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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는 이야기 우리의 밤은 당신의 낮보다 아름답다.
테티스(부산) 추천 1 조회 520 16.05.31 00:5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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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5.31 02:28

    첫댓글 맞아요...여름에 해운대 좋긴 하지만 차막힘 끝장나죠ㅠㅠ

  • 작성자 16.05.31 15:15

    네..그래서 여름이 되기전 얼른 다녀왔답니다.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5.31 15:18

    퇴근후 쉬고 싶을텐데, 흔쾌히 함께 해주는 착한 남편이랍니다^^

  • 16.05.31 06:53

    정말 아름답네요 밤바다 ㅋㅋ

  • 작성자 16.05.31 15:19

    사진이 잘 나온 덕분이예요..^^

  • 16.05.31 07:02

    테티스님 훈남 허즈밴드와 사랑스런 멍뭉이..ㅠㅅㅠ부럽습니다 사진으로 처음봤는데 엄청 화려하군요 저두한번가보고 싶어지네요

  • 작성자 16.05.31 15:21

    여기 야경보러 서울이랑 다른 지역에서도 많이들 오시는것 같아요.^^

  • 16.05.31 07:17

    부산으로 떠야겠네요 ^^

  • 작성자 16.05.31 15:23

    부산에 오시면 여기 야경뿐 아니라 마루랑 마리를 비롯하여 발토, 가을이등 부산 강쥐들의 실물도 보실수가 있답니다..ㅋ

  • 16.05.31 07:39

    부산?순간 외국인줄 알았어요.
    정말 이쁘네요

  • 작성자 16.05.31 15:25

    어떤 분들은 홍콩야경에 비유하시기도 하던데...
    그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마음을 비우고 보면 홍콩 부럽지 않아요..ㅎ

  • 16.05.31 08:32

    아...부산..가고싶어용~~~

  • 작성자 16.05.31 15:32

    강릉과 부산 바다는 또다른 느낌이겠지요?
    은비랑 가족분들이랑 놀러오셔요~~^^

  • 16.05.31 08:46

    부산 막 가고싶어집니다^^

  • 작성자 16.05.31 15:33

    부산 오시고 싶어 하시는 분들이 많네요..ㅋㅋㅋ
    일정만 안겹치면 가이드 해드릴수 있어요~^^

  • 16.05.31 09:54

    테티스님 부부는 참 아름답고 보기좋습니다.
    시로와 같이있는 남편분이 더 멋있군요.
    해운대근처는 야경이 볼만하네요. 차 엄청막히는 오후에만 왔다갔다해서 정신없더구만~~

  • 작성자 16.05.31 15:38

    김복례 대표님, 감사합니다~~^^
    저희 남편은 항상 저와 강쥐들을 먼저 배려해주어 저도 참 고맙게 생각해요..

    해운대는 교통도 쬐끔 덜 막히고 적당히 사람들도 많고 날씨도 좋은 그나마 지금이 딱입니다..
    여름에는 비추예요..

  • 16.05.31 10:22

    요즘...즐거운 시간 보내고 계시네요...언제 여긴 또 다녀오셨데요...같은 부산 살아도 몰랐습니다. 이런 행사하는지도...ㅋㅋ
    테티스님 남편분은 몇 번 뵈었더니..딱 보니 알아보겠습니다. 참 아름다운 부부이십니다^^

  • 작성자 16.05.31 15:41

    저도 우연히 갔다가 알았답니다..^^
    앞으로 가을이랑 백설이 델꼬 함께 산책 가요~ㅎㅎㅎ

  • 16.05.31 11:17

    부러워요~~^^ 담사진엔 백설이도 함께하겠네요~~^^

  • 작성자 16.05.31 15:43

    그러게요..ㅎㅎㅎ
    벌써부터 막 기다려지네요..^^
    참, 이번달에도 입양캠페인때 빵이랑 음료 많이 사오셨던데 항상 감사해요, 써니님~~♡

  • 16.05.31 16:58

    ㅋ 멋져요~~♡ 시로랑 백설이랑 다음에 같이 놀러가시겠네요♡

  • 작성자 16.06.01 16:23

    네..그날을 학수고대하고 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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