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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월요일 아침 손바닥 뉴스#
12월 6일 오늘 0시 기준으로 발표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모두 4,325명(국내 4,296명, 해외 29명)입니다. 누적 확진자 477,358명에 사망자 3,894명(△41), 위중증 727명(▽17)4천 명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위중증 환자가 닷새 연속 7백 명대를 이어가면서 전국 중환자 병상 가동률은 80%에 근접했고, 수도권 병상 대기자는 천 명에 육박했습니다.
수도권에 이어 비수도권에서도 병상 배정 대기자가 발생하면서 병상 부족 현상이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청소년에게 사실상 백신 접종을 강요하는 방역패스 확대 적용 방침에 대해서도 반발이 심해지고 있습니다.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에 따르면 5일 0시 기준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을 제외한 비수도권에서도 1일 이상 병상 배정 대기자가 23명 발생. 지난 4일 0시 기준 처음으로 비수도권 병상 대기자 4명이 발생한 이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수도권에선 하루 이상 병상 배정을 기다리는 인원이 총 954명으로 집계됐는데 이들 가운데 나흘 이상 병상을 배정받지 못하고 기다리는 인원만 299명이나 됩니다.
국내 오미크론 감염자가 3명 추가돼 누적 12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서울의 대학 3곳의 외국인 학생 3명에게서도 의심 사례가 발견됐는데 집단감염이 발생한 인천 교회 예배에 참석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오미크론 강한 전염성은 감기바이러스와 유전자 섞이면서 생긴 것으로 인간 숙주에 더 잘 적응한 것으로 미국의 연구진이 염기 서열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한편 백신 미접종자의 학원 등 금지에 일부 학부모가 사실상 접종 강제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방역패스의 학원 적용에 학부모들은 백신 강요라고 발발하고 있는데 이달 안에 안맞으면 내년 2월 학원에 갈 수 없도록 해 12~17세의 사실상 접종 의무화 조치라는 주장입니다.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백신 패스를 반대한다며 정부의 방역 정책을 비판한 청와대 국민청원이 게시된 지 열흘 만에 22만명이 넘는 국민의 동의를 받았습니다.
오늘부터 가장 크게 달라지는 점은 사적 모임 제한 인원입니다. 기존 10명까지 허용됐던 사적 모임 최대인원이 수도권은 6명, 비수도권은 8명으로 제한되고, 백신 미접종자는 1명만 참석이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실내체육시설과 유흥시설 등 고위험 시설에 적용되던 방역패스가 식당과 카페, 학원 등으로 더 늘어납니다.
백화점·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내 푸드코드는 식당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식당과 동일하게 방역패스가 적용됩니다. 13일부터 방역패스 미준수 시 시설 이용자에게는 10만원 이하 과태료, 관리자 또는 운영자에게는 1차 150만원, 2차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1차 10일, 2차 20일, 3차 3개월 운영 중단 명령 등이 내려집니다. 이달 20일부터는 백신 접종 증명서 유효 기간이 6개월로 설정됨에 따라 기본 접종 완료 후 6개월이 지나면 방역패스를 사용할 수 없으며 부스터 샷은 접종 당일부터 바로 방역패스로 인정됩니다.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를 겨냥해 "검찰 정권은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이 주도하는 국민의힘 선대위는 오늘 출범합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선거대책위가 오늘 출범합니다. '원톱'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은 코로나로 피해를 입은 계층의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내걸었습니다.
이번 대선 ‘반드시 투표하겠다’는 2030이 크게 늘었습니다. 20대 88%, 30대 91%로 나타났는데 2007년 대선의 46.6%, 55.1%에 비해 최고 40%P 넘게 급등한 수치입니다. 각 캠프도 청년 정책 강화에 나서고 있습니다.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에 등록된 305개 여론조사 결과 12월 첫째 주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지지율 36.1%로 이재명 민주당 대선후보(35.5%)를 0.6%포인트 앞서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1주택자의 양도소득세 비과세 기준을 9억에서 12억 원으로 상향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지만, 졸속 입법의 부작용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언제부터 법을 시행할지가 정해지지 않아 매도자들이 난관에 빠지고, 부동산 정책에 대한 불신은 더 커지고 있습니다.
