명의 울타리’가 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시작하여 연합된 또는 시작하여 손에 쥐어진 울타리’로 볼 수 있다.
정리하면,‘영’으로써의 ‘프뉴마’(πνεῦμα)는 그 자체가 선하거나 악하거나 한 것이 아니라, 그것이 무엇과 결합하느냐, 누구의 소유가 되느냐 그리고 울타리의 개념을 가진 ‘영’(πνεῦμα) 안에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변할 수 있다는 것을 전제하면서, 그렇게 비워져 있다는 의미에서 깨끗한 상태에 있는‘영’, 울타리, 마음’로 이해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영’ 또는 ‘귀신’(鬼神)으로 번역된 ‘프뉴마’(πνεῦμα)를 단순히 국어사전이 정의하고 있는 ‘사람이 죽은 뒤에 남는다는 넋 또는 사람에게 화(禍)와 복(福)을 내려 준다는 신령(神靈)’이라는 의미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이러한 사실을 성경의 용례를 통해서 보면 좀 더 확실히 알 수 있다.
더러운 것과 결합되면 ‘더러운 (아카달토스 : ἀκάθαρτος)귀신(πνεῦμα)’ (막1:26)으로 말을 못하여 말이 없는 것과 결합되면 ‘벙어리 귀신’ (막7:17)으로 번역되었고, 깨끗하고 순결한 것과 결합되면 거룩한 영인 ‘성(ἅγιος)령(πνεῦμα)’(마1:18)으로 번역되었다. 또한 강렬한 욕망과 고통의 의미를 가진 악한 것의 소유가 되었다는 뜻을 가진 ‘악귀(포네로스 : πονηρός)에 들린자(πνεῦμα)’로 번역되었고 하나님의 소유가 되면 ‘아버지(파테르 : πατήρ)의 성령(πνεῦμα)’으로 번역되었다.
그리고 ‘영’(πνεῦμα)은 말씀(흐레마 : ῥήμα)이다’(요6:63)라는 의미에서 더러운 귀신, 악귀를 더러운 말, 비진리의 말로 이해해야 하며, 깨끗한 영으로써의 성령은 생명의 말씀, 진리의 말씀으로 이해해야 한다.
그러기에 성도는 그 '마음'(πνεῦμα)에 하나님의 선물인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으로써의 ‘성(ἅγιος)령(πνεῦμα)’을 받아(행1:8) 하나님의 말씀을 품은 자들이며 그러기에 오늘도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로 하여금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어(엡5:18) 오직 진리의 말씀에 섬김을 받는 하나님 나라의 삶을 살며, 온전히 그리스도를 그려내는 삶을 사는 자인 것이다. [‘프뉴마’(πνεῦμα) :영]
복음 유앙겔리온 (εὐαγγέλιον) : 복음(good news)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시작’(막1:1)
‘복음’으로 번역된 헬라어 '유앙겔리온'(εὐαγγέλιον)은 ‘좋은’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부사인 유(εὐ)와 ‘사자, 천사, 목사, 전령, 보냄을 받은 자, 하나님의 사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명사 '앙겔로스'(ἄγγελος)에서 파생된 ‘좋은 소식을 선포하다, 복음을 전파하다, 좋은 소식을 가져오다, 기쁜 소식을 보이다, 복음을 가르치다’라는 의미를 가진 동사 '유앙겔리죠'(εὐαγγελίζω)의 명사형이다.
마가복음 1장 1절에 보면, ‘복음’이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라고 분명하게 정의하고 있다.
‘복음’의 실체로서 예수님은 자신을 가리켜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요14:6)라고 말씀하고 있다.
