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이 만약 라샤드 페이튼 이며 우승한 적이 아직 한번도 없고 커리어 좀 약간 쌓은 상태입니다.
아직 노장은 아니지만 3년정도 후엔 슬슬 저물기 시작하는 나이로 접어들었습니다.
슈퍼스타까진 아니어도 최소 2옵션 역할, 1옵션이 비었을 때 최대 1옵션 역할도 수행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을 가졌습니다.
즉 어느 팀에 가도 주전은 보장 받으며 환영 받을 만한 선수입니다.
자유 계약이 되었고 이제 원팀에서 떠나 타팀으로 이적하려는데 두가지 팀에서 콜이 옵니다.
한 팀은 파격적인 조건의 돈을 내놓았고 다른 팀은 우승할 수 있는 선수들로 구성된 팀(+우승후보 1순위를 다툼)이지만 실력에 비해 돈이 부족합니다.
A팀은 20m을 줄테니 자기네 팀으로 오랍니다. 근데 그 팀으로 가면 우승과는 가망이 없고 혼자 고분고투하면서 팀을 이끌어야 합니다.
(A팀은 월튼과 아로요가 주전을 뛰며 바레아가 백업을 볼 정도입니다)
물론 그 팀에서 기존 개인성적은 유지할 수 있으며 오히려 더 높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B팀은 샐러리 때문에 어쩔수 없이 12.5m만 제안했습니다.
(B팀엔 던컹이라는 이제 막 전성기가 되는 SG와 커비라는 막 저무는 리그 최고의 PF가 있습니다.)
그렇지만 저 팀에 내가 간다면 확실히 도움이 될 것이며 딱 맞는 퍼즐로 꿈같은 우승에 한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들과 함께 몇 년동안 B왕조를 세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B팀에선 당신은 3옵션이 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습니까?
A팀? B팀?
첫댓글 A팀.
근데 돈 액수차이가 너무 나는거 같습니다. 연 12M을 포기하라구요? 단지 우승때문에?
너무 차이나는 것 같은데 그럼 돈 좀 4.5m만 더 올릴게요 -_-ㅋ
12.5밀 이라도 전.. A팀을 택할거 같습니다. 7.5M차이도 엄청난거죠.
르브론/보쉬/웨이드도 우승을 위해 맥시멈을 포기했지만 각자 손해본 금액은 6년 Full max에서 12~15밀 가량 정도니까요. 즉 연간 2~2.5밀정도의 손해
20m / 12.5m도 막상 돈을 받으면 상당한 차이라고 생각되네요.
B팀에서 17M까지 못받으면 A팀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B. 역사는 우승반지를 가지고 있는자만 기억하거든요.
A팀.. 12mil차이면 1200만불이나 차이가 나는건데, .. 그것도 년간.. 5년 계약이라고 치면 6000만불.. 660억 이란 돈을 포기하고 B팀으로 가진 않을것 같은데요.. 100% 우승하는것도 아니고.. 우승해도 나보단 다른선수들이 주목받겠죠 (1옵션,2옵션 선수들이요..)
B팀을 택하겠습니다. 돈욕심은 제 사는데 지장없을만큼만내자가 제 주의라서요.
A팀.. 프로라면 자신의 실력을 금액으로 평가받는게 가장 적합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먼저 우승부터해야겠지만, 자연스레 돈 쫓아 가겠죠.. 일단 B팀이 저를 부르면 못 이기는 척 ㅋㅋ
못 이기는척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돈은 얼마나 벌어놓았는가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많이 벌어놧으면 우승한번 해야죠~
222
33333
저 정도 레벨인 선수라면 돈 좀 많이 벌어놨겠죠~~
예전의 게리페이튼 정도라고 봐도 될듯합니다.
우승 할 수 있는 팀이지, 우승 하는게 확실한게 아니니... A. 질문이외로 생각을 얘기 해보자면, 돈, 우승 보단 즐겁게 뛸 수 있는 팀에 가는게 가장 좋을 거 같아요.
재밋네요 진심 돈을 고르고싶은데 팀원들이 도저히 용납이 안되니........그래도 역시 용 꼬리보단 뱀머리가 좋겠네요
돈 보단 명예! 전 B입니다.
그 전에 그간 얼마를 받아왔는지가 관건이겠네요.
$20M과 $12.5M의 차이는 매우 크죠.
내가 그 상황이 된다면 실제로 대부분의 선수는 A를 택할 것입니다.
잉여들만 써놓으시다니... 월튼이 룩 월튼이 아니라 빌 월튼이라면 A를 가련만...
