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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삼과야생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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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신동아 11. 1월호의 장전동님 관련 기사
만삼 추천 0 조회 70 11.03.07 13:1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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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3.07 16:35

    첫댓글 아니 /... 왜 아무 반응이 없쥐????

  • 11.03.07 18:50

    무슨말부터 해야할지...교육은 국가백년지 대계라고했나요? 내친구가 생각납니다
    내 절친은 대학교 다닐때부터 학교설립이 꿈이라고 180평을 사놨었어요. 씨앗 , 종자돈이라고...조회에서 강의할
    연설문도 작성하고. 꽤 열성적이었는데.. 하지만 지금은 연금혜택받으며 산에 다닌답니다

  • 11.03.07 22:26

    서민은 그냥 서민이거든요~~~권력앞에는 무력하거든요.......

  • 11.03.08 12:42

    만삼님 감사 함니다. 이렇게 어렵게 올려 주신데 정말 감사 드림니다. 사학 설립자의 마음을 좀 이해 해주십사는 뜻에서올린글을 이렇게 올려 회원님의 맘을 어지럽히지 않았나 죄송할뿐임니다 언제 뵐수있는 기회를 기대 하겠습니다.정말 세상사 모든걸 잊고 야생화 피는 언덕에서 푸른 하늘 쳐다보며 조용히 살고 싶습니다 마냥 산속에서 즐거움을 찿어시는 울 회원님들이 부럽 습니다 만삼님 항상 건강 하시고 미소 띠우는 삶만 누리시고 울 회원님의 건승과 행복을 빌겠습니다. 정말 감사 함니다

  • 작성자 11.03.08 17:42

    아이구... 진작에 신경써서 좀 올려야 햇는데 늦게서야 겨우 올려 송구스럽습니다. 언제 날잡아 지난번 말씀드린 얼음골서 한번 뵐수 있길 바랍니다.

  • 11.03.11 19:20

    감사 또 감사드림니다. 뵐수 있는 기회가 꼬옥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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