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마터호른(Matterhorn) 해발 4478m 체르마트(Zermatt)에서 바라 본 마터호른 클라인 마터호른의 전망대에서 바라 본 마터호른 마터호른의 원경 머제브(Megeve)에서 본 몽블랑(Mont-Blanc) 해발 4807m 융프라우(Jungfrau)(해발 3454m) 정상에서 내려다 본 빙하 융프라우에 있는 시설들. 유럽 최정상의 레스토랑도 보인다 장엄한 히말라야 고봉들 : 티베트 오지 팅크리에서 초모랑마 베이스 캠프로 가는 도중 넘게되는 5,000m의 쿠라 고갯마루에서 바라다 본 히말라야 산군. 맨왼쪽이 초마랑마(에베레스트) 정상(8,848m)이고 오른쪽 끝 두 봉우리는 가츙캉(7,975m)과 초오유(8,201m). 고갯마루에 돌탑(카렌)이 줄지어 있다. 세계의 지붕 에베레스트를 티베트 사람들은 초모랑마(대지의 여신이란 뜻)라 부른다. 일본 후지산 (3,775m) 아프리카의 지붕 '킬리만자로' (5,895m) 킬리만자로의 전경
출처: ♣ 이동활의 음악정원 ♣ 원문보기 글쓴이: susyya
첫댓글 세월은 빠르고 언제나 다 여행을 다녀볼까나요 즐겁게 보았습니다,
명산들의 장엄함에 숙연해지고 투영의 옛날 팝송이 내가슴을 흔드는 군요
대자연의 웅장함과 신비함을 느끼게 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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