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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모세와 시내산에서 얘기하고 있을때,
이스라엘 백성은 산 밑에서 금송아지를 만들고 었잖아요(출32장).
그때 하나님이 모세한테 얘기하기를,
“야, 야, 저네들 개판친다 지금~ 그러니까내가 하는데로 내버려둬~!!!!”라고 하셨잖아요~
출32:10 그런즉 나대로 하게 하라 내그 그들에게 진노하여 그들을 진멸하고
너로 큰 나라가 되게 하리라
Now therefore, let Me alone, that My wrath may burn hot against them and
I may consume them. And I will make of you a great nation.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 야, 모세야, 나 내버려둬~~~~~~!’라고 하시는 거예요.
이상하지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그러신다니까요~~~~
‘나 내버려둬~~~~’라며 모세한테 허락을 받아야 하는 뉘앙스예요~~
‘모세야, Let Me alone~~~~~~~~~’
‘모세야, 나 내버려둬~~~~~~~~~~~’
모세가 뭐가 잘나서 하나님이 이러시는 거예요~?
게다가 모세가 ‘NO!!!!!!’하니까, 하나님은 ‘우웅~~~~’하셨잖아요~~ㅎㅎㅎ
하나님이 모세한테 말 안하고, 그냥 마음대로 썅! 햇뻐리시지~~~~~~~~~
그런데 굳이~~~~~~ 모세한테 세세히 얘기를 하신다니까요~~~….
‘모세야, let Me alone~~~~~~~~~’
‘모세야, 나 내버려둬~~~~~~~~~~~’
여러분의 아버지가 그런 아버지예요~~!
모세와 하나님만의 관계가 아니예요~~~!
여러분과 하나님의 관계이기도 해요~~~~!
하나님이 모세한테 쩔쩔매시는걸 보니까, ‘오~나한테는 더 하시겠네~’하는 마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모세는 하나님을 거대하게 보고 있고~~~
우리는 하나님을 ‘아빠아빠~’하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야, 내가 쟤를 어떻게 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할까??”라고 하시면,
우리는 “어떡하긴 뭘 어떡해요~~~ 그러하지 마옵소서~~~!!”
하나님:“야, 다솜아~ Let Me alone, 나 내버려둬~~~~”
다솜: “NO~~~~~! 그러지마~~~!”
그러니까 우리 아버지는 ‘내가 한마디하면 쩔쩔 매시겠구나~’하는 마음이
여러분한테 가~~~~~~~득 들어와 있어야 해요~!
하나님이“내가 어떡게 할까?”하시면,
우리는“NO!그걸 말이라고 하세요!!! 그러지 마세요! 쟤들 좀 봐주세용~~~~~~”라고
할 정도가 되어야 하는 거예요.
우리가 이렇게 되려면, 하나님 마.음.속.에 들어가야 하는 거예요~!
그래서 우리 아버지의 마음이 이렇구나~~~~하고 알고,
하나님도 하나님의 정결한 눈으로 우리를 보시고~~~~
그럴려면 여러분이 더럽지 않아야 하는 거예요~!
여러분이 악하지 않아야 해요~!
그러면 그분이 우리안에 오셔서 늘 함께 사시는 거예요~
그때 우리는 ‘하나님 그러하지 마옵소서!!!’가 되는 거고~~!
지난 화요일날 임목사님의 설교가 참 좋았어요~~~~~~
그날 오신분들 얘기해 보세요~
.
.
오신분이나 안오신분이나 똑같다니까요~~~~ㅎㅎㅎ
제가 읽어드릴게요~
지난주에는 출애굽기 32:1~14까지했는데, 무슨 내용이였냐면,
하나님하고 모세하고 시내산에 있는데,
밑에서는 이스라엘백성이 금송아지 만들고 난리법석이예요~~~
그래서 하나님이 모세에게 얘기하세요,,,
“너는 내려가라 네가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네 백성이 난리친다~(출32:7)”
“그들이 내가 그들에게 명한 길을 속히 떠나 자기를 위하여 송아지를 부어 만들고 그것을
숭배하며 그것에게 희생을 드리며 말하기를 이스라엘아 이는 너희를 애굽땅에서
인도하여 낸 너희 신이라(출32:8)~ 라고 하고 있어~~~~”
그러니까 모세는 밑의 상황을 못듣고 있지만 하나님은 다 듣고 있어요~
그래서 이렇게 얘기하신 거예요.
