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글쓰는건 정말 오랜만이네요 ㅎㅎ
글로만 안부인사채우긴 제가 난감해서(전 글재주가 없는지라'ㅡ'ㅎ;)
대신 다소의 이미지로 일상생활을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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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뭘까
열어볼까요??
.
.
유후~
!/!?:!?!!?/!
넵, 고양이 맞습네다^^;
바로 저희집 고양이님인 '나비'양이에요
오늘은 저희집 괭이와 함께안부인사 올립니다ㅎㅎ
몇달전에 길가다가 업어온 아이에요
예전에 쿠로야씨가 올렸던 이미지의 괭이와 동일묘물 맞구요ㅋ
그때나 지금이나 여전히 똥꼬발랄한 괭이랍니다 ㅋㅋ
콱
사랑의힘은 고통을 이겨내지요^^;;(!!!!)
일명 '나비,이불에 파묻기'놀이랍니다ㅋㅋㅋㅋㅋ
저기 손 삐죽 나온거 보이시나요ㅋㅋㅋ 표정하고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골골골~
엄마손아래에서 편안히 잠든 나비사진이에요ㅎ
더이상 이미지가 없어서 안부인사를 이어나가지못하겠네요 ;ㅅ;
이로서 안부인사 마칩니다^^;
다들 새해복 많이받으세요~
다음번엔 완성된 아이로 다시 찾아뵙고싶습니다.
첫댓글 늧었지만, 고양님도 새해 복 많이받으세요ㅋㅋㅋ
ㅎㅎㅎ 생각해보니 저도 한참 지난뒤에 새해멘트를 날린꼴이군요 ㅋㅋㅋㅋㅋㅋ 지능님도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늦었지만!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리고 고양이 정말 귀엽군요오오!!! ㅋㅋ
악악 칭찬 캄사해요 지금은 나비가 거실산책중이지만 돌아오거든 전해줄게요ㅎㅎ(아마 기쁘다는 표시로 집사를 콱 물거에요)그리고 율하님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올해에도 좋은일이 많이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ㅎㅎㅎ
앍앍 나비님 나비님 여전히 반작반짝하구나...;ㅅ;**** 아아아아아 저 손이랑 귀랑 눈이랑 수염이랑...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미ㅏㅓㄹ미ㅑㅓㅣㅇㄹ너ㅣ....<<(뭐래)
수염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비님은 언제나 놀아줄 보모를 구해요 웰컴☆
길냥이를 업어오신건가요?!
네 ㅎㅎ 생각없이 발광의 도가니에 휩싸여 무턱대고 업어왔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