예수님 만이 유일한 길, 유일한 진리, 유일한 생명이라는 의미는 한마디로 인간은 길, 진리, 생명이 아니다.라는 의미이다. 그래서 성경은 그러한 인간의 상태를 가리켜 ‘죽어있다’(골3:3)로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잘못된 길로 가는 자에게 유일한 기쁜 소식은 옳은 길이다. 거짓 진리로 가득찬 자에게 유일한 기쁜 소식은 참 진리이다. 그리고 생명없는 자(죽은 자)에게 유일한 기쁜 소식은 생명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유일한 기쁜 소식의 실체인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한다는 것이다.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요1:5) 그 이유는 스스로 자기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하나님처럼 되버린 인간의 실존때문이다. 그렇게 오늘도 선악의 주체자로 하나님 처럼의 삶을 살고 있는 우리에게 예수님은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10:34)고 말씀하신다. ‘검’이라고 번역된 헬라어 '마카이라'(μάχαιρα)는 ‘전쟁’을 상징하는 단어이다.
‘복음’(εὐαγγέλιον)이신 예수님의 이 땅에 오심은, 우리가 이 땅에서 그토록 소원하는 내 자아를 세워주고, 살찌우게 해주는 모든 것을 주시기 위함이 아니라 오히려 썩어져 없어질 세상의 것으로 자아를 확장하려는 ‘나’를 죽이려 ‘나와의 전쟁’을 치루기 위함인 것이다. 그래서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through Death, in Life) 구원의 여정이 바로 ‘복음’(εὐαγγέλιον)이다. [유앙겔리온 (εὐαγγέλιον) : 복음]
새로운 카이노스(καινός) : 헬라어 원어해석(김준남 목사)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후 5:17)
‘새로운’으로 번역된 헬라어 '카이노스'(καινός)는 ‘새로운, 신선한, 최근의, 낡지 않은 , 새로운 종류의, 고귀한, 보기드문’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단어는 '네오스'(νέος)와 비교하여 볼 때 더욱 확실한 의미를 알 수 있다. 네오스(νέος)는 기본적으로 '새로운'이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젊은, 신선한, 재생시킨, 방금 태어난, 어린’이라는 단어로 번역되며 ‘…와 비교하여 새로운’의 의미로 이해할 수 있다.
즉, 묵은 포도주와 비교하여 새(νέος) 포도주(마9:17), 첫째 아들과 비교하여 둘째(νέος) 아들(눅15:13), 늙은 자와 비교하여 젊은(νέος)자(눅22:26), 옛 사람과 비교해서 새(νέος) 사람(골3:10), 옛 언약과 비교하여 새(νέος) 언약(히12:24)의 용례가 신약성경에 나타나있다. 반면에 '카이노스'(καινός)는 ‘완전히 다른, 차원이 다른’의미에서의 ‘새로운’이란 의미로 이해해야 한다.
즉, '새'(καινός) 부대(마9:17), '새'(καινός) 교훈(막1:27), '새'(καινός) 옷(눅5:36), '새'(καινός) 계명(요13:26), ‘새로운’(καινός) 피조물(5:17), '새로'(καινός) 지음 받은 자(갈6:15), '새'(καινός) 사람(엡4:24), '새'(καινός) 하늘과 '새'(καινός) 땅(벧후3:13, 계21:1)등의 용례를 통해서 볼 때 땅적 차원이 아닌 하늘적 차원의 것이며 유일하고 영원한 것으로써의 의미임을 알 수 있다.
이 땅에서 우리가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것이란 오직 비교하여서 새로운 것, 이전 보다 나아져 변화된 새로운 것의 의미인 '네오스'(νέος)이다. 다시 말하면 성경이 말하는 ‘새(καινός) 사람’의 개념은 인간 스스로 계속적인 노력의 과정 또는 결과로써의 변화된 '새'(νέος) 사람과 다르다.
좀 더 구체적으로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이의 형상을 따라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입은 자니라’(골3:10)는 말씀에서 ‘새’(네오스 : νέος)와 ‘새롭게 하심을 입은’(아나카이노오 : ἀνακαινόω - ἀνα와 καινός의 합성어에서 유래)으로 쓰인 단어가 다르다.
이 것도 성도는 옛 사람과 거기에서 나오는 옛 행위(골3:9)와 비교해서 '새'(νέος) 사람을 입었다는 것이며 그리고 결국 하나님의 형상으로 하늘적 차원의 ‘새로운’(καινός) 존재, 아들이라는 사실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말씀인 것이다. [카이노스(καινός) : 새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