지금 여기에 하나님이 모세만 부르셨어요? 또 누가 있어요?
(형제자매들: 여호수아가 중간에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그 광경을 머릿속으로 그려보세요~
하나님이 ‘내가 저들을 다 죽엿버리겠다!!’하니까
모세는 ‘그러하지 마옵소서!’하고,
그래서 하나님이 ‘그러면 진멸하지는 않겠다~~~’고 하지요.
그러자 모세는 ‘휴~~’하고~~~~~
그래서 모세가 두 돌판을 이렇~~~게 안고 내려오다가 누굴 만나요?
……………
네, 여호수아를 만나요.
그런데 여호수아가 뭐라고 해요?
…………
네,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요~~~~(출32:17)”
모세는 뭐라고 해요?
…………
“아니라! 노래하는 소리로다~~~~(출32:18)”
그러니까 모세는 여호수아보다 보이지도 않지만 ‘영의 눈’으로 센스티브하게 본 거예요~!!
그 스토리가 출애굽기 32장15절부터 나오는데, 읽어드릴게요~
출32:15 모세가 돌이켜 산에서 내려오는데 두 증거판이 그의 손에 있고 그 판의
양면 이쪽 저쪽에 글자가 있으니
16 그 판은 하나님이 만드신 것이요 글자는 하나님이 쓰셔서 판에 새기신 것이더라
17 여호수아가 백성들의 요란한 소리를 듣고 모세에게 말하되 진중에서 싸우는 소리가 나나이다
18 모세가 이르되 이는 승전가도 아니요 패하여 부르짖는 소리도 아니라 내가 듣기에는
노래하는 소리로다 하고
19 진에 가까이 이르러 그 송아지와 그 춤 추는 것들을 보고 크게 노하여 손에서
그 판들을 산 아래로 던져 깨뜨리니라
20 모세가 그들이 만든 송아지를 가져다가 불살라 부수어 가루를 만들어 물에
뿌려 이스라엘 자손에게 마시게 하니라
화요일날, 목사님이 뭐라고 하셨어요?
(기도하는자:산에 있을때는 다 죽이겠다고 했는데 모세가 그러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런데 모세가 산에 내려와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춤추는거 보고, 분노해서 돌판을
던져버리잖아요. 그런데 하나님은 미리 알고도 모세한테 줬는데,
그러면 이스라엘사람들이 설사 그렇게 하더라도 모세는 하나님한테 소망을 가지고
계속 리더를 잘 했었어야 하는데, 자기 분에 넘어졌다 고 하셨어요.
그러면서 민수기에 모세는 그런 과정을 통해서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자라고 나오듯,
우리도 그런 과정을 거치면서 하나님께 포커스하는 변해야 된다 고 하셨어요.
온유한건 호다식으로 말하면 말랑말랑한거니까~~~
생명수강가: 그런상황이 와도 절망하지 말고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내 방법대로 되지 않아도 실망하거나 그러지 않아야 한다고~~)
그러니까 어떻게 해야 해요? 결론이 뭐예요?
하나님이 다 얘기해줘서 모세는 다 알고 내려오는 거잖아요~~~
(새노래, 형제자매들:성질부리는 영, 분노의 영을 축사해야해요~)
궁전에 있을때 있었던 분노의 영이 광야 40년 생활을 해도 아직 안떠나갔어요~~~~
여러분이 그것을 보셔야 해요~
내려와서 보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였어요~~~~
그래도 하나님이 안죽이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 믿음이 없고, ‘분노’가 말씀을 삼켜버렸어요~~~~~~~!