B팀요. 우승파티도 해보고싶고 카퍼레이드도 하고 싶고 내 자식에게 반지보여주면서 자랑도 하고 싶고ㅎㅎ; 그리고 개인적으로 놀려면 큰물에서 놀아야 한다고 생각하기때문에 언론이나 사람들 관심을 자주 받을수있는 팀을 택할것같네요..
우선 우승이 중요한지라 우승 한다음 돈부터 생각 하는게 나은거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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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개인의 행복은 돈이 있어야지 따라온다고 봅니다.
B팀에가서 1옵션이라면 반반이네요
돈 차이가 너무 큰데요. 전 A일듯. 대부분의 경우 실제라면 A를 택할것 같은데요;
A 1옵션으로 우승시켜야죠!!
둘다 원하긴 하지만....역시 명예....롭게 우승반지!!
전제를 하나 더 깔아놓으셔야 할듯.데뷔때부터 계속 A팀에 있었다면 A팀을 택할 것 같습니다.만약 그런게 아니라 몇번 팀을 옮긴 상태라면 B
나이가 전성기를 지나고 은퇴직전에 1-2년 계약이면 b도 좋아보이고.........기본적으로 로망있는 상상을 하면 b지만 현실성은 a일거 같네요 정말 돈차이가 너무많이나서;
헐 이름보니까 저는 3점이 좋고 수비가 쩌는 선수겠네요 ㅋㅋ
근데 이름이 너무 웃겨요 라샤드 페이튼 ㅋㅋㅋㅋ
A로 가겠습니다....
진짜 던컨, 코비면 B 팀 택하겠습니다. 연봉이고, 우승이고 간에 그런 선수랑 같이 주전으로 뛸 수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할 거 같아요.
전 b를 택하겠습니다 우승을 위해 최고의 팀에 가야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
차라리 이것보다 우승이냐 한팀의 프랜차이즈냐가 더 좋을것 같아요!!!
네임벨류가 낮으면 낮을수록 돈을 택할것 같습니다
저는 이글에 A,B팀과는 구별하는것과는 다르게
빅마켓 팀 (레이커스, 시카고, 뉴욕)같은 경우면 언제든지 선수들을 수급할 능력과 다른 부수입으로 충분히 돈은 벌수 있으므로 돈이 좀 적어두 가겠고,
그런게 아닌경우면 무조건 돈을 더 주는쪽을 선택할거 같습니다.
어차피 우승이라는게 실력있는 팀원을 가졌다는 것만으론 쉽게 얻을수 있는게 아니죠.
우승한다는 보장이 있는것두 아니고 저를 믿고 지원해줄수 있는 빅마켓 팀으로 무조건 가겠습니다.
예를 들자면, 코비 혼자 원맨팀 시절의 레이커스도 좋고, 로즈없던 암흑기 시카고도 괜찬고 아마레 가기전의 뉴욕도 괜찬죠.
빅마켓팀의 위력을 요즘 들어 더욱더 느끼기에 무조건 빅마켓팀 고고싱!!!!!
돈이요... 2~3옵션으로 우승해봐야... 1옵션 우승이 아니라면 돈을 선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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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A팀을 선택하는 선수가 많을텐데요. 우승을 해서 광고가 많이 들어오는 것은 팀의 1옵션, 스타팅 멤버여야 가능한 거죠. 80억 차이를 우습게 보시면 안됩니다. 농구선수들은 돈 쓰임새가 작지 않기 때문에 돈이 항상 넘처나지 않죠. 물론 제가 B팀에 스타팅 멤버에, 어느 정도 핵심이라면 모를까, 2, 3옵션이라면 선택이 꺼려지죠. 제가 지금 보스턴에 살고 있는데 실제로 보스턴같은 경우 가넷, 피어스, 론도의 상품은 엄청나지만 퍼킨슨, 빅베베 와 같은 선수들의 상품은 거의 없습니다. 광고도 마찬가지지요. 론도같은 경우 레드불스 같은 광고를 많이 찍지만, 퍼킨슨의 경우 광고를 한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B팀이 우승 할 확률이 얼마나 되신다고 생각하십니까? 다른 팀들에 비해 높겠지만 50%도 안될것입니다. 그런 불투명한 확실성에 의존하여 80억을 포기하라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되기는 힘들죠. 물론 재산이 수천억대라면 모를까요.ㅎ
전 B팀으로 가고 싶습니다. 이기는 팀에서 이길 줄 아는 선수들과 즐겁게 뛰고 싶습니다.
A팀이 더 재밋을거 같지않나요? 르브론처럼 팀을 정규 1위로 올려놓는다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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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ㅋㅋ 라샤드 루이스와 게리 페이튼 생각하며 썼습니다 ㅋㅋㅋ
슈퍼스타도 아닌데 어차피 우승해봤자 제 이름이 엄청나게 날릴거 같진 않네요.A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