내년도 예산 607조7000억이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됐습니다. 사상 처음으로 국가채무 1000조, 국내GDP 대비 채무비율 50%를 돌파하는 ‘초(超)수퍼 예산입니다. 경향모 예산은 다시 살아나 72억이 반영됐습니다. 한편 여야가 내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민주당 박완주 의원(3선, 충남 천안을)이 정부안 대비 약 186억원 추가 반영하고 국민의힘 권성동 의원(4선, 강원 강릉)이 126억원을 추가 반영 하는 등 의원들의 이익과 밀접하게 관련된 사회간접자본(SOC) 등 민원성 예산을 대거 증액했습니다.
공수처가 수사력도 정치 중립도 의심 받고 있어 세금이 아깝다는 혹평도 나오고 있습니다. 수사기관의 기본인 수사력 부재는 물론 정치편향 논란까지 겹쳐 조직 위상이 곤두박질 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45건 수사 목표로 내년도 운영 예산 200억원인데 비슷한 규모의 검찰 순천지청(1만 5000여건 처리) 예산은 22억원입니다.
학생 수 감소에 따라 교육부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국·공립 초등·중·고등학교 교원을 약 3만5000명 감원하겠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지난해 다 쓰지 못한 교육청 잉여금이 4조46억원으로 증가했음에도 더불어민주당과 교육부는 세계 유례를 찾기 힘든 교육교부금 법정지급률을 현행 내국세의 20.79%에서 20.94%, 21.03%로 단계적으로 올리는 방안을 추진 중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약 2년간 실시됐던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원금 만기연장과 원리금 상환유예가 내년 3월 종료됩니다. 또 올해 엄격히 적용됐던 대출 총량규제가 내년엔 유연하게 운영되고 중·저신용자와 서민 대출은 총량 한도에서 제외하는 방안이 검토됩니다.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 등 이른바 대장동 핵심 4인방의 첫 재판이 오늘(6일) 열립니다. 여전히 주요 인물들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고 논란도 많았던 만큼 재판에서 드러날 수사의 '내막'에도 관심이 쏠립니다. 유동규·김만배·남욱·정영학 등 대장동 4인방 재판의 주요 쟁점은 성남도개공에 손해를 끼쳤다는 배임 혐의인데 재판 과정에서는 수사의 핵심 단초였던 정영학 녹취파일을 둘러싼 공방이 예상됩니다.
최근 더불어민주당 공동상임선대위원장에서 자진 사퇴한 조동연 교수가 자신을 둘러싼 혼외자 논란과 관련해 "성폭력으로 인한 원치 않은 임신을 하게 됐지만 생명에 대해 책임을 지고 있다"며 법률대리인을 통해 해명했습니다.
청와대가 새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문재인 대통령 명의의 친서를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코로나19로 남북 정상 간 대면 접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친서를 통해 북한과 종전선언 문제를 논의하겠다는 의도로 보입니다. 청와대는 미·중과의 종전선언 협상 상황을 북한과 공유하기 위해 문 대통령의 친서를 김정은 위원장에게 전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데 국정원이 초안을 작성하고 박지원 국정원장이 친서 교환 역할을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서해상에서 북한군에 피살된 해양수산부 공무원 사건과 관련, 법원이 지난달 정부는 유족들에게 군사기밀을 제외한 일부 정보를 공개하라는 판결을 내렸지만 공개 당사자인 청와대와 해양경찰청이 모두 항소해 유족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의 군비 균형이 무너지면서 북중러의 주요 재래식 군사 규모는 병력 수 및 육해공군의 주요 무기 수에서 한미일보다 2배 안팎으로 많고 핵탄두 수에서는 약 1.2배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아파트 월패드 해킹 소식에 이어 공유기나 IP 카메라 등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다른 네트워크 장비도 해킹에 무방비로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국정원은 해킹된 네트워크 장비가 범죄에 악용된 정황도 포착해 본격 대응에 나섰습니다.