자기가 싹싹 빌어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내 놓고서도, 그것을 삼켜버려요~~~~~!
그만큼 분노가 무시무시하다니까요~~~
.
.
.
여러분은 그런 분노가 있으세요?
그런데 모세가 이렇게 분노가 있는데,
민수기에서 하나님이 ‘아니야, 얘는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자야~’라고 하세요(민12:3).
그러면 이 얘기가 언제 나온 거예요?
……………
(형제자매들:구스여인을 취했을때…)
네, 모세가 구스여인을 취했을때, 미리암과 아론이 모세를 비방했어요.
그때 하나님이 미리암과 아론에게 하신 말씀이셨지요~
그러고 미리암은 문둥병이 들어 진 밖에 있었구요~
80세때 이스라엘백성들을 끄집어 냈는데, 아직도 분노가 있었어요.
하나님이 주신 돌판을 냅다 집어 던진다니까요~~~~
아니,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요~~~
여러분은 그럴수 있어요~?
어떻게 그래요~~~~~~~~
그런데 모세는 그게 잘하는건줄 알았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고 있는 짓꺼리는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거지~~~~~!
썅~! 싹 다 죽여~!!!!!
.
.
.
거기에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 있지 않았어요......!!
그런데 구스여인과 결혼했을때, ‘모세는 온유한 자야~’라고 하셨어요.
그러면 그때는 모세가 몇살쯤이었을까요?
진짜로 온유해서 온유하다고 했을까요?
그것에 대해 뭔가 보여준게 있어요?
화잘내는거 없어져서 ‘온유해졌다~’라고 한게 있었냐구요~
전 기억이 없어요~
(한나:구스여인 취했을때 사람들이 비난했을때, 옛날 모세같으면 화를 냈을텐데 그러지 않았어요.
생명수강가:구스여인 취한 자체가 이미 온유한것 같아요~
디모데:100살로 나오네요~)
100살이래요~
이스라엘 백성을 끌고 나온지 벌써 20년이 지났어요~
그러니까 십보라도 죽고해서 구스여인을 취했겠지~~
100세인데 여자를 취했어요~ 그런데 애 낳았다는 말은 없어요~~~ㅎㅎㅎ
성경에는 없어요. 그런데 뭔가가 있어서 온유한자라고 한거잖아요~
그리고 모세가 화딱지나서 한게 또 있었지요~?
…………
네, 반석에서 명하여 물을 내라고 했는데, 썅!해서 쳐뻐렸지요~~~
아직도 분노가 있다니까요~~~
죽을때까지 따라갈 모양이라~~~~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맨 마지막을 보아요.
맨마지막에 한번더 시험을 해보시는데, 마지막 시험이 뭐였어요?
…………
네, “모세야, 넌 가나안땅에 못들어가~!”
모세는 “싫어요 내가 그동안 얼마나 열씸히 열씸히 했는데~~~ 말도 안돼요~~~”라며,
하나님과 변론하지 않았어요~~~~~
그래서 하나님꼐서는 그것을 미리 아셨어요~!
비록 지금은 화딱지 나서 또 육체의 정욕때문에 구스여인을 취했는지도 모르지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과정을 지나서 마지막 열매를 보셨던 거예요~!
모세 얘는 그렇게 될거야~!
‘온유한자~!’
즉 20년전에 하나님은 이미 모세의 열매를 미리 아시고,
‘모세는 세상에서 가장 온유한자야~~~!’라고 하신 거예요~~~!
그래서,,,
하나님은 이미 이스라엘백성이 금송아지를 만들어놓고 난리법석치는것을 용서하셨어요.
이미 용서하신 거라니까요~~~~
그래서 이미 다 얘기해 주시고 모세야 너가 내려가서 좀 해라~라고 하셨어요.
그런데 모세는 다 듣고 내려왔는데도, 읔 썅!!!하며 두 돌판을 내던졌어요~~~!
