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정 빅마마 (쓰레기 김치, 찌꺼기김치)
홈쇼핑에서 시킨 빅마마 김치-- 주문한지 한참 지나서 택배 도착한 건 그렇다쳐도 스티로폼이 다 뽀개져서 스카치테이프로 덕지덕지 붙여서 왔다. 열어보니 김치가 자라다만 애기김치 두포기에 속재료가 가득 국물이 반 이상으로 채워져서 무게. 키로수를 차지하고 있다. 저번에도 이렇게 김치국물로 키로수 채우더니, 이번에도 또 그랬다. 엄마가 그때도 크게 실망하셨는데 모르고 또 시킨거다. 물론 따지기 귀찮고, 실랑이 싸움하기 싫어서 그냥 넘어간다고해도 이건 도저히 못 참겠다. 김치가 되게 맛이 없는거다.
중국인이야? 왜 먹는것 가지고 사람을 속여? 빅마마 이혜정 이 사람 요리사이고, 자기 이름걸고 장사하는거 아냐? 믿고 사는 소비자를 돈으로 호구로만 보는건가? 대 실망이다! 이런식으로 장사해서 돈 벌면 그건 더러운 가치없는 돈인거다. 다른 사람들이 안사길 바란다. 사지마요!
분리수거 할때 저 스카치테이프 다 때느라 힘들었고, 그때 다 부서져서 왔다는걸 알았음. 그냥 넘어가려다 다른 사람들 피해입지 말라고 올리는것임. 김칫국물 구매하려고 큰돈 들였다는 생각에 분노가 치밀어 오른다. 이런식으로 소비자들을 기만하는건 분명 잘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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