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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주간] 삶방 딱가리 신문 제 14호
차마두 추천 2 조회 150 22.12.12 05:54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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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2.12 06:28

    첫댓글 오늘이 역사적으로 유명한 12,12 사태날 이죠.당시 정승화 계엄사령관을 체포한날 이더군요.

  • 작성자 22.12.12 06:17

    맞아요 저도 그생각을
    했었네요 12,12사태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2 06:20

  • 22.12.12 06:52

    복매 오늘도 열구 하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셔요

  • 작성자 22.12.12 07:00

    오늘 중으로 복매님
    예쁜 얼굴 그림 올라갑니다

    감사합니다^^

  • 22.12.12 07:15

    @차마두 넵 ㅋ
    춘양이도 원래는 추녀 였다지요 ?

  • 작성자 22.12.12 07:31

    @복매 민비도 원래는 독살시럽게
    생겼다더군요
    그러나 복매님은 솔직히
    복스럽게 참 예쁘게 나오더
    라구요^^

  • 22.12.12 08:17

    딱가리 신문 14호 발행
    수고하셨습니다.
    감기.코로나 조심하세요.

  • 작성자 22.12.12 07:30

    청담골 회장님
    미국의 딸과의 상봉은
    잘 이우러 지셨는지요

    다복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2.12.12 07:31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2.12.12 07:32

    아이구 언제 오셨데요?

    감사합니다^^

  • 22.12.12 07:32

    차마두님~
    어제 잘 쉬셨는지요
    딱까리 신문 14호의 발간을 축하 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2.12.12 07:53

    덕분에 잘 쉬었습니다
    오늘은 술을 어제 늦게까지
    자셨는지 시인님의 출근이 예전보다는
    조금 늦으신 것 같았네요

    감사합니다^^

  • 22.12.12 07:49

    참 애 많이 쓰십니다..

  • 작성자 22.12.12 07:54

    고맙습니다
    오늘은 난석 문우님 날인 듯
    싶어요 제가 만든 게시물이
    두 번 올라 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22.12.12 08:16

    따까리신문
    오늘도
    잘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2.12.12 08:38

    감사 합니다

  • 22.12.12 11:09

    고맙고 바쁘신
    차마두 편집장님께서
    딱가리신문 14호에
    별꽃 불우이웃 돕기 선행을 대서 특필로
    사진까지 실어 주셨네요.♡♡♡
    가문의 영광으로 알고 일가친척에게 싹 뿌리고 남몰래 연말선행도 실천하겠나이다.ㅎ

  • 작성자 22.12.12 11:12

    그러십시요
    우리 삷방의 주역인물이시니
    당연하지요

    감사합니다^^

  • 22.12.12 16:51

    월요일 출근 해서 14호 신문이 나왔네요
    사진에까지 싣어 주시고
    년말 선물 감사 합니다

  • 22.12.12 17:14

    내이름 없어서
    따까리 신문 구독 취소하겠습니다.....흠흠

    구독료는 3개월치는 무료니 안 내겠습니다.

  • 작성자 22.12.12 17:43

    왜 없어도 찬찬히 잘
    보세요
    있잖아요(꼴밤)

    감사합니다^^

  • 22.12.12 18:35

    @차마두 아야~~~~
    뒤에 숨어있는것 보니 나중에 다셨군요.
    제가 세번이나 찾아 봤거든요.

  • 작성자 22.12.12 19:01

    @사명 그걸 뭐하려고 찾으시나요?
    그래서 사람들은 다 자기위주고
    단체 사진을 찍어도 제일먼저
    찾는것이 자기 얼굴이라고 하네요
    가끔 전체닉네임을 복사해서 올리는
    과정에서 빠지는 경우가 있어요
    다시 삽입했어요
    다음부터는 찾지 마세요^^

  • 22.12.12 19:04

    @차마두 다음부터는 사명이 잊지 마세요.
    삐질거예용.

  • 22.12.12 19:46

    어느 성직자 말을 빌면
    사람은 같이 있어도 외로움을 느낀다고 하는데
    하물며 홀로 있음은 ~

    내일은 독거노인 도우러 갑니다.
    스스로 가는 것이 아니라
    울 마눌님의 심부름으로 이지요~

    남한테는 잘하고
    나한테는 무섭게 대하는
    귀여운 우리 아내,

    외로움을 박살내는 14호 딱가리 신문
    잘 읽고 갑니다.
    구독료는 사랑으로 갚겠습니다~ㅎ

  • 작성자 22.12.12 19:53

    하이고 이거야원!
    무슨 남자가 속눈썹을 저리도
    길게 달았데요 웃기네요^^

    부인들은 대부분 비슷한 것
    같아요 남에게는 잘하면서
    정작 남편에게는 별로지요

    외로움을 박살내는 14호
    명언 같네요 역시 천재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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