하나님을 위한 분노가 아니예요~~~
하나님은 이미 용서하셨는걸요~~~
모세 안에 있던 무언가가 올라온거예요~~~
‘내가 여태 이끌었는데~~~~~~~ 으이구~아직도 이러냐~~~~썅~!!!!!!’
아니, 그냥 하나님이 분노의 영을 좀 뽑아 주시지~~~~
성령을 그렇게 강하게 받았는데도 분노는 잘 안없어지네~~~~
여러분이 아무리 잘났다고 하셔도, 분노는 항상 조심하셔야 해요~!
모세도 있는걸요~~~~~
그래서 모세의 맨 마지막에 그 열매가 나타나는데,
그걸 20년전에 미리 얘기를 하시니~~~
그런 하나님이세요~~~~!
그리고 화요일날 목사님이, ‘모세가 가나안땅에 못들어가는 이유’가 뭐라고 하셨어요?
‘반석을 쳐서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지 않아서~~(민20:12)’
그건 성경에 나와 있지요~
사실 그것은 하나님의 핑계고~~
목사님이 어떻게 얘기하셨어요?
첫째는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셨어요.
모세가 가나안땅에 못들어가게 하신 ‘하나님의 섭리’라고 하셨어요.
그 ‘섭리’가운데 뭐가 있냐면,,,
모세가 없을때도 은혜가 계속 내렸어요~
하나님의 은혜는 계속 받으면서 그들의 눈은 계속 모세만을 따라다녀요~~~
‘야, 얘네들 가나안땅에 들어가면, 너를 신으로 만든다~
하나님백성이 되는게 아니라, 네 백성이 된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네 백성’이라고 하셨을때 무슨 뜻이 있다고 했어요?
……………
‘야 네 백성이 난리다~~~’라는 말뒤에는 ‘하나님의 질투’가 거기에 있는 거예요.
목사님이 그렇게 캐취하시는데, 저는 ‘맞아요~’싶었어요.
‘야야야, 네 백성~~~ 내 백성 말고, 네 백성이 저모양이야~~~’
지금 하나님이 질투를 하신다니까요~~~~
그러고 가나안 땅에 들어간다고~~~~~~~??
질투하시는 하나님~~
지난주에 하나님은 질투하기를 더디하세요? 급히하세요?
………………
네, 엄청빨리~~~
우리한테는 급하게 하신다고 했어요~
그래서 그것을 감사하게 생각하시라고 얘기했었구요~~~
그리고 모세는 ‘율법’을 받았지요.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것 가지고서는 안돼~~~
반면 여호수아는 ‘예수’를 의미하잖아요~
그래서 율법을 의미하는 모세를 따라가면 천국에 갈 수 없지만,
여호수아 ‘예수’를 따라가면 천국에 갈수가 있는 거예요!
그리고 모세가 가나안 땅에 못들어간 두번째 이유는,,,
‘모세’를 위해서라고 하셨어요.
왜냐하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를 ‘신’으로 받들거든요~~~
모세가 가나안땅에 못들어간 세번째 이유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위해서예요.
하나님만 아는 백성이어야 하는데 모세를 신으로 만들어놓고 있으면,
그게 바로 이스라엘 백성들한테는 ‘저주’가 되는 거예요~~
(한나: 왜 여호수아가 예수님이예요?)
