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6시에 건국절 기념예배를 한사랑 교회에서 드린다고 해서 갔는데
7시부터 시작이라고 한다. 우리는 너무 일찍 왔다.
한 시간을 차 속에서 자면서 기다리다가 7시가 되어 시작을 하다.
김종호 장로님께서 오셨는데
내 책을 세 권 읽으셨는데 내 사진을 찍자고 하셔서 다음에 찍자고 하다.
사람들이 "엄마의 결혼"이 너무 은혜롭고 재미있다고 ....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그렇게 표현했느냐고 ...
임영천 교수가 극찬을 해주셨는데 .. .. 나는 긴가민가 하다.
이승만 대통령 모임의 부회장님이시고 한사랑교회 정병국 장로님께서
"사랑" 희곡으로 연말에 연극을 하시겠다고 해서 각분을 드리다.
소설을 읽으시고 연극을 하고 싶다고 하셔서 본래 희곡이므로 각본을 뽑아 드리다.
늦은 밤에 맛있는 빵으로 저녁 식사를 하다.
저녁을 기대하고 안 먹고 가고
점심을 국수로 조금 먹어서 배가 고파 너무 맛이 있다.
배가 고파야....
이번 토요일은 모든 것을 합친 애국 단체 모임으로 모이는데
남편에게 사무국장을 하라고 꼭 오라고....
사방에서 너무 많이 초대를 하고 남편에게 감투를 씌운다.
모두 다 뜻이 있는 일이지만 ... 감당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시키는 것이니 감사하다.
할 수 있는 기력이 있을 때에 하는 것이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날도 오리라.
주여! 그런 날은 오지 않게 하소서.
그런 날이 오기 전에 훨훨 날아 올라가게 하소서.
남편따라 나도 같이 훨훨 가볍게 ...
날마다 기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