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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신세계와 무간도
앵벌이 추천 0 조회 1,189 13.02.25 10: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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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2.25 11:13

    첫댓글 비슷한점이 있긴하지만 어떻게보면 결론이 다르다는점에서 전혀 다른점도 있습니다.
    조직내 1인자를 위한 싸움도 그렇고....암튼 베를린보단 재밌더군요

  • 13.02.25 12:46

    박훈정 감독이 이정재에게 요구했던 것은 전반부는 무간도의 양조위였다면, 후반부는 대부의 알 파치노였습니다. <신세계>는 무간도+대부인 작품이에요. 박 감독 역시 그것에 대해 전혀 부정하지 않았고요.

  • 13.02.25 13:32

    무간도를 떠올려보면 양조위의 캐릭터가 유덕화의 선택을 하게 되는 것이 이자성인 듯. 하나로 압축하면서 두 캐릭터의 갈등과 선택을 다 취합했다는 느낌입니다.

  • 13.02.25 23:36

    ray님의 말씀이정답이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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