올해 한국의 1인당 국민총소득(GNI)은 물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데다 원화가치도 강세를 보여
3만5000달러를 돌파해 역대 최대치를 기록할 전망입니다. 한편, 우리금융경영연구소의 2021년 자산관리고객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중 대중부유층의 소득은 감소하고 부동산과 주식을 중심으로 자산은 증가했으며, 소득 상위 10~30% 계층이 보유한 총자산은 평균 9억1374만원으로 집값과 주가 상승 영향으로 1년 새 19% 증가했습니다.
한국에서 SK브로드밴드와 망 사용료 지급을 둘러싸고 법적 공방을 벌이고 있는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CEO가 이달 중·하순 박정호 SK텔레콤 부회장과 공식 회동을 가집니다. 유럽을 중심으로 전 세계 통신사도 넷플릭스를 상대로 SK브로드밴드가 주장하는 동일한 논리를 들어 망 사용료 대가 지급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매일 대기업 노동자들의 출퇴근을 책임지는 전세버스 기사들이 일한 만큼 수당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드러났는데, 회사에선 문제가 없다고 항변합니다. 그런데 수당 미지급 사실을 외부에 발설하지 말라며 서약서 작성까지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국내 대형 홈쇼핑 업체들이 납품업체에 이른바 '갑질'을 벌이다 적발됐습니다. 판촉비용을 떠넘기거나 납품회사 직원을 공짜 모델이나 방송 게스트로 활용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GS샵과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공영쇼핑 등 7개 홈쇼핑 업체에 과징금 41억 4천600만원을 부과했습니다.
개인이 중고 거래 앱을 통해서 지역 상품권을 판매했다가 전액 환수 조치되는 경우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불법 환전을 한 가맹점에는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위반 행위에 관한 조사를 거부하거나 방해하면 5백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청소년들의 '백신 노쇼'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고 합니다. 단순 변심으로 예약을 취소하기도 하지만 보호자와 일정을 맞추지 못했거나, 학업에 지장을 줄 수 있다는 걱정으로 노쇼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노쇼로 백신이 폐기되는 일이 잦아지면서 의료 현장에서는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MZ세대가 ‘소확행’ 이어 ‘소확성’ 즉 작지만 확실한 성공에 관심을 쏟고 있습니다. 1만보 걷기, 매일 영어공부, 하루에 긍정적인 말 20회 하기 등 각자 목표 정한 뒤 앱으로 공유, '인증샷' 올리는 습관형성 자기관리앱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서로 응원, 상금 등으로 실천율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포장·배달문화로 저가 커피 전문점이 짧은 시간 안에 급증하면서 과다 경쟁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합니다. 최근에는 브랜드 간 경쟁이 심해지면서 장사가 잘 되는 기존 매장 옆에 다른 브랜드가 점포를 붙여서 내는 경우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크래프톤이 글로벌 가입자 수가 지난 3분기 2억4000만명을 넘어선 국내 대표적인 메타버스(3차원 가상공간) 서비스인 제페토에 50억원을 투자하며 메타버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습니다. 국내 게임업계는 게임에 메타버스 콘텐츠를 확장하는 방식으로 시장을 공략하고 있습니다.
1990년대부터 2010년대 중반까지 팥빙수로만 연 매출 120억원을 찍었던 프리미엄 빙수의 대명사 밀탑이 설빙 등 전문 빙수 프랜차이즈 등장과 무리한 확장과 자금 운용 주주들과의 법정 다툼 등으로 쇠락하면서 현대백화점·아울렛에서만 17개 직영점을 운영하던 매장은 지난달 말 14개가 폐점됐습니다.
오미크론 변이가 높은 감염력을 보이는 것은 감기 바이러스에서 일부 유전자를 가져온 혼종이기 때문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미국에서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가 확인된 지역이 12개 주로 늘면서, 보건당국이 지역사회 확산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두 달만에 처음으로 코로나19 하루 확진자수의 주간 평균이 10만명 위로 올라서 겨울철 5차 대유행이 시작됐습니다. 미국 보건 당국은 오미크론에 특화한 백신 승인을 간소화하는 방안을 논의 중으로 오미크론이 마지막 변이가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한편 코로나19의 새로운 변이 오미크론의 출현으로 골드만삭스는 미국의 2022년 연간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전망치를 종전 4.2%에서 3.8%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이스라엘 보건부 코로나 자문위원회가 다음 주 중 면역 저하자에 대한 백신 4차 접종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장기 이식을 위해 면역 억제 치료를 받은 환자는 3차 접종 이후에도 면역력이 충분히 보강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에 따른 것입니다.