여호수아, 호세아, 예수가 같은 이름이예요~~~
그리고 오늘은 E자매님(아네모네)의 간증을 듣들 거예요~~~
일단 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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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그리고 모세는 ‘율법’을 받았지요.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그것 가지고서는 안돼~~~
반면 여호수아는 ‘예수’를 의미하잖아요~
그래서 율법을 의미하는 모세를 따라가면 천국에 갈 수 없지만,
여호수아 ‘예수’를 따라가면 천국에 갈수가 있는 거예요! " 아멘~~~
말라기를 끝으로 구약을 끝내신 하나님이
엘리야를 보내신다 하셨네요~~
말 4:5 보라 여호와의 크고 두려운 날이 이르기 전에 내가 선지 엘리야를 너희에게 보내리니
4:6 그가 아비의 마음을 자녀에게로 돌이키게 하고 자녀들의 마음을 그들의 아비에게로
돌이키게 하리라 돌이키지 아니하면 두렵건대 내가 와서 저주로 그 땅을 칠까 하노라 하시니라
약속대로 세례요한이 요단강에서 세례를 주며 백성이 회개하니
예수님 오시는 길을 닦았으니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라~~
예수님이 요단 강에서 세례를 받으시니
성령이 비둘기 같이 임하사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기뻐하는 자라~~
성령받아 이제는 예수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을 따라가야 하는데
오랜세월 구약, 율법신앙으로 살았으니
유대인같이 살았어요
여호수아가 2세들을 데리고 요단을
건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 7족속을 몰아내고
사랑을 기업으로 받으니
사랑이신 예수를 만나 천국에 들어가는 것이네요 ~~
선악과 먹고 들어온 악한 영
축사로 몰아내고 ~~ 마 12: 28
하늘나라가 임하니 이제 성경이 제대로 보여요~~
여호수아 장군만나
성령의 검으로 축사해주니
영이 열려 예수를 만나서 천국을 침노하게 하시니 감사해요~~
저도 율법신앙 30년 끝나며
푸르고 푸른 요단강을 밤새 건넜었요
물이 많고 아름다운데 울며 울며 건넜으니
모세 율법가지고는 천국에 못가니
성령받아
여호수아~~ 예수님~~ 천국복음의 줄에섰어요
세상을 끝내고 천국으로 넣어주신 사랑
감사하고 감사해요~~~~~~~~~~!!!!!!!!!!!
" 궁전에 있을때 있었던 분노의 영이 광야 40년 생활을 해도 아직 안떠나갔어요~~~~
여러분이 그것을 보셔야 해요~
내려와서 보니까 하나님이 말씀하신대로 였어요~~~~
그래도 하나님이 안죽이신다고 했잖아요~!!
그런데 그 믿음이 없고, ‘분노’가 말씀을 삼켜버렸어요~~~~~~~!
자기가 싹싹 빌어서 하나님의 약속을 받아내 놓고서도, 그것을 삼켜버려요~~~~~!
그만큼 분노가 무시무시하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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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그런 분노가 있으세요? " 아멘~~~~~~~~
모세의 분노가 말씀을 삼켜버린다~~^^^
이 분노가 어디서 왔나 했더니 모세는 레위지파
야곱의 아들중 레위와 시므온이 여동생 디나 일로
세겜 사람을 칼로 죽이고 추장 하몰과 아들 세겜을 죽였네요
그 일로 야곱이 죽으며 유언하기를
창 49:5 시므온과 레위는 형제요 그들의 칼은 잔해하는 기계로다
49:6 내 혼아 그들의 모의에 상관하지 말지어다 내 영광아 그들의 집회에 참여하지 말지어다
그들이 그 분노대로 사람을 죽이고 그 혈기대로 소의 발목 힘줄을 끊었음이로다
그래서 우리는 조상으로 부터 내려오는 7족속
악한 영을 몰아내야 땅을 기업으로
사랑을 기업으로
받으며 사랑이신 예수를 만나고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임하시니 참 성전이 되네요~~
7족속...
한참을 몰아내야 사랑을 기업으로 받게 되니
후속 양육이 축사와 치유의 집
사랑 훈련 학교라 했네요~~
사랑의 아빠를 만나고 천국에 들어가니
애비의 마음이 임하여
사랑으로 성경이 다시 풀려요~~
구약에서도 예수님을 보게 하시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요일서 4:20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노라 하고 그 형제를 미워하면 이는 거짓말하는 자니
보는 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가 보지 못하는 바 하나님을 사랑할 수가 없느니라
4:21 우리가 이 계명을 주께 받았나니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는 또한 그 형제를 사랑할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