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관용과 경준위 위원 무리들 공정한가 여론조사 해볼까. 親 이명박 사람들에게 일사부재리원칙 공정한가?

朴대표 캠프는 (경준위. 윤리위. 검증위.) 폐기처분 원칙으로 밀어붙치세요?   모든 기구는 이명박이 장악하고 있지않습니까. 특히 한나라당 수뇌부 회의에 3선 이상 중진들 모두가 이명박 사람들 아닙니까? 박대표님 이러한 엉터리 사꾸라들 틀속에서 8.19 경선을 치러야 합니까? 여론조사 선호도 100% 승패를 좌우합니다. 양보할게 따로있지 양보를 한다면 포기나 다름없습니다.   상식적으로 생각해보세요. 박관용은 김영삼에 비서실장 출신입니다. 김영삼과 이명박 유유상종 장노가 아닙니까? 강재섭이 짜놓은 박관용과 경준위 위원들 개개인 정밀분석 해보오. 8대3에 치졸한 다수결 민주주의는 참 민주주의 좀 먹지 않습니까? 이명박 사람들 8명을 집어놓고 무슨놈에 민주주의 일사부재리원칙이란 헛소리를 한단말입니까. 도대체 얼마나 당할겁니까?   도저히 함께갈 순 없으면 이명박은 신장개업 해서 따로따로 출마하는 방법이 제일입니다. 찬성하는 여론조사 이명박 주문데로 양보하고 경선을 할겁니까? 이참에 한나라당 공중분해 하고 따로따로 흑백논리 가려서 출마방법 검토의 한계 점 아닌가 합니다. 시초 부터 한집붕 밑에 잡탕이 한나라당 입니다.   경준위 위원들 공정한가 여론조사 해보고 결정에 순응해야죠. 다시한번 반복해서 이명박 사람들인 경준위에 따러선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