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까지만 해도 교육이나 경력에 대한 엄격한 요건이 있어서 아무나 접근하기 힘들었지만
이제는 간병인, 보모, 유아교육은 물론 보모 및 가사도움이 직종 까지
다 간병인 영주권에 도전할 수 있다고 하네요!
그 이유는 간병인, 즉 Caregiver 영주권 프로그램이 종료되고
새로운 시범 프로그램인
Home Child Care Provider Pilot and Home Support Worker Pilot
으로 바뀌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 케어하고 가사를 도와주는 직종이라는 말인데요
여기에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던 간병인,
그러니까 거동이 불편하신 65세 이상 노약자 어르신들
또는 환자, 장애인들을 돕는 직종까지 다 포함 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