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완벽한 벙개(정모)후기를 썼더 코스케가 또 씁니당~*^^* 케~
오늘의 참가 인원은...
이빤님
미유님
고스트님
섬님
요이치님
은주님
레이님
파란님(맞나?ㅡㅡ;;;파~ 뭐엿는댕...)
메롱님
날아라님(맞나?ㅡㅡ;;;)
신지님
죽음의 미학님
랄프님
쥬비님
[신입생]케찹님(밥먹는대 계속해서 신참 케찹이에여~ 라구 하는 바람애...ㅡㅡ;;;[말의 끝을 못맸었땅...ㅡㅡ;;;])
코스케님(나보고 님이라니...ㅡㅡ;;;나두 다됫군...)
탱이님
안나님
유작님
딴지님
밤페이님
유유님
케로님
오딘님
오스카님
귀걸이님(나중에 등장)
케로쁑님
하록선장님
아가씨님
바바파파님
생각나는 사람은 30명이내영...(불확실한 날아라~ 님 빼면 29)
아무튼...
5시...
홍대역 6번출구압 파파이스...
모인이...
나(코스케),은주,파란,레이...
그러그러그러~해서~
5시 반까지...
12명의 사람이 모였습니당...
그담에 28일날 갓던 음식점을 갓져...(저는 28일날 안나갓더엽...)
거기 아주머니...
저희들을 기억하시던군엽...(얼마나 깽판을 쳤드면...ㅡㅡ;;;)
아무튼 3층으루 올라가서...
12명이서...조촐이 안자...
미성년과 성년을 갈라 밥을 먹기 시작햇습니당...
그리구 하나둘식 모이더니... ↑위에 쓴바와 가튀 대인원이 되었습니당...
아무튼...
약...1시간동안 밥을 먹으면서
시간을 때우다 7시쯤부터 술이 들어가기 시작햇습니당...
냥~
저 소주 한잔반 마셨습니당~*^^*
아무튼...
술을 마시기 시작햇는댕...
미성년 성년 가릴것 겄이 모두 마셨습니당...^^;;;(점점 내용이...)
그러다가...
저는 안나 님이랑 러브샷두 햇져(내가 미쳤쥐... 나 짝있는댕...ㅡㅡ;;; 난이거 걸리면 내 여자칭구한태 죽는당...ㅡㅡ;;;)
물런... 안나님은 모든이와 러브샷을 햇습니당...
근대...
30명의 대인원이다보니...
그 식당의 3층을 완전히 장악을 햇씁쪄...^^;;;
한...4시간동안?
아무튼...
그사이...
조주병을...
10병을 넘게 비웠습니당...
사실 이런야그 쓰면 안되는 건댕...
안나누님...술마니 마쉬거 취해가지구 꼬장부리느랴구...
미학형 하구 또 한명(손다치신분[닉넴모름...ㅡㅡ;;;])고생햇습따...
아 섬형하구 레이님두 고생햇씁쪄...(나도 어느정두 도왔더여!!!)
그리구 10시쯤에 자리를 정리 하기 시작해서...
음식점 엽에 있떤 놀방에 갓습니당...
노래 불럿습니당...
랄프행님...대단하십따!
그리구 미학형...담부터 또 카멜레온(박영규)부름...
죽이구 쉽지만... 잘불럿드니...봐줘야쥐...^^
저는 서태지 - 울트라맨 을 불럿는댕...(다른곡도 만이 부름...)
준비운동을 안하구 바로 울트라맨의 허리춤을 쳐가지구...
지금 허리가 만이 아파여...T.T...
담부터는 준비운동을 하구 쳐야쥡...
오늘 준비운동 안해서 허리아픈대다가 재대루 대지두 안아서...ㅡㅡ;;;
아무튼...
그리구 11시 반쯤에
놀방을 나왔습니당...
그래서 다시 홍대역으루 가서...
찌져졌습니당...
물론...널방까지 가니까 인원이...
만이 줄어...
놀방에서 나오니까...
15명? 20명 으루 줄었습니당...
그후...
취한 안나를 대리구...
전철을 탓습니당...
우리의 용감한...
유작행님!
과감하개...
노약자석에 안자있는 고등학상으루 보이는 두 여자분을 설득식혀 일으켜 새운후...
안나누님과 탱이 누님을 안쳤습니당...
대단하십따 행님!(아냥...분명 유작형의 염색머리가 무서워...)[맞아...그럴꺼야...]
그후...
영등포구청 역에서 다시 5호선으루 갈아탓습니당
영등포구청에서 미학형과 손다치신분 빼구 모두 내렷져...
그때 인원은...
6~7명이었져...(홍대역에서 만이 갈라짐...)
그리구 다시 김포공향 방향으루 5호선을 타구...
오다가...
저는 오목교역에서 내렷습니당...(울집이니까...)
남은
찌형하구,안나,탱,유작,메롱,레이
님들은...
모두 화곡역근처 유작님의 집에가서 날을 새러 갓답니당...
저두 새고 시펏더여...
그래서 엄마에게 전화를 때렷죠...
"엄마...나양..."
"응...11시야 빨리 둘어와..."
"알았떠 엄마...엄마...근대 말양..."
"응?"
"나 자구 가면 안되까?"
"어디서?"
"화곡동에서..."
"안되...들어와!"
그렇게 되는 바람에...
저는 참가할수가 없었답니당...T.T...
나두 날새면서 술마쉬거 시퍼~!!!
이상...
코스케의
비정모(벙개)후기 였습땅...*^^*
카페 게시글
만애그 자유광장
ㅡ_ㅡㆀ
이번 벙개(정모)후기...
코스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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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2.03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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