우리나라 딸기가 최근 홍콩과 싱가포르 등지에서 아주 잘 팔리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딸기는 다른 나라 딸기보다 맛도 좋고 상대적으로 오래 보관할 수 있어 인기가 많습니다. 얼마나 인기인지, 비행기를 통해 1등 손님으로 실어 보낼 정도라고 하는데요.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가장 높은 해발 3천6백 미터의 스메루 화산이 갑자기 폭발했습니다. 화산재가 하늘을 가리면서 칠흑 같은 어둠이 드리웠고, 집과 차는 물론 가축과 동물들도 잿더미에 파묻혔습니다. 이번 분화로 지금까지 모두 13명이 숨지고 임산부를 포함해 98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애플이 신작 '아이폰13' 시리즈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내년 상반기 아이폰 출하량 목표치를 올해 1억3000만대보다 30% 높인 1억7000만대로 잡고 주요 부품업체에 수급 계획을 알렸습니다.
3075억원의 채무보증 의무를 다하지 못한 중국 2위 부동산 업체 헝다(에버그란데)가 사실상 디폴트 '카운트다운'에 들어가자 헝다에 대한 일차적 관리 책임을 맡고 있는 광둥성 정부는 헝다그룹 자회사인 헝다물업 지분 등을 매각해 유동성 위기 극복에 나설 계획입니다. 그러나 천문학적인 부채를 감당하지 못할 것이라게 지배적으로 중국 당국도 헝다의 파산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충남 부여군에 이어 공주시에도 낮 12시부터 1시간 동안 민원 기관의 문을 닫는 점심시간 휴무제가 시범 도입됐습니다. 공무원들의 휴식권 보장이라는 취지에도 불편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습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창신동 일대가 재개발 정비구역으로 지정되면서 해당 지역에 가족 소유의 건물을 보유 중인 김영종 전 종로구청장의 '셀프 재개발' 의혹이 불거지고 있습니다.
경북도 교육감 선거 당시 현 교육감의 선거대책위원장을 했던 A(71)씨가 경북 포항 북구 양덕동의 한 땅을 매입한 뒤 3개월 만에 교육청에 되팔아 3억3,000만원의 차익을 남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구 달서구청 계약직 평생학습과 7급 공무원 김모(40)씨가 자신이 담당한 반려동물사업에 참여한 수강생들과 짜고 1억2000여만원의 보조금을 챙겼다가 구속기소 됐습니다.
실종자가 발생하면 재난 문자처럼, 인상착의 등을 시민들에게 전송하는 실종경보 문자메시지가 있습니다. 지난 6월 도입된 이후 아동과 장애인, 치매노인 등 부상이나 범죄 노출 위험이 높은 고위험군 실종자가 대상인데, 경찰의 수색시간이 10분의 1로 줄어든 효과가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지난 9월 해외 직구로 많이 구매하는 의류 4개 브랜드 8개 제품을 대상으로 국내·외 최저가의 평균가를 비교했는데요. 8개 제품 모두 해외 직구 가격이 7.7~18.3% 저렴했다고 합니다.
기업 등에서 돈을 받고 만든 광고라는 점을 제대로 알리지 않고 상품 등을 홍보한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SNS의 ‘뒷광고’가 올해 2·3분기에만 1만8000여 건이 적발됐습니다.
이탈리아의 명품 브랜드 구찌가 직접 운영하는 최고급 레스토랑 '구찌 오스테리아'가 내년 2월 서울 용산구 이태원에 문을 열며 전 세계 네 번째입니다.
오늘부터는 추위가 잦아들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이번 주 내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는 초미세먼지(PM2.5) 고농도 현상이 자주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