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코스는 늘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역시나 오늘도 산바리 형님의 안내로 그 기대감이 마니 마니 만족 되었습니다, 음식도 너무 맛 낫고~ 늘 정모 코스 선택 하시고 고민하시어 우리 천리마 분들의 기대감을 만족 시켜주시는거에 고마움을 표시하며 박수를 쳐드리고 싶네요~ ^^ , 오늘 처음 나오신 수봉이님~ ㅋㅋㅋ 살짝 멘붕도 오셨겠지만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들이대는 모습과 힘들었을텐데 꾸역 꾸역 따라오시는 모습에 응원의 박수를 보내구요, 캔디 선생님의 mtb 강의와 도움의 손길로 오늘 라이딩 무사하게 하신것 같네요, 신입횐님 챙길줄 아는 천리마 동호회의 훈훈한 모습들이 너무 보기 좋아요, 다음주 아산대회 코스 답사도 벌써부터 기대되네요~ 오늘도 무두 수고하셧습니다,
천리마 화이팅!!
첫댓글 보기좋습니다
오랜만의 라이딩 즐거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