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국군의날 리셉션 소회

[mustango(고윤섭)]

1.생애첫 러사아 대사관저방문: 조선말 고종황제께서 일본의압박을 피해 몸을숨긴
구 제정러시아 대사관저(아관파천) 생각나 역사의 한파편이 가슴에 박힙니다.
현위치는 그때의 장소가 아니랍니다.
2.러시아인들의 키가 우리들정도들이더라고요: 현 대사. 무관 대령, 부무관들과 그
들의 부인들. 모두 현한국 남자 여자 평균키였읍니다. 땅덩어리크니
키 큰 종족도 있지만. 오늘 러시아 VIP들은 모두 푸틴 사이즈엿음다.
3.그러나 영상과 오늘공연에서보듯 그들의 음악.미술 건축.무용은 우리의 영혼을
뒤흔들지요.
4.독일 나치히틀러의 침공을 지금도 뼈아픈 역사로 기록되며 나토의 포위망이
서부를 좁혀와 조국방어를위하여 나설수밖에 없다.

MCK 번개에 몇번 참가한 무관 Vladslab 직접나와 주차 안내까지 해줌.

소련연방기준 105년, 러시아 연합기준 으로는22년차 국군의날

두 부관들임

러시아 3대 캌테일중 하나  러시안 프락

좌에서 2번째가 Vladslab 딸

[[운영자]백마머스탱(양호승)]

와우 왕형님 멋지십니다^^
멋진 행사~행복한 시간보내셨군요~ ^^

[mustango(고윤섭)]

옙. 새로운 경험 이었음다 ,ㅎㅎㅎ

[불새(박인수)]

러시아 아이들은
인형처럼 너무 귀엽군요
사진올려주셔서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