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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혼의 뜨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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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³о『四七의방』 용산 6,25전쟁 기념관 및 북한 어뢰의공격으로 두 동강난 천안함 견학
청학산 추천 0 조회 329 12.06.23 13:3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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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6.23 16:09

    첫댓글 덕분에 좋은구경하였습니다 카메라가 참 좋은거였습니다 내얼굴 내주어 고마워요

  • 작성자 12.06.24 07:01

    카메라 만지는 솜씨가 아직은 서툴러서 벽암 따라가자면 한참 걸려야 될것 같읍니다.

  • 12.06.23 16:25

    벽암님과 인산님이랑 동행하셨나보네요 ..
    낼모래면 6,25 62주년 때맞춰 잘살펴보고 오셨습니다
    천안함과 마흔여섯명의 희생 장병은 전시도 아닌때에
    생죽음당하여 참 암담합니다 .

  • 작성자 12.06.24 07:11

    연가님 오래간만입니다. 편안 하시죠?
    연가님은 느티나무아래를 빛내주시는 홍일점이며 보배이십니다.
    늘 건강 하시고 좋은날 되세요.

  • 12.06.23 18:19

    전쟁기념관을둘러보고 중식으로 돈가스를먹고 커피 잔잔 걸치고 뻐쓰에 승차 경기 평택으로 달려가서 두동강난 처참한 천안함현장을 구경하였는데 해군여중위의 소상한설명이 있었으며 그 상황에 미흡한점은 함장이하 책임자 어로탐지 전담반의 책임사항이 없었음이 의혹이다.

  • 12.06.23 18:23

    청학산의 솜씨가 놀랍습니다 사진이 잘나오고 잘올려 고마와요

  • 작성자 12.06.24 07:31

    나는 많은 사람들이 여중위를 둘러싸고 있어 제데로 보지도 못하고 주위가 산만하여
    여 중위가 하는말을 제데로 듣지도 못하였습니다.

  • 12.06.23 18:49

    잘 보고갑니다.

  • 작성자 12.06.24 08:04

    탁구 준우승 하였다고요?... 준 우승도 대단한겁니다.
    처음부터 정상에 오르려고 하면 지칩니다. 가다가 꽃을보면 향기도 맡아보고 다리가 아프면쉬어서
    가다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정상에 오르는 것이 아닌가요.

  • 12.06.23 20:36

    올려준 사진을 보면서 당시의 참상을 다시한번 느끼게 합니다.

  • 작성자 12.06.24 07:48

    드래곤 오래간 만이오.
    당시의 참상을 생각하면 말할 수 없이 비탄할 일입니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어야 할텐데...
    종북세력이 국회에까지 입성하니 더욱 걱정이 됩니다.

  • 12.06.24 08:09

    오잉~? 도리우찌 모자쓴 청학산기자~! 6.25전쟁의 비극을 다시한번 일깨워 주셨구랴..
    사진까지 박아서 올려주어 고맙수다.내일이 육월이십오일인디 때맞추어 올려주셨소이다.
    정말 우리세대는 지지리도 박복한 시대에 태어나 숱한 고생을 겪으면서 그래도 죽지않고
    지금까지 버텨온것만도 불행중 다행이랄까?ㅎㅎ 잘읽고 잘 머물다 가니더..꾸벅~!

  • 작성자 12.06.24 22:04

    야초! 오래간 만이로소이다. 편안하신교?..그렇치라 우리세대는 박복한 세대여
    며칠전 서울의 소나무옹께서 올려주신 "6 25를 잊으셨나요"에 사진중 "군인은 북쪽으로 피난민은 남쪽으로"의
    피난민 행열이 1,4후퇴시 우리모습이 아니었나 생각되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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